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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질문인데요

ㅡㅡ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8-09-10 08:03:36
제가 띄엄띄엄 봐서요

그 중요한 핸드폰.,.
지은한의 핸드폰인 데
왜 그 나이 든 아저씨가 자기 거라고 하고 했던 거죠?
그 아저씨가 뭔가 착각한 거 아닌가요?
실제로 그핸드폰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IP : 211.187.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0 8:25 AM (211.36.xxx.57)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정원사 아저씨 핸드폰은 맞는데 그아저씨가 잠깐 잃어 버린 사이에 지은한이 그폰으로 급하게 강찬기 약점 영상을 찍은게 아닌가 싶어요

  • 2. 제가
    '18.9.10 9:11 AM (221.160.xxx.98)

    알기론
    그 아저씨가 자기 일터에서 그 폰을 주웠어요
    그래서 자기거라고 하는거죠
    원래 남상미 핸드폰 인데

  • 3. 그 아저씨가
    '18.9.10 9:31 AM (122.38.xxx.224)

    가끔 그 집에 정원 관리하러 오는데 아마도 다라가 그걸 주워서 그걸로 강찬기가 지은한을 때리는 걸 지하실에서 촬영했고 다라하고 도망가다가 넘어져서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지은한 혼자 도망가라고 다라가 말하고 다시 주워서 와인창고에 숨김..엄마 오면 주려고..근데 다라는 그 동안 일본으로 보내지고..지은한이 그거 찾으려고 성형까지 하고 도우미로 들어가려고 했는데..수술 후에 기억상실 되고..그 동안 핸드폰은 방전된 상태인데..기억상실 지은한이 도우미로 들어가서 그걸 줍고 갖고 있다가 충전 후에 켰는데 정원사가 전화해서 내꺼 갖다 달라고 하고..가다가 정실장 때문에 못 가고..한강우가 갖고 있는데 아저씨가 난 새로 샀으니까 그거 한강우 보고 사라고 땡깡 부려서 한강우가 돈을 주고 사서 동생에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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