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딴지마켓 김치 맛없다고 했다가 유배지행 ㅎㅎㅎㅎ
1. 털보♡혜경궁
'18.9.10 7:58 AM (14.39.xxx.191)2. 잘잤니?
'18.9.10 7:58 AM (1.227.xxx.251).....
3. 낮근무조?
'18.9.10 7:59 AM (116.127.xxx.104).....
4. ㅇㅇ
'18.9.10 8:01 AM (223.38.xxx.105)화이팅!!! 딴지믈건 개그지같아요. ㅋㅋ
5. 사월의눈동자
'18.9.10 8:02 AM (39.7.xxx.105)슬슬 해킹당할 때가 됐는데요.
당근 서버 백업은 없을터1구요.6. 빈댓들
'18.9.10 8:06 AM (124.59.xxx.247)할말없고 무안하겠죠.
뭐라도 하긴 해야겠으니
에라 모르겠다 빈댓이나 달자....ㅋㅋ7. 빈댓글은
'18.9.10 8:14 AM (110.13.xxx.2)뇌가 텅텅 ㅋ
의외로 저런 업체많음
난 6년전 예전 불만제로에 무형광 기저귀인가
거기꺼 애낳고 샀는데 생각보다 얇고 별로라
후기쓰니 삭제
또 쓰니 삭제
또 쓰려니 접근금지인가 베이*앙인지 몬지.
좋은 후기만 잔뜩있는곳은. 일단 의심부터8. .....
'18.9.10 8:17 AM (14.39.xxx.18)믿음으로 먹어야 하는데 혀로 먹으니 유배지행 당연한 처사이지요. 강퇴 안된 거에 감사하고 털렐루야를 외치고 추가 주문을 했어야 하거늘.
9. 난
'18.9.10 8:19 AM (58.120.xxx.6)가입도 안했는데 가입해서 좀 사볼까...
와이드몰도 가입 해야지.10. 사월의눈동자
'18.9.10 8:22 AM (220.126.xxx.150)트위터에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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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금성 G-yeon입니다. 문파로 위장하기 위해 최근 몇 년간 주욱~ 트위터를 해오면서 암약하고 있습니다. 털보 새끼 똑똑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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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성, 달금성 추가요.11. 82도
'18.9.10 8:24 AM (58.120.xxx.6)암약한 사람 다 튀어 나왔는데 ㅎㅎㅎ 농담 식으로 스리슬쩍 넘어갈수 없죠.
12. .....
'18.9.10 8:28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파파괴~ㅎㅎㅎ
13. 사러가야지
'18.9.10 8:38 AM (223.33.xxx.209).
14. 우리집그거먹어왜
'18.9.10 8:42 AM (203.247.xxx.210).
15. ...
'18.9.10 8:42 AM (218.236.xxx.162).
16. .
'18.9.10 8:43 AM (211.36.xxx.140).
17. 저도
'18.9.10 8:53 AM (220.79.xxx.102)안사먹어봤는데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이건 노이즈마케팅?18. 김치 필요했는데..
'18.9.10 8:55 AM (180.68.xxx.109)딴지에서 김치도 팔아요?
사봐야겠네요.19. 딴지김치만먹는다
'18.9.10 8:58 AM (211.243.xxx.147)........
20. ㅋㅋㅋㅋㅋ
'18.9.10 9:03 AM (110.47.xxx.227)그렇죠.
딴지에서 파는 건 김치나 그외의 어떤 것도 맛이나 품질 때문에 사는 게 아니잖아요.
신앙의 증거로 사는건데 불경스럽게 맛을 논하다니요?21. 남로당이란거
'18.9.10 9:04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운영하며 돈 벌고
자위기구 수입해 돈벌고
그러다 검은 넥타이매고 신분세탁해
바그네 이명박으로 완전 신분세탁해도 벌던 돈은 못놓겠나보죠 딴지 퇴사자 임금처리 일년인가? 끌어 문제된적 있었죠? 최근에도 유사문제22. 딴지, 책, 영화
'18.9.10 9:05 AM (116.123.xxx.200) - 삭제된댓글후원. . . ㅎㅎ어느 정치인의 큰 후원도 있겠죠?
23. 딴지마켓흥해랏
'18.9.10 9:09 AM (218.236.xxx.162).
24. 불경죄네요
'18.9.10 9:14 AM (222.109.xxx.252)여기서도 점 찍는 모지리들
25. 알바 몰려다니네
'18.9.10 9:22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26. 딴지엔
'18.9.10 9:35 AM (112.153.xxx.164)정상인들 안 남아 있어요. 손꾸락들이 접수한 후 그저 내가 털빠인가 읍빠인가 정체성 극혼란 오는 좀비들 뿐.
27. 딴지no
'18.9.10 9:37 AM (182.226.xxx.79)김치가 맛이 없어 맛이 없다한것일뿐인데..
이건 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ㅋㅋ28. 김어준스토커들
'18.9.10 9:42 AM (97.70.xxx.230).
29. 아
'18.9.10 9:57 AM (116.36.xxx.192)저도 예전에 옴진리교일때 ㅋ 시켰ㄷ가 버렸어요
후기는 쓸생각도 못했네요30. ....
'18.9.10 10:16 AM (112.173.xxx.168).
.
.
.
.31. 진쓰맘
'18.9.10 10:30 AM (39.7.xxx.246)두번 사먹어 봤습니다.
처음 올 때는 맛이 덜들어 왔고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니
밥 두공기 뚝딱하게 만드는 맛이어요.
시어머니가 김장 그만하시겠다고 하면
딴지마켓에서 사먹을 겁니다....
어머니... 김치부심은 언제까지일지.32. ...
'18.9.10 11:00 AM (125.136.xxx.232)마켓도 있군요.
몰랐네...
이용하고픈 마음은 안 생기네요.33. 몇날몇일마이해따
'18.9.10 11:06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34. phua
'18.9.10 11:54 AM (58.123.xxx.184)ㅋㅋㅋㅋㅋ
이젠 맛 없단 말도 못해...35. 우연
'20.12.29 4:03 PM (223.62.xxx.155)딴지마켓
이담채 김치 맛있어요.
시판 김치 중 제일 맛있게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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