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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정) [성추행 동영상] 고려대 여강사(61세)와 고려대 양성평등센터 조사위원 교수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주십시오.
H교수는 억울하여 목 매 자살하고 싶습니다! 그런 심정으로 여기에 호소합니다.
H교수는 Y여강사의 지도교수를 논문 표절 등의 이유로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시켰는데 학교는 재임용시켰습니다. H교수는 Y여강사의 박사학위논문도 대필, 표절, 조작 의심이 있어 다시 쓰라고 했습니다. Y여강사가 고대 동료교수 Y교수의 친누나이고 잘 봐달라고 부탁도 받았지만 엉터리 논문을 통과시킬 순 없었습니다.
그러자 연상의 Y여강사는 H교수를 고려대 양성평등센터에 신고하고 및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Y여강사는 교수를 식당으로 유인했고, 거기서 교수가 여강사의 옆구리, 허벅지 등을 주물렀다는 것입니다. 함께 공모했던 S여강사는 성추행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몰래 카메라 3대를 사서 현장을 촬영한 증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면 교수의 성추행은 없습니다. 바로 옆에서 스치거나 여강사가 안아달라고 하여 교수가 만류하며 상단팔뚝을 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히려 교수가 성희롱당하거나 S여강사에게 하이파이브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사건은 SBS 방송에도 방송되었습니다. 고려대도 이 사건을 심각한 강제 성추행 사건으로 보고 대대적으로 조사했는데 덮어버렸고, 검찰도 불기소했습니다.
H교수는 맞고소를 하며 학교와 검찰, 법원에 무고를 주장했으나 모두 무시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여 H교수는 고려대 양평조사위원교수들을 고소했으나 검찰은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찰수사관과 검사까지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Y여강사는 노래방에서 부루스 춤을 추면서 성추행 당했다고 신고하고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H교수는 그녀와 춤도 추지도 않았고, 춤도 추지 않았다는 사실은 나중에 고려대 양평에서 Y여강사의 입을 통해서도 밝혀졌습니다. 그녀의 남동생 고려대 Y교수도 춤춘 상대는 H교수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학교는 현장에서 목격하고 성추행이 없었다고 말한 학장의 진술을 왜곡하고, H교수가 춤추자며 강제 성추행했다고 보고하고 H교수를 해임하였습니다.
H교수는 이 사건도 무고로 고소했으나 검사는 이유도 없이 불기소 처분하였습니다. 그래서 검사, 판사도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이게 학교입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ㅠㅠ
* 또한 여강사들은 교수를 성매매 하도록 유인하기도 했는데 교수가 성매매를 거절하자, 오히려 학교는 교수가 성희롱했다고 뒤집어 씌웠습니다. 성매매 거절한 이유를 설명한 게 성희롱입니까?
[성추행 동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GViQmwERH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