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된 아파트 녹물 나올까요?

냉냉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18-09-10 10:17:29
99년도에 지은 아파트인데 거의 20년 다되가거든요.
녹물 나올까봐 걱정되는데 집을 보러갈지말지 갈등중이에요.

신축아파트는 쳐다볼 엄두도 안나서 오래된 아파트 전세라도 보고있는데
어떨까요???
IP : 14.36.xxx.2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8.9.10 10:22 AM (221.147.xxx.73)

    오래된 아파트는 배관 공사 많이 하더라구요.
    저희 동네가 신도시 1 기인데 작년에 많이 했어요.
    한번 알아조세요~

  • 2. ..
    '18.9.10 10:30 AM (118.221.xxx.74)

    그 정도면 배관공사들을 하기때문에 녹물나올 일은 없을거에요.
    분당사는데, 주위에서 녹물나온다는 얘기는 전 들어본 적은 없어요.
    제가 사는 단지도요.

  • 3. 일단
    '18.9.10 10:36 AM (223.38.xxx.83) - 삭제된댓글

    관리사무소 전화해서 배관공사 문의하시고, 부동산 정보 나오는 사이트 단지명으로 검색하면 주민들이 올려놓은 글 있어요,

  • 4. 하모니아 문디
    '18.9.10 10:41 AM (5.100.xxx.187) - 삭제된댓글

    99년도에 지었다는 건, 배관 관련 건축법이 바뀌기 이전이라 100% 나오죠.
    이전 스타일 배관들은 20년이 아닌 10년만 지나도 녹물이 안 나올 수가 없어요.

    20년 됐는데 안 나온다는 아파트는 관리소에서 냉온수에 방청제 엄청 넣어대는 겁니다.
    관리소에선 극소량만 넎는다고 발뺌하지만;;

    무색무취라 주민들이 파악하기도 힘들고, 시청에서도 관리에 무관심이고
    온수 틀 때 주로 녹물이 나오지만, 온수란 게 냉수를 끓여 온수를 만들기에 애초 냉수에 방청제를 쏟아붓죠. 그래서 세대에선 냉온수 틀 때 방청제가 다 섞여 나오기에 사용하면서 찜찜하죠.

    최근 추세는...
    관리비에서 누적된 장기수선충당금과 시의 지원금을 받아 배관을 교체하는 시도를 하는 아파트들이 많아요.

    비용은 수억 원 단위인데 장기수선충당금에서 감당하는 거라 세대에서 추가로 지불할 금액은 없지만 공사도 3~5몇 개월 지속되고 그동안 온수가 나올질 않죠.

    그 공사를 했는지 관리소에서 확인 해보시길.

  • 5. 경험자
    '18.9.10 10:4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아파트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찬물은 배관공사를 했는지 녹물이 없는데, 온수가 녹물이 심했어요
    저는 필터를 사서 끼워서 사용했는데, 필터값도 엄청 ㅠㅠ

  • 6. 하모니아 문디
    '18.9.10 10:44 AM (5.100.xxx.187) - 삭제된댓글

    99년도에 지었다는 건, 배관 관련 건축법이 바뀌기 이전이라 100% 나오죠.
    이전 스타일 배관들은 20년이 아닌 10년만 지나도 녹물이 안 나올 수가 없어요.

    20년 됐는데 안 나온다는 아파트는 관리소에서 방청제 엄청 넣어대는 겁니다.
    관리소에선 극소량만 넣는다고 발뺌하지만;;

    무색무취라 주민들이 파악하기도 힘들고, 시청에서도 관리에 무관심이고
    온수 틀 때 주로 녹물이 나오지만, 온수란 게 냉수를 끓여 온수를 만들기에 애초 냉수에 방청제를 쏟아붓죠. 그래서 세대에선 냉온수 틀 때 방청제가 다 섞여 나오기에 사용하면서 찜찜하죠.

    최근 추세는...
    관리비에서 누적된 장기수선충당금과 시의 지원금을 받아 배관을 교체하는 시도를 하는 아파트들이 많아요.

    비용은 수억 원 단위인데 장기수선충당금에서 감당하는 거라 세대에서 추가로 지불할 금액은 없지만 공사도 3~5몇 개월 지속되고 그동안 온수가 나오질 않죠.

    그 공사를 했는지 관리소에서 확인 해보시길.

  • 7. 냉냉
    '18.9.10 10:48 AM (14.36.xxx.234)

    답변 감사드려요. 일단 관리사무소에 전화해봐야겠네요.

  • 8. 하모니아 문디
    '18.9.10 10:53 AM (5.100.xxx.187) - 삭제된댓글

    183.96
    공사가 대공사이기에 찬물만 배관공사를 하는 경우는 절대 없구요.
    온수배관이 물 온도 때문에 부식 현상이 훨씬 더 심해 온수에서 더 심하게 나올 뿐이고 또 방청제를 넣는다 가정해도 그 효과로 냉수는 개선효과가 있는데 온수에선 역부족으로계속 녹물이 나오는 보이는 경우도 있겠구요.

    녹물이 나온다면 정도의 차이지, 대부분 냉수에서도 나와요. 눈으로 구분이 잘 안될 뿐이지.
    하얀 섬유재질의 투명 필터를 껴서 이틀만 지나면 알 수 있죠. 누렇게 변하는 걸.

  • 9. 음...
    '18.9.10 10:55 AM (110.8.xxx.13)

    하모니아 님 답변 중 공사 기간이 3-5 개월이라 하셨는데요. 그동안 온수 안나오는 것 아닙니다.

    저희 단지의 경우, 온수가 안나온 기간은 한 여름 일주일 정도였다고 합니다. 임시 배관 설치해놓고 공사하더라구요. 공사 완료 후 제거하구요.

    35 년 된 아파트인데, 20년차일 때 전체 배관 공사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이사올 때, 개별 배관 교체는 따로 했구요. 수질 검사하면, 항상 매우 좋다는 결과 나옵니다.

  • 10.
    '18.9.10 11:00 AM (117.123.xxx.188)

    30평대 아파트.....
    20년차면 녹물 나오는 곳 별로 없어요.
    그 시점에는 파이프가 동파이프 졸업햇들 때거든요
    다만,
    세대마다 차이가 잇을수 잇기땜에
    부동산에 물어보셔요

  • 11. 하모니아 문디
    '18.9.10 11:09 AM (5.100.xxx.187) - 삭제된댓글

    110.8
    아파트 마다 다른데 대부분의 아파트는 온수 차단해요.
    대신 공사 완료까지 10~12만 원만 내고 전기순간온수기를 단체 렌탈 받죠.

    간혹 110님 처럼 단기간만 온수가 안 나오거나
    또는 저녁 특정 시간에 온수를 공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공사의 수월함을 내세워 차단시키고 하는 곳이 더 많아요.

    愛님 그리고 원글님
    제가 착각을 했네요. 愛님 말씀듣고 갸우뚱해서 찾아보니
    90년대 중반 정도에 법 개정이 된건데
    제가 2000대 중반으로 착각을 했네요.
    원글님 어쩌면 녹물이 안 나올 수도 있겠네요.

  • 12. ..
    '18.9.10 11:49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대단지 20년 넘은 아파트는 매년 여름 한 달간 온수 중단하고 대대적인 배관공사 들어가던데요.
    거기 사는 사람들이 녹물 못 봤다고 하고요.

  • 13. . .
    '18.9.10 12:27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위분 말씀중에 틀린 정보도 있어요

    1기 신도시 92년에 지은 아파트 살아요
    얼마전 배관교체 했는데 알고보니
    온수배관은 교체를 안했더군요
    냉수배관은 지자제서 공사비 반을 지원하는데 온수배관은 전액 주민부담이래요
    녹물은 온수배관이 훨씬 심한데요. .
    불편은 불편대로 녹물은 녹물대로. .

    냉온수 배관 전체 교체한 주변 아파트 분들에게 여쭤보니
    집안배관을 교체해야 효과 있대요

    내집이 아니니 다행이다 생각하고 살아요
    만기 되면 이사가야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749 바람처럼 사라지고 싶네요 5 ㅇㅇ 2018/09/20 2,170
854748 백두산천지에서 두 정상 사진 공개되면 소름돋을거같아요. 3 .... 2018/09/20 2,451
854747 바른미래당, ‘공직선거법' 관련 혐의로 이재명 '또' 고발해 4 ㅋㅋㅋ 2018/09/20 866
854746 국립중앙박물관 근처 연극이나 뮤지컬 볼 수 있는 곳 어디로 가야.. 8 ..... 2018/09/20 655
854745 서울플라자호텔이랑 신라스테이 광화문 선택 14 호텔 2018/09/20 2,502
854744 최근 해먹은것들 글 쓰신 분 3 전기밥솥으로.. 2018/09/20 1,312
854743 대로변 아파트는 저층/고층 어디가 더 시끄럽나요 10 2018/09/20 4,424
854742 자유당 ㅂㅅ들은 아베걱정중이라면서요 28 이시점에 2018/09/20 2,049
854741 대파의 속대를 사용하지 말라고...? 4 궁금이 2018/09/20 3,097
854740 갑상선에 혹이 있어도 몸이 힘드나요? (갑상선 호르몬수치는 정.. 2 호르몬이 이.. 2018/09/20 2,281
854739 ING연금만기, 어떻게 할까요? 6 연금무식자 2018/09/20 1,062
854738 쪼잔한 아줌마 진심으로 상종 못하겠네요 ㅠㅠ 5 ... 2018/09/20 3,768
854737 요즘 들어 자신감이 생겼어요. 5 저니 2018/09/20 2,416
854736 매년 지나다 우리집에 오고싶어하던 친구가족 13 점점점 2018/09/20 6,914
854735 박원순의 반격…그린벨트 대신 여의도 개발 부활(?)  18 .??? 2018/09/20 2,733
854734 무관, 무재 사주이신 분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6 인비식 2018/09/20 14,359
854733 방송사들 영업이익이 좀낮네요. 2 ㅇㅇ 2018/09/20 778
854732 홈쇼핑 빅마마 이혜정 갈비살 7 나마야 2018/09/20 2,795
854731 대학생 코트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 ... 2018/09/20 1,264
854730 퓨마박제 반대... 9 .... 2018/09/20 1,055
854729 기탄수학 좋은가요? 4 .. 2018/09/20 1,353
854728 남북정상이 백두산에 가는 의미는 5 ㅇㅇㅇ 2018/09/20 1,235
854727 김정은위원장 오면 기쁘게 맞겠지만 11 솔직히 2018/09/20 1,793
854726 김명수 대법원장, 법원행정처 폐지..사법행정회의에 권한 이양 1 기레기아웃 2018/09/20 738
854725 성질 더러운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12 온화 2018/09/20 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