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전 운동하면 하루종일 늘어지는 분?

...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18-09-10 21:27:23
오전 운동을 시작했어요
일주일 중에 4일 정도 혼자 꽤 열심히 하고 있어요
헬쓰도 하다가 피티도 듣고 체조도 따라하고
한시간은 몸을 움직이고 씻고 집에 오면 오전시간이 거의 다 가요
대충 집 정리하면 오후에 애 학원 데려다주고 앞에서 기다리다 데려오고 등등 오후 할 일을 해야하는데

오전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하루종일 늘어져있고싶어요
운동 시작한지 두 달 다 되어가는데
운동 시작전보다 몸이 더 힘들어요
아 대신 밤잠이 잘 오고요 ㅡ불면증까진 아니고 난면 이라고 해야하나요 잠 드는데 시간이 걸리는 스타일

오전 운동 다녀오고 오후와 저녁까지 피곤한 상태로 지내다가 저녁되면 곯아떨어져요

차라리 오후에 애들 재우고 나서 간단히 혼자 운동을 해야하는건지

예전에 오전수영 다닐때는
수영만 하고오면 폭식하고 죙일 뻗어있어서 관뒀거든요

오전운동이 몸에 안 맞는걸까요?
전형적인 체력부족의 소음인 스타일이긴 해요
IP : 115.136.xxx.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0 9:31 PM (122.34.xxx.59)

    저랑 똑같네요ㅜㅜ
    운동부족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아직도 그래요.
    지금은 요가 대신 등산 다니는데 조금 나아졌어요.
    요가가 저한텐 더 힘든 운동이였나봐요~

  • 2. 저요
    '18.9.10 9:35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다녀와서 낮잠자고 하루종일 헤롱헤롱

  • 3. 그럼
    '18.9.10 9:36 PM (221.155.xxx.193)

    오후에 하세요. 왜 무리하게 하시는지...

  • 4. doubleH
    '18.9.10 9:38 PM (210.90.xxx.253)

    전 운동하면 밥만 더먹고 다른거 암것도 못해요
    정말 운동을 안하는게 삶으니 질이 더 높다니깐요
    왜그리 운동하라고 하는건지 스트레스예요

  • 5. 차차
    '18.9.10 9:39 PM (175.211.xxx.116)

    지금은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그 만큼 체력이 쌓이는 거죵.
    점점 건강해집니다요. 홧팅.

  • 6. 오후에 하는것이
    '18.9.10 9:49 PM (175.197.xxx.176)

    오전에 점심때까지 집안일 다하고 장보고 저녁 밥하기 2시간전에 운동하고 샤워하고 밥해요
    설거지하고 컴좀하면 졸려요 운동해야 잠들기쉽고 단잠자요 나도 잠들기 시간걸려요
    아파트 계단오르기하는데 좋아요 몸도 안아파요 운동안하면 몸아프고 담결려요 나이많은 아줌마

  • 7. 그게
    '18.9.10 10:22 PM (223.62.xxx.205)

    아침에 운동하면그렇더라구요
    체력이약하고 혈압이 좀 낮을경우에요.
    오후에 운동하세요

  • 8. 저도 그래요
    '18.9.10 11:00 PM (222.236.xxx.196)

    그래서 저녁 식사 후 좀 늦은 시간에 운동 다녀요 운동 끝내고 샤워하고 올 때가 하루 중 가장 기분 좋고 잠도 잘 와요

  • 9. 저도 그래요~~~
    '18.9.11 12:14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저혈압인데 아침에 일어나는거 죽을것 같은데
    일어나자마자 수영가요
    수영하고 너무 힘들어서 밥먹고 쉬어야 되요
    다행이 오후에 출근해서 푹쉬다가 나가긴하는데
    다른 생활을 못해요 힘들어서요

  • 10. ,,
    '18.9.11 9:39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근 20여년간 오후에 하던 운동을 오전으로 바꾸니
    두달 정도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근데 삼개월 부터는 적응이 됐어요
    하루를 길게 쓸수 있어서 좋고 햇빛을 많이 봐서 기분도 상쾌해 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860 반장이 영어로 무엇인지요;; 7 영어 2018/10/01 3,385
857859 방문 절대 안닫는 아들얘기 2 19 실없는 얘기.. 2018/10/01 5,435
857858 울동네 의사쌤 너무 고맙네요 6 오렌지 2018/10/01 4,090
857857 서리태가루요 이 정도 사면 믿을만한가요 .. 2018/10/01 943
857856 초등저학년 전학..어떤가요 7 초등저학년이.. 2018/10/01 1,768
857855 월세에서 전세전환시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2 월세를 2018/10/01 1,037
857854 볶은 귀리에서 3 귀리 2018/10/01 2,211
857853 매불쇼이봉규;;;;; 2 ㄱㄴㄷ 2018/10/01 1,244
857852 초6 소심남아 학교폭력 문의요. 2 언어폭력 2018/10/01 1,251
857851 고기삶을때요 7 그리움 2018/10/01 1,129
857850 집안정리 해주는 업체를 통해서 서비스 받아보신분... 23 생각만해도 .. 2018/10/01 6,400
857849 아이허브 헤나 질이 좋은가요? 5 헤나하고 머.. 2018/10/01 2,005
857848 직장맘 직주근접이 진리일까요? 3 이사 2018/10/01 1,238
857847 남편이 눈이 피곤해서 못살겠대요ㆍ 28 ㅠㅠ 2018/10/01 6,353
857846 유진 초이는 왜 미스터 션샤인일까 6 tree1 2018/10/01 5,192
857845 네이버 날씨검색에 다른동네가 뜨는데 변경방법좀 2 Mango 2018/10/01 1,026
857844 군대간 아들이 꿈에 나타났는데 7 군화모 2018/10/01 3,822
857843 카톡이 오면 빨리 답장해줘야한다는 생각에 안절부절해요ㅠ 11 ㅇㅇ 2018/10/01 2,709
857842 40대 야상이나 후드점퍼 입으시나요?? 14 ... 2018/10/01 3,928
857841 편의점 택배로 보내면 며칠정도 걸리나요? 3 ... 2018/10/01 1,278
857840 주병진씨 미우새에 대중소랑 출연했나봐요 12 슈맘7 2018/10/01 12,514
857839 취미발레 복장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1 체력장 2018/10/01 1,239
857838 같은 직업을 10년가까이 해오는데 재능이 없다고 느껴질땐 2 ..... 2018/10/01 1,615
857837 저희 윗층은 막대기로 천장 몇번 치니 그 후로 조심하네요 7 2018/10/01 2,838
857836 정동영이 오렌지를 끌어들이려는 모양이죠? 5 ........ 2018/10/01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