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룩해졌어요.
안되겠다 싶어 자전거 탔는데 얼마 전부터 하루종일 가스가 차서 힘들더군요.
잠들때도 예민해지고요.
그러길 한 달 됐나요.
어제 오늘 배가 쏙 들어갔네요.
그동안 가스 찼던게 내장지방이 연소돼서 그런건가?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첨 듣는 소리예요~~
그러게요.
저도 듣도보도 못한 소리긴 해요. ㅎㅎㅎ
피곤하면 가스 차기도 해요.
피곤이 복부팽만을 유발하기도 하나요?
이유없이 밤에 갑자기 배가 아플 정도로 땡땡 부풀어 오를 때가 종종 있어요.
잠 푹 자고 나야 스르륵 사라지는...
피로 때문이었다니... 그것도 모르고 민트차만 마셔댔네요.
먹은 음식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스힘들어님
제 경험상
잠 푹 못자면
배나오는 느낌들고 부은 느낌도 들어요
푹 자면 배도 가볍고 체중도 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