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눈치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18-09-09 17:30:43
친언니 소개로 직장 다니기 시작한지 6개월이에요.
회사에서 동생이란 사실을 아는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여자들이 많아서 언니가 잘해주면 질투할거라면서 비밀로 시작했는데
제가 무슨말만하면 눈치없다고. 언니에게 한소리. 듣길 6개원째에요.
사실 제가 눈치를 왜 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눈치없다는이야기는 이회사에 와서 첨 들을정도로 그런말 들어본적도없어요
요즘 그 강도가 심해지고있고 같은팀. 사람 때문에 사소한일에도 무안을
주기 시작했어요.
뭘 물어보면 응.한마디면 될일을 소리소리 지르면서 자기가 그런것까지 알려줘야되냐며 같은팀 그사람에게 물어보래요.
언니는 그사람보라고 저에게 못됐게 한다는데 전 이해가 되지않아요.

요즘 언니가 다른사람이야기를 하면서 그만뒀으면 하는데 그사람이 그만두질않는다고 하소연한적. 있어서 나를 빗대서 하는말인지 ..자꾸 생각나요
제가 스스로 그만두길 원해서 못됐게 그러는 건지. 진짜 그 팀원 때문인지 .
언니 속을 모르겠어요.

지난금요일에도 너무 서러워서 그냥 나왔어요.
주말내내 연락한통없고 내일 출근을 해야할지. 안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IP : 58.228.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8.9.9 5:3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혈육 아는 지인이 더 무섭고 뒷통수 치는건데
    님이 어려 뭘 몰랐군요.
    ㅎㅎㅎㅎ
    다른데 알아 보세요.
    소리 지른건 언닌데 님은 욕 먹고 우울하고 울고
    님만 손해보는 짓을 왜 합니까.
    갈데 없나요???
    있는데 왜 그러고 살어요

  • 2. ..
    '18.9.9 5:34 PM (124.59.xxx.247)

    이직 알아보세요.

    그런데 암만 숨겨도 자연히 알게되지 않나요??
    성도같고 이름도 비슷하고 생김새도 비슷하고..


    언니가 저정도로 나오면
    이직 알아보겠어요.

  • 3. ...
    '18.9.9 5:35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서러워서 퇴근 시간도 아닌데 나왔다는 건가요? 어떤 상황에서 언니가 그런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서로한테 별로 좋은 상황 아닌 거 같으니 정식으로 퇴사 절차 밟고 다른 데 가세요.

  • 4. ..
    '18.9.9 5:36 PM (222.237.xxx.88)

    일 계속 하시면서 다른 직장도 알아보세요.
    미리 관두지는 마시고요.
    언니에게도 다른데 알아봐달라 하세요.

  • 5. 왜의존해
    '18.9.9 5:3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뭘 다른델 알아봐 달라고 언니한테 알아봐 달라 그래요.
    그리 쿠사리 얻어 먿으면서.
    원글이 자랍 안해요???

  • 6. 왜의존해
    '18.9.9 5:3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뭘 다른델 알아봐 달라고 언니한테 알아봐 달라 그래요.
    그리 쿠사리 얻어 먿으면서.
    원글이 자립 안해요 ???
    쌔짤이야??

  • 7. ㅇㅇ
    '18.9.9 5:4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언니가 자기가 소개해주고는 먼저 왔다고 함부로 대하고 참
    원래 저런 경우 가깝다고 막 대해요
    그래서 옛말에 가까운 사람이 더 무섭다고요
    언니가 님을 개똥으로 아는 거에요 원래 언니 성격도 자기가 뭐든 잘하고 사교성 좋고
    리더쉽있다고 남을 함부로 막 대하는 경향이 있죠?
    같이 일하지 마세요 자기 기분 안 좋을때 젤 가까운 님한테 화내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써요
    언니라는 거 말하지 마라면서 정작 자기가 은근 티내고 잘해준다고 착각하고 그러죠
    여왕벌스탈은 항상 쫄따구 한 명 두려는 경향이 있으니까 다른 데 알아 보세요

  • 8. 햇살
    '18.9.9 5:45 PM (223.62.xxx.191)

    친언니 아니죠?

  • 9. 후회
    '18.9.9 7:42 PM (183.96.xxx.244) - 삭제된댓글

    언니도 소개하고보니 동생이 영 회사에서의 모습이 못마땅한겁니다. 살갑고 따뜻한 성격아니면 뒤에서 가르치고 돕기보단 자기 얼굴 깎일까봐 더 심하게 면박주는거같아요.
    이직하세요. 언니도 후회하고있어 안말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342 [펀치현장] 혜경궁 수사촉사촉구 광화문 집회 18 사월의눈동자.. 2018/09/16 814
853341 쌍용차 최대주주에게 해고자 복직을 부탁하는 대통령(펌) 8 우리가 알려.. 2018/09/16 1,132
853340 논슬립 옷걸이 6 윤주 2018/09/16 1,268
853339 트레이더스에선 얼마인가요? 4 에어프라이어.. 2018/09/16 2,854
853338 비야비야 내려라 1 .. 2018/09/16 1,196
853337 '집값 담합 철퇴'..국토부, "적절한 .. 4 담합행위처벌.. 2018/09/16 1,286
853336 션샤인 불안감 6 안돼 2018/09/16 3,824
853335 절대 잊으면 안되는 과거의 일 6 ㅇㅇㅇ 2018/09/16 2,085
853334 암* 더블엑스 대체 영양제 3 2018/09/16 2,084
853333 이재명시장님은 당장 탈당하시면 대통령됩니다. 26 08혜경궁 2018/09/16 3,033
853332 집중력은 타고나는 건가요? 5 ... 2018/09/16 3,457
853331 양념이 없는 산적 4 제사 2018/09/16 1,274
853330 (그알) 1966년 정권이 버린 사람들 - 사할린 징용자 2 못보신분보세.. 2018/09/16 1,245
853329 동대문 2 궁금이 2018/09/16 969
853328 우정공동체 vs 친족공동체 1 oo 2018/09/16 929
853327 부동산 칼럼니스트인지 투기꾼인지 18 얄미워요. 2018/09/16 4,134
853326 전쟁날뻔한게 팩트였네요 13 .. 2018/09/16 7,758
853325 일방 폭행 vs 쌍방 폭행 3 oo 2018/09/16 1,627
853324 패키지여행 날짜 임박하면 가격이 내려가나요? 7 질문 2018/09/16 3,965
853323 허리 구부렸다가 폈을때 찌릿한 통증 왜그런걸까요? 6 2018/09/16 2,393
853322 미스터 션샤인 정말 최고네요ㅠㅠ 14 ㅠㅠ 2018/09/16 7,918
853321 정말 미치듯 짜증나는일 명절증오 2018/09/16 1,283
853320 나는 게으르고 이기적인 전업주부 24 .. 2018/09/16 17,087
853319 '미스터션샤인' 중국어 제목 '양광선생(陽光先生)' 5 홀릭 2018/09/16 4,747
853318 공대 어디까지 알아주나요? 24 .. 2018/09/16 7,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