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 정부.. 너무하네요..
1. ㄱㄴ
'18.9.10 8:40 AM (218.235.xxx.117)북한에 얼마를 퍼줬는데요??
2. 과거정부어케살았
'18.9.10 8:41 AM (203.247.xxx.210).
3. 음
'18.9.10 8:42 AM (66.249.xxx.179).
4. 마 쫌
'18.9.10 8:42 AM (1.227.xxx.251)......
5. ...
'18.9.10 8:42 AM (39.121.xxx.103)올해 폭염으로 농사 다들 힘들어서 오른건데 날씨도 대통령탓??
6. 아침댓바람부터
'18.9.10 8:44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7. 바쁘네
'18.9.10 8:46 AM (119.193.xxx.53)..
8. ㆍㆍ
'18.9.10 8:46 AM (49.165.xxx.129)지지한적도 없잖아요?
그리고 원글 박 근혜가 내려오지 않았으면 국지전이라도 전쟁났어요.
그때는 집값이니 쌀값이니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요.
지난 대선때 문통 아닌 다른 누가 되었으면 우린 어찌되었을까요?
트럼프가 만만한 한국을 어찌했을지 핵무기 있는 북한은 저리 천연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일본의 아베는 사드보복한다고 지랄하던 시진핑은?
참한가하고 영양가없는 글을 아침부터 보고 이리도 생각없는 인간들이 많으니 지난 십년을 우리가 보낼수밖에 없었구나 또 느낍니다.ㅜㅜ9. 정신이 온전하지
'18.9.10 8:47 AM (125.134.xxx.240)내용도없고 그저 주절 주절 이 게시판이 당신놀이터니
10. 잠도 없냐?
'18.9.10 8:47 AM (110.9.xxx.47)......
11. ㅋㅋㅋ
'18.9.10 8:48 A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그럼 하던대로 자한당 계속 뽑으쇼~
12. 너무하네요.
'18.9.10 8:48 AM (118.218.xxx.190)이런 글들이 너무 많네요..
13. 제인에어
'18.9.10 8:51 AM (221.153.xxx.181).
14. 난민수용?
'18.9.10 8:53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문재인 정부가 언제 난민 수용했나요?
뉴스는 봐요?
극우 유튜브만 보는 극우 인증하나요 ㅋ15. ....
'18.9.10 8:53 AM (180.69.xxx.199)다들 님같이 생각하면 이러다 나라가 망하든 탄핵이 또 일어나든 뭐 어떻게 되겠지요. 그냥 두고 봅시다. 굳이 글 안 써도...되지 않겠어요?
16. 적폐자한당소멸
'18.9.10 8:53 AM (58.120.xxx.6).....
17. ...
'18.9.10 8:54 A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부동산대책이라고 내놓는거보면 한심하죠
이번 부동산대책도 설만보면 팔지말고 쥐고 있어라며
집값 더 올리려고 발악하는거 같아요
그대로 시행되면 매물이 씨가 마를거 같아요
거래세를 내리고 보유세를 올리면 될텐데
거래세는 올리고 보유세는 찔끔
서울과 지방의 격차도 너무 커지고
이제 젊은애들의 결혼과 출산은 더 멀어져가는서 같아요
부동산때문에 서민들은 이렇게 난리인데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는거 같아요18. ᆢ
'18.9.10 8:54 AM (121.147.xxx.170)쌀값가지고 뭐라하는것들 니들이 농사한번 지어 봐라
먹는것중에 쌀값이 제일 싸다고 생각함19. ㅂㅂㅇㅈ
'18.9.10 8:54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남북정상 회담 다가와서 이러는듯.
20. ...
'18.9.10 8:55 AM (110.70.xxx.29)쌀값.8천원 올랐다고 징징..
저래놓고 밥먹고 아메리카노는 수십잔 마시지.21. 원래
'18.9.10 8:57 AM (58.120.xxx.6)친일매국독재자한당 지지하던대로 하시죠.
22. 쓸개코
'18.9.10 8:58 AM (218.148.xxx.176)아무리 현정부 싫어도 좀;
최저임금은 아직 적용 안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쌀값은 그동안 너무 쌌죠.
503이 수매가 보장약속했다가 어겨서 농민들 시위하고 그 시위 와중에 백남기 어른 물대포 맞고 돌아가신거잖아요.23. 원글
'18.9.10 8:59 AM (14.34.xxx.142)보수를 지지했던 적도 없습니다 보수나 진보나 저같은 서민에는 다 똑같을 뿐
24. 유튜브 가짜뉴스
'18.9.10 9:00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가짜 뉴스만 봐서 이런말 하겠죠.
문재인 정부가 언제 난민수용 했음?25. ...
'18.9.10 9:02 AM (223.39.xxx.157)그리고 원글 박 근혜가 내려오지 않았으면 국지전이라도 전쟁났어요.
ㅡㅡㅡㅡㅡ
결과적으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인데. 계속 전쟁위험에 있었는데 문프께서 막았다고 문정부 쉴드치는거 이제 우스워요.
저는 이정도까지 전쟁위험소리 이렇게 들먹이며 평화마케팅하는 진보는 처음봐요.
지금 문프덕에 평화가 왔다는둥 말하는분들, 비핵화 시늉만하면서 경협으로 엄청난 투자를 받게된 북한이 앞으로 조금만 부정적으로 행동하면 문정부에 가장 큰 부담이 된다는거 염두해두시길.26. ㅈㅇㅈ
'18.9.10 9:03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보수를 지지한적 없는데 그동안 들어온건 극우들 주장하는
것에만 귀가 열렸었네요 풉27. 그동안내렸던쌀값
'18.9.10 9:04 AM (218.236.xxx.162).
28. 풉 아주난리발광
'18.9.10 9:06 AM (182.225.xxx.13).
29. ㅈㄹ하네 진짜.
'18.9.10 9:08 AM (220.90.xxx.196).....
30. 운명이다
'18.9.10 9:08 AM (116.123.xxx.200) - 삭제된댓글어디 부족하세요?
하루죙일 밥만 먹으세요?
물가야 공급이 딸리니 오르는건데
님은 자연환경과 기후도 마음대로 하나봐요?
모지리인증하네31. 레파토리 똑같아
'18.9.10 9:08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32. 원글님 공감
'18.9.10 9:11 AM (175.211.xxx.207)원글님...빈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하소연 하고싶으시면 하세요
지겨우면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을 입막음 하는게 보기싫어 들어왔네요
집값이며 물가며 얼마나 올랐나요
요즘 장보러가면 다들 그소리해요33. 상대하기싫어
'18.9.10 9:11 AM (1.231.xxx.12)..
34. MB503에게로가길
'18.9.10 9:13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 . .
35. 어디서일하셔요?
'18.9.10 9:13 AM (210.100.xxx.111).......
36. 언제는
'18.9.10 9:18 AM (116.44.xxx.84)지지한 적이 있었더냐?
걍 가던 길 가세요37. 글좀 성의있게
'18.9.10 9:25 AM (223.62.xxx.192).
.
.38. 원글님괜찮아요
'18.9.10 9:27 AM (175.211.xxx.207)여기 빈댓글 보면 집단폭력이나 왕따문화가 생각나요
그리고 그걸 방관하는 사람들과 관리자
이게 사이버 폭력이죠
82가 사이버 폭력이 난무한 공간이 되었네요
원글님 괜찮아요 토닥토닥.39. 오늘 팀장지령이냐
'18.9.10 9:27 AM (223.62.xxx.192)인강 알바들 82게시판 대거 유입
18.9.4 12:24 PM (223.62.xxx.7)
인강 강사가 댓글알바에게 주문한 내용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30009&page=2
...................................
중요한건 지속성.
가랑비에 옷젖듯
계속
또 올리고
또 올리고
제목만 노출되게
가랑비에 옷젖듯......
다른방식으로(제목에..)
또 올리고
또 올리고
................................40. 댓글도성의있게
'18.9.10 9:28 AM (223.62.xxx.151)살기팍팍하고 더 힘들어졌다는 국민들의아우성을 모르쇠로 일관 매도 너희들은 도대체가 답이없는족속들이다
좌파 어용종편방송김어준주진우 나 찬양하고 사는 자들41. 음??
'18.9.10 9:32 A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문재인 정부가 언제 난민 수용했나요?
뉴스는 봐요?
극우 유튜브만 보는 극우 인증하나요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부는 심사에 더 신경쓰겠다, 좀더 빠른 심사를 위해 인력보충하겠다는거 말고, 국민들이 원한 난민들 무사증 입국불허 및 난민법 개정에 대해 아무 말도 안했어요. 그냥 아무 대응책을 내놓지않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국가들에 대해서만 추가적으로 무사증입국 막은것 뿐이에요. 소잃고외양간 고치는격으로요.
여전히 제주도로 입국한 예멘난민, 인천으로 입국한 이집트 난민(여행온걸로 도착해서 공항서 본인은
난민이라고 말바꾼다고 기사까지 났죠) 그대로 한국에 있습니다. 한동안 난민 동정기사만 넘쳐났죠.
결정적으로, 난민으로 인정못받아도 인도적 체류로 한국에서 살수있어요.
더 편하게 더 많이들 인도적체류 하라는건지? 이젠 정부가 난민에게만 부여되던 의료보험혜택을 인도적체류자들한테까지 제공하겠다고 하네요.
불과 며칠전 8월말의 보건복지부 입법예고 기사입니다.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0...
6개월이상 체류 외국인만 건강보험…난민도 가입 허용
기사입력2018.08.28 오후 12:00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외국인이 국내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소 체류 기간은 현재 3개월에서 6개월로 바뀐다.
(중략...)
개정안은 인도적 체류 허가자(G-1)인 난민도 지역가입자가 될 수 있도록 허용했다.
///////
위 내용만보면 외국인 의료관광먹튀를 좀더 막을수있게 3개월에서 6개월로 조건을 늘린건 좋습니다.
그러나 기존엔 난민지위를 인정받은 사람들에게만 가능하던 건보가 이제는 난민인정 못받은 인도적체류자들도 가능해진다네요? 그럼 난민지위 못받아도 체류자는 늘어날수있잖아요. 왜 자꾸 그들에게 긍정적신호를 주는겁니까?
그냥 관광인척 들어와서 난민신청하고 인도적체류로 지내는 사람들이 올해들어 점점 많아지는데, 표면적인 난민통계만 줄어들게 만들면 뭐하나요?이렇게 인도적체류자에까지 점점 혜택을 늘리면 무슨소용인가요?
이래도 정부가 수용적메시지를 보내는게 아니라고 할 수있나요?
난민수용 줄여가려면 무사증제도 난민법 다 손질해야죠.
자한당 국회의원이 낸 수정된 난민법 말고
정부로부터 뭐 어떤 적극적 대응 메시지가 있었습니까?42. 민주당분들
'18.9.10 9:34 AM (175.211.xxx.207)알바같으면 무시하세요 싸우지들 마시고
82분들 여러분보다 똑똑하면 똑똑하지 못나지 않으니
알바글에 세뇌되거나 부화뇌동 할 사람들 아닙니다
무시하면 되지
왜 사이버폭력을 행사하시나요?
이런 글도 자주보면 댓글 별로 안달리는데, 그게 82의 자정능력이었지요
그걸 망가뜨리고 있는게 민주당분들이세요.43. 원글님
'18.9.10 9:35 AM (175.213.xxx.30)여기 빈댓글 보면 집단폭력이나 왕따문화가 생각나요
그리고 그걸 방관하는 사람들과 관리자
이게 사이버 폭력이죠
82가 사이버 폭력이 난무한 공간이 되었네요
원글님 괜찮아요 토닥토닥.
2222244. 음??
'18.9.10 9:36 AM (223.39.xxx.186)문재인 정부가 언제 난민 수용했나요?
뉴스는 봐요?
극우 유튜브만 보는 극우 인증하나요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부는 심사에 더 신경쓰겠다, 좀더 빠른 심사를 위해 인력보충하겠다는거 말고, 국민들이 원한 난민들 무사증 입국불허 및 난민법 개정에 대해 아무 말도 안했어요. 그냥 아무 대응책을 내놓지않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국가들에 대해서만 추가적으로 무사증입국 막은것 뿐이에요. 소잃고외양간 고치는격으로요.
여전히 제주도로 입국한 예멘난민, 인천으로 입국한 이집트 난민(여행온걸로 도착해서 공항서 본인은
난민이라고 말바꾼다고 기사까지 났죠.) 그대로 한국에 인도적체류신분으로 지내려하겠죠. 한동안 난민 동정기사만 넘쳐났구요. 정부는 국민에게 난민수용안하겠다거나 줄이겠다는 답도 한적없어요.
결정적으로, 난민으로 인정못받아도 인도적 체류로 한국에서 살수있어요.
더 편하게 더 많이들 인도적체류 하라는건지? 이젠 정부가 난민에게만 부여되던 의료보험혜택을 인도적체류자들한테까지 제공하겠다고 하네요?45. 조중동을끊어
'18.9.10 9:36 AM (97.70.xxx.230).
46. 티나요
'18.9.10 9:36 AM (211.179.xxx.129)알바는 아니라도
지지자는 아니었고
지금 지지율 하락 하는게
내심 기쁜거...
적어도 문통 뽑은 사람들은
북에 퍼준다는 무식하고도 말도 안되는
종북 프레임은 구별할 줄 알겁니다.47. 음??
'18.9.10 9:37 AM (223.39.xxx.186)불과 며칠전 8월말의 보건복지부 입법예고 기사입니다.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0...
6개월이상 체류 외국인만 건강보험…난민도 가입 허용
기사입력2018.08.28 오후 12:00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외국인이 국내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소 체류 기간은 현재 3개월에서 6개월로 바뀐다.
(중략...)
개정안은 인도적 체류 허가자(G-1)인 난민도 지역가입자가 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하략)
///////
위 내용만보면 외국인 의료관광먹튀를 좀더 막을수있게 3개월에서 6개월로 조건을 늘린건 좋습니다.
그러나 기존엔 난민지위를 인정받은 사람들에게만 가능하던 건보가 이제는 난민인정 못받은 인도적체류자들도 가능해진다네요? 그럼 난민지위 못받아도 체류자는 늘어날수있잖아요. 왜 자꾸 그들에게 긍정적신호를 주는겁니까?
그냥 관광인척 들어와서 난민신청하고 인도적체류로 지내는 사람들이 올해들어 점점 많아지는데, 표면적인 난민통계만 줄어들게 만들면 뭐하나요?이렇게 인도적체류자에까지 점점 혜택을 늘리면 무슨소용인가요?
이래도 정부가 수용적메시지를 보내는게 아니라고 할 수있나요?
난민수용 줄여가려면 무사증제도 난민법 다 손질해야죠.
자한당 국회의원이 낸 수정된 난민법 말고
정부로부터 뭐 어떤 적극적 대응 메시지가 있었습니까?
오죽하면 보수쪽에 한번도 표 안준 사람들도 전부 자한당 의원이 낸 개정난민법 통과되길 기다리고있어요.48. 곶간은
'18.9.10 9:38 AM (112.153.xxx.164)곶감만 쌓아두는 덴가요?
쌀이니 농산물 일시적으로 값오른 건 폭염 폭우 등등 자연재해 때문인 거 뻔히 알면서도 괜히 그런다. 곧 다시 안정 찾을테니 설레발 좀 치지 말아요.
당장 님 소득 줄었어요? 왜요?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뻥치지 말고요.49. ...
'18.9.10 9:45 AM (223.62.xxx.139)적어도 문통 뽑은 사람들은
북에 퍼준다는 무식하고도 말도 안되는
종북 프레임은 구별할 줄 알겁니다.
..................네?? 지금하는게 퍼주는게 아니면 뭡니까
지금까지 북에 얼마나 썼는지도 모르겠는데 이제 그건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비핵화 하겠다는 구두약속만 받고 북한인프라개발해주려고 하네요.
판문점선언은 무소속의원들까지 끌어모으면 과반이 넘으니 뭐 비준동의 수월히 되겠죠.
그러나 비핵화 시작도 안한 북한상대로 천문학적 국민세금이 든다는 북한도로, 철도 건설등 경제협력(이라쓰지만 실상 경제원조 수준) 해준다고 평화가 보장되진 않습니다.
완전한 비핵화가 전제가 되어야하는데, 그절반의 단계까지나 가고서 경협을 말해야지, 이제껏 육십년 넘게 호떡뒤집듯 말바꿔온 북한의 구두약속만 믿고 뭘 한다는겁니까.
님들이 평화가 온다고 되네이면 절로 오나요?50. 맞아요
'18.9.10 9:47 AM (50.66.xxx.217)너무 '잘'해요.
51. 쓸개코
'18.9.10 9:48 AM (218.148.xxx.176)곶간 → 곳간
52. ,,,,,,,,,
'18.9.10 9:54 AM (211.114.xxx.10),,,,,,,,,
53. 이거먹고 떨어져
'18.9.10 10:00 AM (220.122.xxx.169)ㆍ
ㆍ
ㆍ54. 얼마에 이 짓을?
'18.9.10 10:02 AM (114.129.xxx.146).....
55. 팀장?
'18.9.10 10:09 AM (182.209.xxx.181)...
56. 하..
'18.9.10 10:19 AM (203.226.xxx.33)아무리 현정부 싫어도 좀;
최저임금은 아직 적용 안된거 아닌가요.
========
쓸개코님, 올해 최저임금 인상 적용됐는데요?
2017 년 7월 중순 결정해서 올해 1월부터 적용됐어요.
내년도 최저임금도 결정됐고 내년1월부터 적용될겁니다.
가끔씩 최저임금 이슈 댓글에서 언급될때마다 일부 문지지자들이 최저임금 아직 적용 안됐다고 하던데, 무슨 의미로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2015년 5580원, 2016년 6030원, 2017년 6470원, 2018년 7530원, 2019년 8350원입니다.
올해는 전년대비 16.4% 인상, 내년엔 올해대비 10.6프로 인상되는겁니다. 2018,2019년이 급격히 인상되는겁니다.57. 여기 설명.
'18.9.10 10:31 AM (172.58.xxx.150)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소득주도성장, 의견이 분분하죠. 보수야당은 아예 폐기하라고 주장도 합니다.
모든 정책 근간에는 근본이 되는 철학이 있습니다. 그 철학을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
모색하는 과정에서 정책이 탄생하는 거죠.
그럼, 이 정책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등장한 것인가.
과거의 경제정책, 소위 박정희 모델은 줄곧 성장이, 이윤이 곧 모두의 이익이다. 하는 인식하에서 운용됐죠.
이명박의 747도, 박근혜의 474도 그 뿌리가 그 뿌립니다.
그런데 그렇게 60여 년을 달려 왔더니 우리나라가 소득 불평등, 양극화
그러니까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세계에서 가장 심한 나라가 되어 있더라는 거죠.
성장하면 모두가 잘 먹고 잘 산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겁니다.
소위 낙수효과는 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이론인 거죠.
문제 의식은 거기서부터 출발한 겁니다.
이렇게 소득 불평등이 심각한 상황을 대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미 부자를 국가가 억지로 덜 부자로 만들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소득이 낮을 수밖에 없는 사회경제적 처지에 있는 계층의 소득 수준을 국가가 끌어 올리는
정책은 가능한 거죠.
이게 기본 철학입니다.
어떻게 분배의 정의를 정책적으로 구현할 것인가.
물론, 현재의 정책 수단이 그 철학을 구현해낼 만큼 효과적인가.
이건 당연히 질문의 대상이 됩니다. 그 질문은 계속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걸 아예 하지 말라고 하면 그럼 지금 이 양극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건가요?
그렇게 잘 알면, 지난 십여 년간 가장 양극화가 심화되었던 그 기간, 진작에 그거 하지 않고 뭐했습니까?
지금 할 말이 없어야 할 사람들이 제일 시끄럽다.
김어준의 생각이었습니다.58. 쓸개코
'18.9.10 10:46 AM (218.148.xxx.176)203님 그런가요? 아침에 뉴스공장 듣는데 아직 적용안되었다고 해서요.
59. 일베기업망해라
'18.9.10 11:05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60. 푸하하웃기다
'18.9.10 11:57 AM (121.173.xxx.20).............
61. 부동층의 팩트체크
'18.9.10 6:42 PM (124.5.xxx.26) - 삭제된댓글1.평화마케팅이 아니라 평화가 왔음.
진보정부가 평화마케팅이 너무 심한게 아니라 지난9년 보수정부는 전쟁공포였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지 못했음.
늘 전 국민이 전쟁공포에 시달리고 휴전선 인근엔 소소한 전쟁들이 있어왔고 우리병사들이 죽어왔음.
연평해전 천안함사건, 목함지뢰 사건 등.
트럼프는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했고 주한미군 철수나 비용지원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김정은도 괌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게 불과 1-2년전임.
이곳에도 전쟁이 날거같단 글 많았고 미국인들이 귀국하면 이곳은 전쟁이란 얘기 많았음.
외국에서도 국내체류 외국인들에게 귀국하라고 전화로 난리, 전쟁공포로 코스피는 곤두박질,
문정부 들어 평화분위기를 통해 코스피 급격히 상승.
2. 난민법을 아시아 최초로 만든건 2011년, 시행한건 2013년, 이명박근혜 정부임. 문정부는 잘못 없음.
3. 의료보험 외국인가입 6개월로 연장한건 고무적임. 난민 은 국민으로 인정되는거라 의보가입은 어쩔수 없음.
4. 비핵화 구두협약 만으로 북한개발은 문제있어 보임. 미국 몰래 세컨더리 보이콧 어기고 북한에 원유 수십톤 공급한 것도 문제. 그걸로 김정은은 뭘 만들까?
5. 최저임금이 오르면 시중에 통화량 증가로 물가상승은 필연적인 것임. 경제학 기초이론.62. 부동층의 팩트체크
'18.9.10 6:44 PM (124.5.xxx.26) - 삭제된댓글1.평화마케팅이 아니라 평화가 왔음.
진보정부가 평화마케팅이 너무 심한게 아니라 지난9년 보수정부는 전쟁공포였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지 못했음.
늘 전 국민이 전쟁공포에 시달리고 휴전선 인근엔 소소한 전쟁들이 있어왔고 우리병사들이 죽어왔음.
연평해전 천안함사건, 목함지뢰 사건 등.
트럼프는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했고 주한미군 철수나 비용지원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김정은도 괌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게 불과 1-2년전임.
이곳에도 전쟁이 날거같단 글 많았고 미국인들이 본국송환되면 한반도는 전쟁이란 얘기 많았음.
외국에서도 국내체류 외국인들에게 귀국하라고 전화로 난리, 전쟁공포로 코스피는 곤두박질,
문정부 들어 평화분위기를 통해 코스피 급격히 상승.
2. 난민법을 아시아 최초로 만든건 2011년, 시행한건 2013년, 이명박근혜 정부임. 문정부는 잘못 없음.
3. 의료보험 외국인가입 6개월로 연장한건 고무적임. 난민 은 국민으로 인정되는거라 의보가입은 어쩔수 없음.
4. 비핵화 구두협약 만으로 북한개발은 문제있어 보임. 미국 몰래 세컨더리 보이콧 어기고 북한에 원유 수십톤 공급한 것도 문제. 그걸로 김정은은 뭘 만들까?
5. 최저임금이 오르면 시중에 통화량 증가로 물가상승은 필연적인 것임. 경제학 기초이론.63. 부동층의 팩트체크
'18.9.10 6:46 PM (124.5.xxx.26) - 삭제된댓글.평화마케팅이 아니라 평화가 왔음.
진보정부가 평화마케팅이 너무 심한게 아니라 지난9년 보수정부는 전쟁공포였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지 못했음.
늘 전 국민이 전쟁공포에 시달리고 휴전선 인근엔 소소한 전쟁들이 있어왔고 우리병사들이 죽어왔음.
연평해전 천안함사건, 목함지뢰 사건 등.
트럼프는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했고 주한미군 철수나 비용지원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김정은도 괌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게 불과 1-2년전임.
이곳에도 전쟁이 날거같단 글 많았고 미국인들이 본국송환되면 한반도는 전쟁이란 얘기 많았음.
외국에서도 한반도를 전쟁위험국가로 보고 국내체류 외국인들에겐 가족들이 본국오라고 전화로 난리, 전쟁공포로 코스피는 곤두박질,
문정부 들어 평화분위기를 통해 코스피 급격히 상승.
2. 난민법을 아시아 최초로 만든건 2011년, 시행한건 2013년, 이명박근혜 정부임. 문정부는 잘못 없음.
3. 의료보험 외국인가입 6개월로 연장한건 고무적임. 난민 은 국민으로 인정되는거라 의보가입은 어쩔수 없음.
4. 비핵화 구두협약 만으로 북한개발은 문제있어 보임. 미국 몰래 세컨더리 보이콧 어기고 북한에 원유 수십톤 공급한 것도 문제. 그걸로 김정은은 뭘 만들까?
5. 최저임금이 오르면 시중에 통화량 증가로 물가상승은 필연적인 것임. 경제학 기초이론.64. 부동층의 팩트체크
'18.9.10 6:47 PM (124.5.xxx.26) - 삭제된댓글1. 평화마케팅이 아니라 평화가 왔음.
진보정부가 평화마케팅이 너무 심한게 아니라 지난9년 보수정부는 전쟁공포였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지 못했음.
늘 전 국민이 전쟁공포에 시달리고 휴전선 인근엔 소소한 전쟁들이 있어왔고 우리병사들이 죽어왔음.
연평해전 천안함사건, 목함지뢰 사건 등.
트럼프는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했고 주한미군 철수나 비용지원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김정은도 괌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게 불과 1-2년전임.
이곳에도 전쟁이 날거같단 글 많았고 미국인들이 본국송환되면 한반도는 전쟁이란 얘기 많았음.
외국에서도 한반도를 전쟁위험국가로 보고 국내체류 외국인들에겐 가족들이 본국오라고 전화로 난리, 전쟁공포로 코스피는 곤두박질,
문정부 들어 평화분위기를 통해 코스피 급격히 상승.
2. 난민법을 아시아 최초로 만든건 2011년, 시행한건 2013년, 이명박근혜 정부임. 문정부는 잘못 없음.
3. 의료보험 외국인가입 6개월로 연장한건 고무적임. 난민 은 국민으로 인정되는거라 의보가입은 어쩔수 없음.
4. 비핵화 구두협약 만으로 북한개발은 문제있어 보임. 미국 몰래 세컨더리 보이콧 어기고 북한에 원유 수십톤 공급한 것도 문제. 그걸로 김정은은 뭘 만들까?
5. 최저임금이 오르면 시중에 통화량 증가로 물가상승은 필연적인 것임. 경제학 기초이론.65. 부동층의 팩트체크
'18.9.10 6:50 PM (124.5.xxx.26)1. 평화마케팅이 아니라 평화가 왔음.
진보정부가 평화마케팅이 너무 심한게 아니라 지난9년 보수정부는 전쟁공포였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지 못했음.
늘 전 국민이 전쟁공포에 시달리고 휴전선 인근엔 소소한 전쟁들이 있어왔고 우리병사들이 죽어왔음.
연평해전 천안함사건, 목함지뢰 사건 등.
트럼프는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했고 주한미군 철수나 비용지원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김정은도 괌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게 불과 1-2년전임.
이곳에도 전쟁이 날거같단 글 많았고 미국인들이 본국송환되면 한반도는 전쟁이란 얘기 많았음.
외국에서도 한반도를 전쟁위험국가로 보고 톱기사로 다뤘으며 국내체류 외국인들에겐 가족들이 본국오라고 전화로 난리, 전쟁공포로 코스피는 곤두박질,
문정부 들어 평화분위기를 통해 코스피 급격히 상승. 국민들이 전쟁공포로부터 벗어나게 됨.
2. 난민법을 아시아 최초로 만든건 2011년, 시행한건 2013년, 이명박근혜 정부임. 문정부는 잘못 없음.
3. 의료보험 외국인가입 6개월로 연장한건 고무적임. 난민 은 국민으로 인정되는거라 의보가입은 어쩔수 없음.
4. 비핵화 구두협약 만으로 북한개발은 문제있어 보임. 미국 몰래 세컨더리 보이콧 어기고 북한에 원유 수십톤 공급한 것도 문제. 그걸로 김정은은 뭘 만들까?
5. 최저임금이 오르면 시중에 통화량 증가로 물가상승은 필연적인 것임. 경제학 기초이론.66. 이런글ㅉ
'18.9.10 9:45 PM (112.72.xxx.190),,,,,,,,,
67. 동감
'18.9.10 11:00 PM (218.159.xxx.241)우리아파트에
인디안 같은 외국 사람 이사왔는데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때낀 와이셔츠에 바지도 꾸깃 한거 입고 다니는데.
교육부 장관은
유은ㆍ 인가요?68. ..
'18.9.10 11:02 PM (218.159.xxx.241)난민법이 언제 만들어 졌든
고치면 되는데 고쳤나요?
국민을 사람으로 고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