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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치를때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18-09-10 12:41:01
상여로 상을 치뤘던 집안들이 있나요?
미스터션샤인 보다가 4년전 시가 큰어머니상을
상여로 치르면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묘자리 까지 가는 길바닥 에서 절을 몇번을 했는지...
큰집 며느리들에게는 소리내서 울라고 하고
세며느리가 막 울어줘야 하는데 정말 보기 힘들었어요.
여름에 검은 상복입고 더위에 ㅠㅠ
나중에 시부모님들도 상여로 상치를거라 하는데
아...싫어요.
IP : 180.69.xxx.1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18.9.10 12:42 PM (223.62.xxx.158)

    대단하네요...
    어느 지역이예요???

  • 2. ..
    '18.9.10 12:44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아직 시골은 그러죠

  • 3. ,,
    '18.9.10 12:45 PM (121.179.xxx.235)

    시골요?
    다들 늙어 누가 상여를 들까요?

  • 4. 그거
    '18.9.10 12:46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동네 지나갈 때마다 통행세 내야 한대요.
    묻을 땅이 멀리 있으면 금액 장난 아님.

  • 5. 헐..
    '18.9.10 12:47 P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대통령도 운구차에 나가는 세상에 뭐 얼마나 뼈대있는 가문이라고ㅠ
    40년 전에 상 치룰 때도 장의차로 모셨어요.

  • 6.
    '18.9.10 12:48 PM (180.69.xxx.173)

    대전이에요.
    시골도 아니고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인데
    며느리를 대하는 방식은 조선시대에 머물러있는...

  • 7. .....
    '18.9.10 1:03 PM (110.11.xxx.8)

    그 상여는 누가 들어준대요?? 최소한 열명은 필요할텐데....돈주고 사람 부르나요??
    죽으면서까지 자식들 피 빨아먹고 가려는 부모네요.

  • 8. ㅁㅁ
    '18.9.10 1:0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리무진으로 고향마을 입구까지 모신뒤
    텃밭위까지의 짧은 거리는 상여로 모셨어요

  • 9. 산 앞까지는
    '18.9.10 1:21 PM (221.141.xxx.186)

    시골 마을에서는
    산 앞까지는 차로
    묘지 까지는 상여로들 해요
    주로 아들 친구들이 상여들구요
    그런데 요즘 다들 장수하셔서
    자식들도 늙어서 상여들사람 없어요
    차로 묘지 앞까지 바로 가죠

  • 10. ..
    '18.9.10 1:50 P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

    요즘세상에.. 사극에나 나오는 상여를요?
    맨 앞에서 노래 하시는 분이 걸어가다가 설때마다 돈 내야 해서 돈도 많이 들던데.. 그걸 하시는 집이 있군요. 신기하네요.

  • 11. 하지마요
    '18.9.10 2:10 PM (125.177.xxx.43)

    시골이라 상여하는데 골치아프고 돈 많이 들어요

  • 12. 진상 시부모네요
    '18.9.10 2:11 PM (125.177.xxx.43)

    나중에 돌아가시고 나면 알게 뭐에요
    네 해두고 안하면 되요

  • 13. ......
    '18.9.10 2:15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강원도 깡촌 출신이고
    친정, 시댁이 아직 그 시골에 있는데요
    삼십몇년전에 상여 보고 그 이후로는 못봤어요
    아직도 상여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14. ....
    '18.9.10 3:17 PM (112.220.xxx.102)

    저 어릴때 시골에서 봤어요..
    요즘에 뭔 상여에요..
    3년동안 씻지도 말고 머리도 자르지말란소리는 안하던가요?ㅡ,.ㅡ

  • 15.
    '18.9.10 5:13 PM (211.219.xxx.39) - 삭제된댓글

    아직도 상여가있군요. 만들장인들이 끊이지 않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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