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8-09-10 13:51:31
제가 일전에 다니던 모 교회가 문제가 많아서 지금은 그 교회를 더이상 나가지 않아요.
그때 한 동안 미쳐있을 때가 있었는데 
한 해에 3백만원 이상 헌금할 때도 있었더랬죠. 
근데 그 교회가 문제가 생길 때 그 교회 목사랑 성도랑 소문이 있었는데 
그 당시엔 소문이겠거니 하고 무시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지인을 통해 들어보니 그 목사가 재혼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알아보니 재혼하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결국 그 때 소문이 사실인거잖아요..
아.. 내 헌금.. 불륜자금에 쓰라고 헌금한거 아닌데 ㅠㅠㅠ
진짜 열받아요. 
마음 같아선 그 헌금 토해 받고 싶네요.!!
IP : 14.50.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0 1:54 PM (183.98.xxx.142)

    뭘바래요 개독들한테서

  • 2. 저도
    '18.9.10 1:55 PM (211.114.xxx.15)

    지인 통해 나가본 교회 목사님 연초라고 한복을 입고 나오셨는데 참 번드르 하고 무지하게 비싸 보이는 한복을 입고 자기 여행 갔다온곳을 슬라이드로 비쳐주는데 아 이건 아니야 ~~~
    그래서 지금은 안나가요
    제가 생각하는 종교인은 검소하고 봉사에 금욕적 이랬던것같아요

  • 3. ..
    '18.9.10 1:56 PM (222.237.xxx.88)

    내가 좋아해서 연예인에게 준 2억5천도 못받는다는데
    교회헌금 300 돌려받는건 불가능하죠.

  • 4. ㅋㅋㅋ
    '18.9.10 1:57 PM (182.231.xxx.132)

    먹사나 신자나...도긴개긴.
    지금 교회란 도적의 소굴에 내는 헌금이란게 대체 누구를 위해 내는 돈인가를 단 한 번이라도 생각했으면 적어도 이런 후회는 않죠.
    뭐 불륜이건 뭐건 돈의 회전에 기여했으니 나름 값어치는 있었겠네요.^^

  • 5. ...
    '18.9.10 1:59 PM (14.50.xxx.75)

    하긴 ㅠㅠ 오늘 뉴스 봤는데.. 그렇겠네요 ㅠㅠ
    3백 갖다받히고 큰 교훈 얻었음다..
    ㅜㅜ

  • 6. 기도
    '18.9.10 2:01 PM (58.239.xxx.29)

    정말 기독교가 좋으심 그냥 교회가서 기도나 하시고
    돈은 절대 내지마세요
    아니면 편하게 집에서 기도하심 안되나요??

    전 대형교회 옆에 사는데... 화장지랑, 음료, 떡, 과자
    아파트 앞에 차려놓고 사람들한테 돌리면서 교회오라고
    하는거 보면.... 기가 막혀요

    지하철 근처에도 교회휴지 주는 아주머니들 많구요
    이것도 다 신도들 돈일꺼 아니에요

  • 7. ㅠㅠ
    '18.9.10 2:15 PM (211.172.xxx.154)

    정신 나갔던 댓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553 한예슬 ㅠㅠ 55 어헉 2018/09/19 27,740
854552 백두산 가신대요 2 우와 2018/09/19 1,017
854551 위내시경 결과 담즙역류 아시는 분 1 .... 2018/09/19 2,548
854550 헐~ 백두산 방문!!! 33 ^^ 2018/09/19 3,681
854549 백두산 가신답니다 7 Drim 2018/09/19 1,145
854548 아직은 여름이네요 가을옷 필요없는ᆢ 5 덥당 2018/09/19 2,218
854547 1968년~1970년대에 나온 혹성탈출 시리즈 보신 분들 있으세.. 3 자유의여신상.. 2018/09/19 884
854546 와~ 지금 SBS 뉴스브리핑! 24 ... 2018/09/19 5,128
854545 불어를 배우려면??? 13 2018/09/19 1,662
854544 초등 반모임 안나가려고요 7 2018/09/19 3,762
854543 회사 상사가 김정은 말이 주체사상이라며 ㅠ 11 아 열나 2018/09/19 1,741
854542 "암"이 이렇게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병인가요.. 16 ........ 2018/09/19 5,041
854541 문재인대통령님 신심깊으신듯 6 천주교분들 2018/09/19 2,087
854540 자한당 대표는 평양 동행 안했나요 5 자한당 2018/09/19 1,058
854539 딱 40 되었는데요.. 옷을 어케 입어야할지.. 5 789456.. 2018/09/19 3,410
854538 싸늘하다. 등뒤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1 ㅋㅋㅋ 2018/09/19 1,065
854537 자유친일당 비상.jpg 7 ... 2018/09/19 1,871
854536 뇌출혈 환자 월래 이렇게 밥 잘먹나요? 2 민재맘 2018/09/19 2,720
854535 보이스2 질문요 11 .... 2018/09/19 1,534
854534 한복은 빌린다치고 꽃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48 정으니방남 2018/09/19 4,575
854533 아파트에도 쥐가? 8 *** 2018/09/19 2,454
854532 몸이 찌뿌둥할 때 뭐하면 좋은가요 3 123 2018/09/19 1,547
854531 살림을 산다 7 살림 2018/09/19 1,772
854530 인연이 때가 있나 봐요 7 .... 2018/09/19 6,586
854529 비어있는 묘 통일부 2018/09/19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