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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집 사지 마세요

... 조회수 : 16,175
작성일 : 2018-09-09 22:50:41

지금은 집을 살때가 아닙니다.

집 보러 다녀도 부동산도 집주인도 잘 보여주지 않아요.

그러다 대책 나오면 또 바로 움츠립니다.

집을 보러 다니실때 그때 보러 다니시는겁니다.

그때는 집도 잘 보여줍니다.

부동산에서 안사도 된다고 하면서 집을 보여줍니다.

그때 집을 한 20군데 쯤 보고 생각해보세요

이런 비이성적인 시기에 집을 사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자신과는 맞지 않는 집을 사서 더 고통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아마 부동산에서는 추석지나면 가을 이사철이라 집값 더 오른다고 할겁니다.

거짓말입니다

2015년도 모든 부동산 카페에서 추석지나면 가격 폭등할거라 했지만

총부채상환 정책나오니 조용했습니다.

거래가 없어 부동산에서 서로 구경오라 하더군요

한 30군데 쯤 집을 본거 같습니다.


부동산대책이 나오면

가격은 어떨지 모르지만

거래가 주춤한 사이

충분한 집을 볼수 있습니다.

그럼 그사이 급매도 나오고

상대적으로 저 평가된 집도 보는 안목이 키워집니다.



IP : 218.237.xxx.13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이
    '18.9.9 10:52 PM (139.193.xxx.73)

    없어 못 삽니다
    최고가인데 왜 지금 사요

  • 2. 제생각도
    '18.9.9 10:53 PM (223.33.xxx.145)

    그래요. 투기안하면 사실 강남집값이 여기서 더 올라도 나 살집은 어디에나 있어요. 그런데 지금 집값은 정말 작전들이 올려놓은걸 내가 받ㅓ쳐주는거밖에 안됩니다 정상적인 집값 상승이면 몰라도 이시기에 오른 내집 팔고 갈아타는 사람 아닌담에야 집없다가 오를대로 오른 집 사는건 바보같은 일이죠

  • 3. ...
    '18.9.9 10:53 PM (175.223.xxx.245)

    사라마라 할 것 없소
    다 본인 스스로의 필요와 판단으로 결정할 뿐이오
    그래야 내탓도 남탓도 아니하는 것이오

  • 4.
    '18.9.9 10:54 PM (120.50.xxx.77) - 삭제된댓글

    전 젤 궁금한게
    전에 부동산까페에서 12월부터
    공급엄청나다고 그랬는데
    갑자기 오른게 왜그럴까예요?
    동탄 호수공원만 해도 엄청나고
    잠실도 그렇고 잠실이 공급이 쨉이라면
    고덕 공급은 울트라 펀치라던데
    뭔가 이상해요

  • 5. ...
    '18.9.9 10:55 PM (218.236.xxx.162)

    매수우위시기에 집을사야 흥정도 더 잘 됩니다

  • 6. ..
    '18.9.9 10:55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오를지 내릴지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대선직전 17년 4월 말에 신축 분양권
    매물귀해서 2층 저층이라도 사려고 가계약금 보내고 담날 계약서 쓰기로 했는데
    집주인이 갈팡질팡 해서 2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겨우 샀어요.
    그리고 지난 12월 매물 없어서 집도 안보고 계약한집 1억5천 올랐어요.

  • 7. ...
    '18.9.9 10:56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이렇게 거품 만들고...부동산 폭락하면...문재인정부 정책 실패 라며 정권교체 운운하지 않을까..

  • 8. 작전세력일 수도
    '18.9.9 10:57 PM (221.167.xxx.53)

    현금 보유력 많은 사람들도 이미 넘쳐나요.
    자식앞으로 해주려고 산 사람들 있고
    여력 있어도 결혼해 본인 힘으로 해볼려는 젊은 사촌애는
    그냥 전세 구해 안샀더라구요.

  • 9. 비싸서
    '18.9.9 10:58 PM (58.239.xxx.29)

    돈이 없어서 못사요

    전 폭락 폭등 이제 둘다 안믿기로 했어요
    그리고 민주당도 맹신 하지 않아요 이번정부 하는거 보고
    촛불든것도 후회될 지경이에요

  • 10. 아무도모름
    '18.9.9 10:58 PM (112.150.xxx.63)

    동탄 호수공원쪽은 진짜..
    교통도 안좋아.. 서울진출도 멀어.
    동탄내에서 이동도 안좋고 편의시설도 없어..
    단지 새집이라는 장점밖엔 없고
    트램인지는 먼훗날 얘기고..
    그거 생겨도 동탄내에서 이동이나 좀 편하려나
    근데도 p가 몇억씩 오른집도...어이없어요.
    다운계약은 만연한데 잡지도 않고

  • 11. ㅇㅇ
    '18.9.9 11:00 PM (211.246.xxx.59) - 삭제된댓글

    동탄살고있는 지인은 호수공원쪽이
    좋은곳이라던 아닌가요?

  • 12. 윗님
    '18.9.9 11:02 PM (223.33.xxx.145)

    후회하지마세요 지금 우리나라가 체질바꾸려고 몸살을 하는거에요 기존 적폐세력들은 박그네 혼자가 아니었어요 아직 자한당도 살아있고 기무사도 보세요 사법부 하는 짓도 그렇고 심ㅈ어 교사가 시험지 빼돌리기도 마구 자행하던 것들이 이미 그전부터 그들이 만들어놓은 그들만의 세상이었던거에요 그게 밝혀지고 무너지려니 지금 버러지같은것들이 돈으로 장난치는겁니다 다들 자중하고 조금 욕심 버리고 차분해지세요 정부가 사회구석구석을 일이년만에 청정구역으로 만들수 없어요 이건 우리모두 일상에서 촛불을 들어야 해결됩니다 그 겨울 촛불들었던 사람들 중에도 지금 강남에 집 몇채 사놓고 집값올라 신난다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에요 부화뇌동말고 그들이 올려놓은 집값 받아주는거나 하지 말자구요

  • 13. ...
    '18.9.9 11:0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냅두세요.
    집값 안정되면 다음엔 뭐로 물어 뜯으려나.

  • 14. ^^
    '18.9.9 11:06 PM (211.36.xxx.140)

    동탄 사는데 본인이 호수공원 좋다고 생각하면 좋은곳이죠 뭐.
    동탄에서 젤 괜찮다 생각되는 곳은
    동탄역앞 시범단지
    동탄역쪽 광비콤
    1동탄 시범단지
    2동탄 카림주변(이쪽은 현재 상권형성이 되서 동탄역쪽보다는 현재 살긴 편해서..)
    2동탄 호수쪽은 글쎄요..'

  • 15. 음..
    '18.9.9 11:06 PM (27.1.xxx.155)

    강남권 제외하면
    현재 말도안되게 올랐다싶은 곳은 결국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을테니 시장경제에 따라 가격이 조정되지 않을까요?

  • 16. 이것도
    '18.9.9 11:09 PM (14.52.xxx.110)

    선동이죠
    부동산 가격에 대한 어떤 글에 올라오는 반응 그대로 해 주자면
    왜, 나 집 사야 하는데 남들도 사려고 해서 가격 더 오를까 무서우세요? 돈 들고 매수하려는 줄서 있는 매수자중 한명인가요?
    이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
    그냥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길 바라면 언급을 안 하면 되는 거에요
    화제에 오를 수록 오르니깐

  • 17. ditto
    '18.9.9 11:10 PM (220.122.xxx.151)

    외삼촌이 아파트 상가에서 부동산 운영하고 계세요 매물은 많은데 거래가 잠잠~~~~하다고 합니다 한달 임대료도 못 맬 정도로 수입이 없다 하세요 제 친구 오빠도 부동산 운영하다 안되서 접고 상가 분양 업체에 취직했다 하더군요 그리고 핫한 지역인데 동네 부동산이 몇 개 없어졌더군요 저는 일단 그걸로 판단해 봅니다

  • 18.
    '18.9.9 11:14 PM (1.228.xxx.120)

    근데 왠만한 서민은 자가가 팔려야 다른데를 사러 다닐텐데
    원글과 같은 심리로 (서울에 있는)내 집은 팔리지 않을 것이고..
    여유자금 있는 사람이나 투자하지, 다른 집으로 갈아타기도 어려운 시기가 지금 아닌가요???

  • 19. 돈이 너무 많이
    '18.9.9 11:17 PM (211.36.xxx.130)

    풀려있다잖아요.
    돈 있는 사람이 내집 안팔고 집 더사들이는거겠죠...

  • 20. 각자
    '18.9.9 11:22 PM (121.163.xxx.3) - 삭제된댓글

    알아서 판단하고 책임지는거죠. 누구 탓 사지말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야함.

  • 21. 모르겠다
    '18.9.9 11:22 PM (124.49.xxx.27)

    똑같은 말을 2016년에 들은 기억이 납니다..

  • 22. ...
    '18.9.9 11:30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신흥국 위험해
    이탈리아 아슬아슬해
    미 금리 인상에
    미중은 무역전쟁
    외부여건 갈수록 안좋아지는데
    무엇을 하고 있는건지

  • 23. ...
    '18.9.9 11:42 PM (59.12.xxx.4)

    지금은 매물도 너무 못난이만 나와있어서 그러거 사면 나중에 잡값을 떠나 팔때 애먹을거같아요 지인도 모르고산 2층 아파트 겨울에 난방은 두배나오고 너무 추워 아파트에서 난로틀고 비오면 물새서 마루바닥다 썪은거 고쳐서 이번에 판다네요 아주 최고가 불러서 팔거라고 자랑해요 급하게 덤비다 후회해요

  • 24.
    '18.9.10 12:04 AM (117.111.xxx.101)

    안 살게요.실거주 할 집 사려고 다니던 지인들
    이 가격은 못 받아주겠다며 홀드했어요.
    함께 홀드합니다.
    사실 미친듯 폭등해서 돈 없어도 못 삽니다.

  • 25. .....
    '18.9.10 8:58 AM (218.52.xxx.58)

    지금은 광기에서 초연하고 소확행할때에요.

  • 26. 동탄은
    '18.9.10 4:04 PM (1.242.xxx.220) - 삭제된댓글

    투기가 우려되서 정부에서 너무 잡는거 같아요 저는 구입한다면 동탄1 시범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27. 정치
    '18.9.10 4:14 PM (223.39.xxx.157)

    지금 먹고 사는 중요한 문제에 정치놀이 그만하세요. 당신들이 집값 올려놓고 무슨 박근혜가 나와? 정부에서 협박에 가깝에 좋은 말할 때 집팔아라고 난리치고 집값 확실하게 잡아준다면서 오히려 잘못된 정책으로 폭등 일으킨 주제에. 이제와서 적폐가 남아있어서요?? 제정신인지 저능인지 아님 알바니 당원이겠죠??

  • 28. 정치
    '18.9.10 4:16 PM (223.39.xxx.157)

    양극화 시켜놓고는 원래 그들만이 사는 리그?? 양극화에 가장 민감하고 적대시하던게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아녔나? 사다리 완전히 끊어놓고는 이제와서 너희들 원래 거기 살 능력 안됐잖아?? 적어도 조금만 돈 더 모으거나 하면 갈아타기 하며 살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 완전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고는

  • 29. 정치
    '18.9.10 4:17 PM (223.39.xxx.157)

    집 사지 말라고? 이 정부 믿고?? 아니 지금 내 집을 살 수 있는 생애 마지막 기회야. 이제 유주택자와 무주택자로 곧 나뉘겠지. 역겨운 것들아. 국민들 못살게 하고는 양심도 없이 정치놀이 할래??

  • 30. 에효
    '18.9.10 5:16 PM (116.125.xxx.108)

    집값은 어느 정권 어느 누구가 와도 통제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올라도 내려도 정부탓 할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누가 통제 하겠습니까. 더 나은 곳에 더 좋은 곳에 내 새끼 더 좋은 환경에 키우고 싶은 욕망, 가능하다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아닐까요? 어렵습니다.

  • 31. ...
    '18.9.10 5:29 PM (223.62.xxx.30)

    지금 집값은 정말 작전들이 올려놓은걸 내가 받ㅓ쳐주는거밖에 안됩니다 정상적인 집값 상승이면 몰라도 이시기에 오른 내집 팔고 갈아타는 사람 아닌담에야 집없다가 오를대로 오른 집 사는건 바보같은 일이죠222222

  • 32. ...
    '18.9.10 5:30 PM (223.62.xxx.30)

    지금도 호가만 오르지 실거래는 없어요.
    꼭지란 증거.
    2008년에도 호가만 오르고 실거래 없더니 바로 하락했음.

  • 33. 안오른동네ㅠㅠ
    '18.9.10 6:02 PM (211.243.xxx.107) - 삭제된댓글

    초역세권 눈여겨 보던곳
    집 팔리면 살려고 했는데
    이젠 집 팔려도 못사요 ㅠㅠ

    경기도에서 더 아랫쪽으로 내려가야 하나?
    그래도 동탄보다는 윗동네에 사는데 ㅠㅠ

  • 34. 실거래가
    '18.9.10 6:19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실거래가 맞구요
    매도할 집들이 안나오고 쥐고 있고 매수자들은 대기 수첩에 적혀있어요.
    왠만한 서울 구석 동네 아니면 근처 부동산 나가보세요.
    지금 상황이 어떤지...
    부동산 정책 잘못펴서 집값 폭등하게 해놓고 비판 반성은 없고 다 남탓.
    부동산이 한두푼인가요? 알바랑 작전세력들이 가격 올리게?
    집값이 얼마인지도 모르시는지....

  • 35. 아마
    '18.9.10 6:32 PM (58.122.xxx.140)

    집사고 싶어도 못살겁니다.
    요즘 매도자 우위의 시장이라서요.
    팔겠다는 사람들이 없어요.ㅋ

    앞으로 더 오를거라 생각하고 내놓지 않고 있겠지요.

    또 어떤 부동산정책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요즘 집가진 사람들이 집 내놓지 않는건 확실해요.
    그래 제발 사지마라!!
    라고 하는거죠.

  • 36. ㄹㄹ
    '18.9.10 6:4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집 가지고 장난치는 것들 피보는 날 있을 겁니다.
    이제 남은 건 하락밖에 없는데 한강 갈 준비나 하라고 하죠...

  • 37. 아이고....
    '18.9.10 6:55 PM (58.123.xxx.202)

    이런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는
    사라,사지마라 함부로 말하는것 아닙니다.
    정답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 38. 그러게
    '18.9.10 7:37 PM (117.111.xxx.86)

    사는 집 아니면 파시라면서 마치 집값 잡는
    시늉하며 내놓은 8.2대책이 알고보니
    다주택자들 집 마음껏 집 사시라는 대책이었더라구요.
    임대주택등록해 재건축 바라보는 아파트들
    전세가 낮아 갭투기도 어려운데
    임대사업자대출 80%나 해줘서 투기할 기회주고
    거기다 각종 세제 혜택까지 주니
    부동산까페 단톡방 가니 그 대출 주선하는
    농협대출상담사 전화번호 공유한다고 난리들이었어요.
    대체 8.2대책은 왜 그렇게 엉성하게 나왔으며
    다시 한다던 전세자금대출 제한은 왜 언론 눈치보며
    뒷걸음질 쳤으며
    왜 그랬을까요.
    왜 집 안 샀냐고 비아냥 거리지 마세요.
    하락에 베팅한게 아니고 구구절절 사연이 깁니다.
    안 사는게 아니라 이제 못 삽니다.

  • 39. 순이엄마
    '18.9.10 8:41 PM (117.111.xxx.21)

    윗님 223.33 말씀. 위로가 되네요.

    후회하지 않고 욕심 내려놓고 사회 곳곳 청소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40. ,,
    '18.9.10 8:52 PM (180.66.xxx.23)

    집값 아무도 몰라요
    향후 어케 될런지는요
    전문가들 야그 들어봐도 반반이에요
    폭락설 계속 나도는거 보면 내리긴 내릴거 같기고 하고요
    강남4구와 역세권은 절대 안내릴거 같기도 해요
    아마 집갑 내림 우리나라 경제 흔들려서 절대 안내린다는 말고 있어요

  • 41. ...
    '18.9.10 9:15 PM (122.34.xxx.203)

    집값이 과연 떨어질까요..
    떨어지길 원하는 사람들 많을수록 더 날라갑니다.
    아직도 서울집값 세계 주요도시 대비 싸다면서요.
    물가 인상 등등 집값은 더 오를 일만 있을 듯요.
    특히 오르는 지역은 계속 오르고 나머지는 주춤 양극화는 심화될거 같구요. ㅜㅜ

  • 42. 두달전으로라도
    '18.9.10 10:41 PM (117.111.xxx.15)

    안돌아가면 정치 이제 그만 두실 분들 생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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