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물주가 대단하네요ㅜㅜ

.. 조회수 : 4,821
작성일 : 2018-09-10 12:37:52
일주일에 한번씩 거래처 나가는데
거기 건물에 작은 주차장 그동안 차댄적있고해서
똑같이 대고 올라왔더니
차빼라고 전화와서 나갔어요.
근데 웬 처음보는 아주머니가 신경질 적으로 계속
여기다 대면 어떻게 해! 반말로 짜증을 내고있고
차를 빼는데 나오는 차는 없고 해서
누가 나가시는거에요? 하니
다짜고짜 “건물주에욧!!” 해서 말없이 뺐어요.
다 큰 딸하고 같이 다니던데 제가 그 딸뻘...ㅋ
건물주면 무례하게 막 말해도 말문 막히네요.
조물주 아래 건물주? 그런말도 순간 스치고 그랬네요.
IP : 223.62.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0 12:43 PM (223.62.xxx.26)

    쓰고보니 우리네 같은데 우리네 아니에요..

  • 2.
    '18.9.10 12:45 PM (117.123.xxx.188)

    원글님은 그 건물에 입주자 만나러 간 거 아니세요?
    건물주차장이면 세입자가 사용권이 잇는 데
    세입자 고객에게 그리 무례하다니......
    참 무식하네요

  • 3. ..
    '18.9.10 12:54 PM (223.62.xxx.26)

    네 거기 사무실에요
    좁은자리 하나 있어서 거기 대라고 하는데
    너무 좁아서 못댄다하니 그건 내가 알 바 아니라고 계속 짜증내고 궁시렁거리더라구요
    전 사무실에 피해갈까봐 가만있었네요
    무식해도 돈많으니 저리 떵떵거리고 사네요

  • 4. ㅇㅇ
    '18.9.10 12:59 PM (58.140.xxx.184)

    13층에 있는 헬쓰장 다니는데
    어느날 주차관리원 할아버지가 헬쓰장에다 전화해서 저 찾아냄
    .차를 이따위로 댔다고 뭐라길래
    저기 헬쓰 사장님이 여기다 차대라고 지정해준자리라니까.
    헬쓰사장 바로 나오라고. 전화.ㅡㅡ
    그 주차관리하는분이 건물주더군요

  • 5. 에공
    '18.9.10 1:08 PM (223.62.xxx.26)

    윗님도 그러셨군요 사실 처음부터 하도 기세등등해서
    마주치는 순간부터 살짝 그런 느낌은 왔네요.
    덩치좋은 울 남편이 갔음 그렇게까지 짜증은 안 냈겠다싶어요

  • 6. 에고
    '18.9.10 1:08 PM (180.230.xxx.96)

    건물주도 이정돈데
    회사 대표는 대단하죠 휴..

  • 7. ㅈ느
    '18.9.10 1:35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럴때는 어디에 온차에요 그러면 됩니다.. .님은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외부차들 수시로 건물에 대고 연락처 없는차도 있고 그렇다고 생각해보세요.짜증 안나는 사람 없을거에요

  • 8. 대단하죠
    '18.9.10 2:35 PM (39.7.xxx.15)

    조물주 아래가 아니라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들 하더라구요....

  • 9. ..
    '18.9.10 7:11 PM (222.234.xxx.19)

    건물주 반응이 좀 별로긴한데요.
    저도 임대하는 원룸건물에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 다른데 사는 사람들이 차를 대나봐요.
    낮에 비어있을때 동네에 주차할데없으니 잠깐 대는거까진 제가 양해할수있는데 밤에 거기 주차하니 세입자들이 빈자리찾아 동네를 헤매요.
    그럴땐 속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317 국민청원. 꼭. 부탁드립니다!!! 3 청원 2018/10/05 1,022
859316 잔금 치룬 지 3주 됐는데 1억 오른매물이 나왔어요 2 ㅇㅇ 2018/10/05 5,173
859315 안양여상에대해서 아시는분? 2 고민맘 2018/10/05 1,815
859314 점심에 준비해가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12 점심모임 2018/10/05 3,038
859313 판빙빙은 1조를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16 궁금 2018/10/05 9,257
859312 보안업체 선택 2 ??? 2018/10/05 857
859311 중2 아들. 엄마와 공부하기. 후기입니다. 14 아들 2018/10/05 5,332
859310 주거급여, 10월중 추가신청 받고 지원해줍니다. 7 환한달 2018/10/05 2,365
859309 너무 속터지니 말이 안나오네요. 기가막혀서 2 리봉하나 2018/10/05 2,402
859308 판빙빙은 대체 왜 탈세를 한거에요? 17 .... 2018/10/05 7,994
859307 카톡 차단후 내 바뀐 프로필 보이나요 7 궁금 2018/10/05 5,147
859306 방황하는 딸이 있다면 제가 도움이 되기를(펑) 37 말안듣던 딸.. 2018/10/05 6,261
859305 프레시안ㅎㅎ 2 ㅇㅅㄴ 2018/10/05 1,220
859304 대구 달서구쪽에 남성 탈모 잘 보는 병원 있을까요? 3 김수진 2018/10/05 2,197
859303 과외 끊고 싶을때 5 ooo 2018/10/05 3,116
859302 무화과먹고 혀가 아린데요.. 4 .... 2018/10/05 3,567
859301 알쓸신잡 두오모 위에서 들리는 클래식 3 지금 2018/10/05 2,709
859300 나이들며 몸에 점이 생기는건. 5 zzz 2018/10/05 6,858
859299 버리고 훤하게 하고 살고는 있는데 14 바니 2018/10/05 7,782
859298 박한기 합참의장 후보자...현존하는 분명한 적은 북한 3 ........ 2018/10/05 1,424
859297 강아지 이름이 "큐피드" 래요 7 뽀미 2018/10/05 2,227
859296 혹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생야채 잘 안드시는 분 6 dav 2018/10/05 2,479
859295 집수리할때 컨테이너에 짐빼서 보관해보신 분! 3 ... 2018/10/05 3,641
859294 양희은씨 칠순이라는게 너무 놀라워요 16 ... 2018/10/05 7,007
859293 아기가 수족구 걸렸어요 6 하아 2018/10/05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