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을 너무 자세히 써놔 부득이하게 지웁니다.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사정을 너무 자세히 써놔 부득이하게 지웁니다.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친정어머니는 희생하는 엄마 스타일은 아닌 분인 거 같으니
지금 아기 맡기면 그 화가 길게 갈 거에요.
아기를 위해서도 님이 편하기 위해서도
염치없지만 시터 구할때까지 시어머니께 부탁하세요.
시어머니께 부탁해야죠.. 할수없네요.
다른 사람 빨리 구하지 못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한시가 시급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