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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델 송경아씨 심술맞은 구석이 있어보이네요.

ㅇㅇ 조회수 : 21,823
작성일 : 2018-09-09 12:09:15

지난번에 나혼자 산다 보신 분은 무슨 얘길지 대충 아실듯 합니다.

이번에는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데 네이버 동영상으로 짧은 분량을 보니까 

한혜진한테 마이너스???될 발언을 했더라구여.


한혜진과 같이 처음 모델계에 입문했을때 친한 선배인 송경아한테

"1년만 하고 모델 일 오래 안할꺼다, 경험삼아 하고 그만두겠다"고 했던 걸 지금에 와서 그대로 까발리네요.

본인은 팩트라고 쿨하게 말하는거 같은데, 과거 맥락상 그렇게 과거 일을 까발리는게 비호감이예요.

속뜻은 네가 능력좋은 전현무를 만날줄은 몰랐는데 잘됐네,,하고 시샘하는 듯이도 보이고요.


예전에 나혼산에서 한혜진이 송경아네 집 구경갔을때도,, 송씨보면서 저런 사람이었나 하고 뜨악했거든요.

한씨 처음보는 자기 애한테 저 언니는 무서운 언니,,라고 몇 번 주지 시켜서 겁내게 만들지를 않나,,

송씨가 하나하나 직접 짠 가방이라걸 여러개씩 늘어놓으면서,, 이쁘지? 이쁘지 하면서 있는대로 자랑하고는...

마치 혜진씨한테 줄듯이, 어느게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더니..

혜진씨가 고민해서 이거..라고 찝으니까 줄줄 알았지? 못 줘~~언니가 물욕이 많아~이럼서

웃음을 빙자해 띠껍게 굴고..


뒤에 천연수제비누 만들때는 전현무를 지칭해 그분 그분 거리며 끄집어 내어 매생이 얘기를 하지 않나,,

한혜진이 비누 만드는거에 곰팡이 낀거 같다느니 은근 지적도 하는게,, 별로 곱지않게 보였어요.

나중에 비누는 한씨가 만든거 몇 개 주기는 했던데... 전반적으로 불편하고 눈쌀 찌푸려졌어요.

여자라서 질투가 안 날순 없겠지만,그걸 감안하더라도 티비프로그램에서 공개적으로 속좁은 거 팍팍 티내는걸 보니

인간이 달리보이더라구요.


오히려 한혜진이야말로 내색않고 아무렇잖게 언니 언니 따르는데,, 쟤는 속도 없나 싶고...

그 쎄보이는 사람이 안쓰러울 지경이었어요.

저같으면 나이고 뭐고,, 저런 선배언니따윈 꼴보기 싫을 텐데,, 비위도 좋다 싶었어요.

한혜진도 만만한 사람에겐 무례하고 거만하게 굴어서 별로였던 차인데, 자기가 되려 당하는걸 보니. 다시 보일지경..  


솔직히 드세고 못되보이던 한혜진씨 외모보다는 송경아씨 쪽이 더 취향이었고,

성품은 몰라도 개성있고 예쁜 모델이라 좋게 봐왔는데, 보고 있자니 한혜진씨 두둔을 안할수가 없네요.

송씨는 나혼산에 나와서 첫사랑 남친이랑 연애해서 결혼까지 골인했다더니,,생각보다 행복하지가 않은 건지,,,

잘 된 후배한테 선배라는 사람이 대놓고 밉게 구니,,  생각보다 인간성 별로로 보이고 추해요.

머리형까지 단발로 딱 붙게 잘라놔서 심술 가득한 못난이 인형도 연상되어 보이구요.  


40억 버는 남친을 둔 혜진씨에 대한 질투인가요.  적당히 좀 하길...

IP : 14.45.xxx.109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ueen2
    '18.9.9 12:11 PM (175.223.xxx.95)

    재미있던데요

  • 2. ..
    '18.9.9 12:12 PM (222.237.xxx.88)

    혜진씨 여기서 이러시면안됩니다.

  • 3. 허허허
    '18.9.9 12:13 PM (211.246.xxx.241)

    어제 아는 형님은 못 봤지만.. 나 혼자 산다 보면서 불편하긴 했어요 ㅋ 송경아한테 좀 많이 깼죠 ㅎㅎㅎㅎ

  • 4. 아니에요
    '18.9.9 12:14 PM (119.198.xxx.118) - 삭제된댓글

    그 둘이 유독 친해서 그런거예요.

    원글님 꼬아보지 마세요..

    한혜진도 보통은 넘는데
    마음에 걸리는거 있었다면
    그래~~내가 후배니까 걍 넘어가준다?
    이런 무른 스탈도 아닌거 같거든요.

    그건 오히려 송경아씨쪽인거 같구요.

  • 5. 저도
    '18.9.9 12:14 PM (223.38.xxx.249)

    저도 그렇게 봤어요. 특히 줄듯이 골라보라고 하고 안 줄때 정말 뭐지 싶었구요. 실제로 옆에 그런 사람 있으면 거리 두지 않나요.
    별로에요. 전.

  • 6.
    '18.9.9 12:15 PM (39.7.xxx.21)

    저도 나혼자 산다 보고 원글님처럼 생각하긴 했어요.
    줄것처럼 하더니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물욕이 많다나 뭐라나 ㅡ.ㅡ

  • 7.
    '18.9.9 12:16 PM (175.117.xxx.158)

    둘다 인상은 ᆢ삐죽거리게 생겼지만ᆢ재미로 봅니다

  • 8. ㅡㅡ
    '18.9.9 12:17 PM (27.35.xxx.162)

    송경아나 한혜진이나 말하면 깨는 스타일.
    지성미 부족이죠

  • 9. ..
    '18.9.9 12:17 PM (118.222.xxx.107)

    기들이 보통이 아니게 느껴졌어요. 근데 예능으로만 봐서 그런가 .. 진짜 웃기던데요 원글님 듣고 보니 그런가 싶기도..

  • 10. ㅇㅇ
    '18.9.9 12:18 PM (14.45.xxx.109)

    한혜진 안좋아한다고 위에서 적었구요, 이수경씨 같은 조용한 타입 갈구는거 진짜 싫었어요.
    한씨 편들어줄 생각없이 객관적으로 보고 의견쓰는거예요.
    장윤주랑 셋이 친하다는건 아는데요... 송씨 하는 행동이 친한척하면서도..은근 거슬리더라구요.

    가방 줄려다가 안줄때 박나래랑 다른 패널들 표정도 무지 안좋던데요..
    골라게 했으면 주지, 안주는 건 좀 그렇다고 말도 잠시 있었구요. 그러니 꼬아보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송경아같이 구는 사람이 있으면 옆에 안둘거 같아요. 혼자 외톨이가 될지언정요.

    송경아씨한테 성인군자같이 완벽한 성품을 바라는건 아닌데...추하고 안좋은 모습은 좀 자제했더라면 좋았을뻔 했네요. 그래도 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모델이라고 여겼었는데 많이 깼어요.

  • 11. 친하니까
    '18.9.9 12:19 PM (211.36.xxx.81)

    그러죠.. 난웃겻는데...

  • 12. 아무리 농담이고
    '18.9.9 12:21 PM (125.181.xxx.136)

    장난이더라도 인성 보이죠
    완전 밉상
    옆에 저런 사람 있으면 멀리하고 싶어요

  • 13. ..
    '18.9.9 12:22 PM (112.158.xxx.44)

    맞아요. 질투심 많고 못된거 같아요. 혜진이가 잘돼서 더 배아파하는 꼴 보고싶네요

  • 14.
    '18.9.9 12:23 PM (121.188.xxx.140)

    일단 1년만 한다고 한게 무슨 흉인가 싶어서 공감은 안가네요

  • 15. 한혜진도
    '18.9.9 12:25 PM (121.130.xxx.60)

    원래 그런 성격이예요 둘다 그쪽 바닥에 오래있으면서 성격 둘다 장난아닌대요뭘.
    한혜진이 나혼자한다하면서 카메라돌면 얼마나 속으로 의식하는대요
    옛날에 비함 정말 많이 완화해서 하는 행동이예요
    송경아가 차라리 그대로 날것이라 더 진정성 있어보이네요

  • 16. ㅇㅇ
    '18.9.9 12:28 PM (14.45.xxx.109)

    저도 친한 모습과 농담사이에 그 사람의 성격이 보이는 듯해서
    웃음이 안나고, 꺼려지더라구요. 동물의 세계나 전쟁터도 아니고 시청자들 보는데선 좀 자제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안보이는 사적인 자리에서는 더할거 같아서 무섭네요.

  • 17. ㅇㅇ
    '18.9.9 12:30 PM (14.45.xxx.109) - 삭제된댓글

    1년만 한다고 했는데 지금에 와서 이렇게 잘될줄 몰랐다,,하는 시샘의 표현 같아서요.
    이전에 나혼산에 나온 분량봤으면 맥락상 충분히 꺼림칙하게 여겨질 부분이죠.
    한씨도 막 좋아하는건 아닌데,,한이건 송이건 대놓고 그러는건 시청자로서 보기 불편하다구요.

  • 18. ㅇㅇ
    '18.9.9 12:32 PM (14.45.xxx.109)

    단순히 1년만 한다고 했다는걸 얘기한게 아니라 이제까지의 맥락상
    지금에 와서 이렇게 잘될줄 몰랐다,,하는 시샘의 뉘앙스도 있는거 같아서요.

    이전에 나혼산에 나온 분량봤으면 맥락상 충분히 꺼림칙하게 여겨질 부분이죠.
    시청자로서 한이건 송이건 대놓고 그러는건 시청자로서 보기 불편하다구요.
    심술, 시샘, 질투가 날 것이라 진정성 있다니...그 날것의 진정성을 인정하다보면 사회어지럽고 인간관계고 뭐고 파탄나겠네요.

  • 19. ...
    '18.9.9 12:39 PM (223.38.xxx.246)

    송경아는 이미지관리 안하고
    방송에서도 솔직하게 지르는편이라서 차라리 나을지도

  • 20. ㅇㅇㅇㅇ
    '18.9.9 12:40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보진 않았지만 원글님 어린가요? 순진해서 그러시는지... 앞에서 착한척 하는 사람들보다 더런 사람이 차라이 나요. 그리고 패션쪽은 다 저래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기 쎄고 저러지 않으면 잡아먹히고 무시받는 곳임. 그냥 본인이 세상물정 모르고 살아도 되는거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 21. 송경아는
    '18.9.9 12:43 PM (121.130.xxx.60)

    어쩜 속으로 카메라 돈다고 되게 의식하고 행동삼가는 한혜진 평소꼴을 다 알기에 좀 짜증이 날수도 있었을듯. 원글 순진한거예요 어리석은거예요 이런글 바보같네요

  • 22. ??
    '18.9.9 12:44 PM (1.233.xxx.136)

    그냥 쿨하고 뒷끝없어 보이던데요
    한혜진 소속사 직원인가요??

  • 23. ㅇㅇ
    '18.9.9 12:46 PM (221.147.xxx.96)

    제일 좋아하는 언니라하지 않았어요? 통하는 게 있거나 잘 맞는가보죠 그거보고 송경아 괜찮나보다했는데

  • 24. Aaa
    '18.9.9 12:47 PM (222.118.xxx.71)

    시원하고 재미있던데요

  • 25. ㅇㅇㅇㅇ
    '18.9.9 12:47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제가 방송사 근무해봐서 말씀드리는거지만, 티비 보고 현실인줄 믿는 사람들이 제일 바보에요. 티비에서 제일 착해보이는 사람들이 제일 계산기 두드리고 이미지 신경쓰고 필요에따라 배신하고 머리와 욕망으로만 행동하고 당신들이 보고싶은걸 잘 알아서 그대로 행동해주는 사람들임. 당신둘이 보고싶어하지 않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사람들은 그래도 순진하고 일관성 있는 안전한 사람 들이에요.

  • 26. ㅇㅇㅇㅇ
    '18.9.9 12:49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티비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마찬가지고.

  • 27. 저도
    '18.9.9 12:49 PM (211.212.xxx.148)

    저번 나혼자산다보고 그런느낌 많이 받았어요..
    문열자마자 저언니 무서운 언니라고 연거푸 말하는거
    보고 좀 아니다 했어요...
    목소리자체도 가늘어서 비아냥 놀리는 것처럼 들렸어요...
    저도 송경아는 사석에서도 남얘기를 솔직하다못해
    생각없이 할것같아요..

  • 28. 진짜 안티는
    '18.9.9 12:49 PM (175.193.xxx.1)

    안티는 부지런해야 한다더니 티비 프로그램 보고 디테일하고 길게도 쓰셨네요.

    그 에너지 딴데 쓰세요

  • 29. 그러니까요
    '18.9.9 12:50 PM (121.130.xxx.60)

    티비 바보들 있다니까요 방송에서 나온거 고대로 다 철떡같이 100프로 믿으면서 그걸로 미주알고주알
    말많이 하는 사람들 제일 어리석어요 방송은 치밀하게 계산된거예요 거기서 가식과 가식이 아닌것을
    분별해낼줄 아는 사람은 정말 인간관찰 잘하는 사람이죠

  • 30. ㅇㅇ
    '18.9.9 12:59 PM (14.45.xxx.109) - 삭제된댓글

    누구를 6~70년대처럼 드라마보고 악역 못됐다고 죽어라 욕하는 할머니로 아시나요?
    저에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티비에 착한사람으로 나온다고 착한줄 알고, 못돼게 나오면 못된 줄 아는 바보인줄 아나요.

    모르는 사람한테 때려잡기식 억측이나 단정짓는 말을 하는 댁들이 더 모지리같아 보여요.
    한혜진이 잘했다는 것도 아니라고 말했는데 못 알아먹고 ㅉㅉㅉ 난독증들이신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외려 순진하고 모자라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댁들이 더 심보 못돼먹었네요.
    자기 성질 하늘같이 뻗치는 줄도 모르고 대놓고 내르지는거 보단,, 시선 의식해서 본성 자제하고,
    이미지관리라도 하는 한혜진이 의식있고 영리한거죠.
    그러니 전씨 여친된거고, 이번에 그럴 자격이 있다는걸 입증한 셈이네요 ㅋ

    82보니 한씨가 전씨랑 사귀고 나서 안티가 배로 급증했던데....
    아무래도 자기가 송경아 같은 심술, 질투, 시샘으로 똘똘 뭉친 과니까 그녀를 두둔하고 사람을 이상하게 모는거겠죠?

  • 31. ㅇㅇ
    '18.9.9 1:00 PM (14.45.xxx.109)

    누구를 6~70년대처럼 드라마보고 악역 못됐다고 죽어라 욕하는 할머니로 아시나요?
    저에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티비에 착한사람으로 나온다고 착한줄 알고, 못돼게 나오면 못된 줄 아는 바보취급이라니...

    지적인척 하면서, 얼굴도 모르고 아무정보도 없는 사람한테 때려잡기식 억측이나 단정짓는 말을 하는 댁들이 더 모지리같아 보여요.
    한혜진이 잘했다는 것도 아니라고 몇번씩이나 말했는데 못 알아먹고 ㅉㅉㅉ 난독증들이신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외려 순진하고 모자라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댁들도 똑같이 심보 더럽네요.
    자기 성질 하늘같이 뻗치는 줄도 모르고 대놓고 내르지는거 보단,, 시선 의식해서 본성 자제하고,
    이미지관리라도 하는 한혜진이 의식있고 영리한거죠.
    그러니 전씨 여친된거고, 이번에 그럴 자격이 있다는걸 입증한 셈이네요 ㅋ

    82보니 한씨가 전씨랑 사귀고 나서 안티가 배로 급증했던데....
    아무래도 자기가 송경아 같은 심술, 질투, 시샘으로 똘똘 뭉친 과니까 그녀를 두둔하고 사람을 이상하게 모는거겠죠?

  • 32. ㅇㅇ
    '18.9.9 1:04 PM (110.70.xxx.240)

    그 비누 만드는 방송 너무 재밌게 봤는데..
    진짜 전현무가 뭐라고... 전현무에 왜이렇게 과도한 의미부여 하는지

  • 33. 복동이
    '18.9.9 1:05 PM (1.239.xxx.65)

    전 한혜진 평소에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텐 강한모습만 봐서 원래 저런 사람이구나 싶던대요. 일단 모델 이현이랑 동갑인걸루 아는데 아무라 선후배사이라고하더라고 이현이도 모델입문 꽤 되는걸로아는데 아직도 한혜진은 반말 이현이는 존댓말 쓰는게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요즘 시대가 변해 동서사이도 서열관계긴 하더라도 형님이 나이가 어리거나 동갑이면 맞존대 쓰잖아요. 그라고 모델 이혜정도 한혜진에피소드에 같이 촬영하면서 한혜진한테 새로 일 맡아서 축하드려요 했는데 한혜진 대답이 작작 좀 해라 라며 무안했다 얘기하는데 한혜진 변명으로는 전현무랑 연애공개시기라서 예민했다라고하는데 암튼 인성이 좋아보이진않아요.

  • 34. 원글
    '18.9.9 1:06 PM (121.130.xxx.60)

    진짜 바보맞네요
    전씨 여친된거고 그럴 자격이 있따는걸 입증한 셈이라니
    무슨 전현무가 진나라 황제예요? 자격나발 입증나발 쓰는 어휘들 오글거리고 머리딸려서 못봐주겠네요
    전현무여친이든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전현무도 비호감인데 둘이 사귀든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송경아가 무슨 심술 질투 시샘으로 한 행동이라 단정짓는 원글이가 바보멍청이란거예요
    송경아는 한혜진 가식이 속으로 우스울지도 모르는데 그런다고 한혜진이 이미지 관리하는걸로
    보이긴커녕 감추고 있는게 더 티날 뿐입니다
    한혜진 아무리 감추려해도 한번씩 툭툭 얼굴에 나타나는 띠꺼운 표정들 그거까진 다 못숨겨요
    그린라이트인가 그프로할땐 자기성격 띠꺼운표정 얼마나 많았는데 지금 나혼자서 하는거보면
    엄청 많이 웃고 크게 오버하는 행동 돌고래같은 소리 계속 내질러서 정말 짜증이 날 지경이예요
    뭐가 의식있고 영리하단건지 더욱 비호감만 될뿐이거든요

  • 35. 저도
    '18.9.9 1:08 PM (121.145.xxx.189) - 삭제된댓글

    나혼자 산다에서 송##씨 비호감이었어요.
    원글에 동의.

  • 36.
    '18.9.9 1:08 PM (125.182.xxx.27)

    한혜진워낙비호감이라 일단 보고 얘기할께요

  • 37. 나혼자산다
    '18.9.9 1:09 PM (116.38.xxx.19)

    저도그거보면서 송경아재수없다라는생각해봤어요
    저도요즘뜨개질배우지만 그렇게보여주면서 고르라고하지않아요
    이런것이런것떴다 나중에떠서선물줄게로끝내지 책임도못질만안해요
    한혜진뿐만아니라 시청자까지속이고
    글고송경아인테리어해놓은거 좀너저분해보이던데요
    타일깐거도10년전유행지나간거고파벽돌도 몇년전스타일
    부억싱크대도 통일성도 떨어지고
    금손인지모르겠지만 남한테보여주는거좋아하는스타일같아보였어요
    얄미운스타일맞아죠 확실히

  • 38. 나혼자산다
    '18.9.9 1:12 PM (116.38.xxx.19)

    글고송경아가심술궂은것같다고하니 직원이니 아니니 좀그러지맙시다 자유게시판에 자기생각쓸수있지 꼭 이상하게도 엮으시네

  • 39. 나혼자산다
    '18.9.9 1:15 PM (116.38.xxx.19)

    퍼주기좋아하고 선물좋아하는박나래도 송경아행동이해안되었을겁니다 한혜진만해도 어디갈때 경우있게 신경써서 선물사가는거보면 적어도 송경아처럼사람떠보는건아닐듯
    천연비누만들때도 한혜진비누이상하면 잘아는사람이 작업할때도와주지않고뭐했대요?자기만잘나가고싶은거죠 한혜진잘나가는거배아픈거죠

  • 40.
    '18.9.9 1:18 PM (124.56.xxx.211)

    한혜진이랑 이현이 기수차가 엄청나는데 왜 반말해야하죠?

  • 41. ㅇㅇ
    '18.9.9 1:21 PM (117.111.xxx.4)

    121.130 진짜 바보맞다니 얼굴안보이다고 표현 쩌네요?
    그런 막말은 자라나는 당신 자식한테나 퍼부어주던지요.ㅋ

    언제는 한씨 못되게 생겼고 인성나쁜거 알면서, 쿨하다느니
    드높여 주다가 이젠 40억 연봉? 전씨 사귀니 대놓고 꼽게
    보고 단점 들춰대기 욕하는거 다 티나요. 아니라고 잡아떼
    겠지만 신빙성은 없어뵈네요 ㅋ

    송경아가 한씨 가식이 싫어서 그랬는지, 질투와 시샘으로
    눈이 돌아갔는지 댁은 그속에 들어가봤나 어찌알아요ㅋ
    제일 모지리는 바로당신임. 아예 점집차려서 돗자리깔고 점보시지요?
    무슨 자기 일처럼 댐벼대는 걸보니 소속사 식구신가.
    자기가 만든 가방갖고 줄듯이 약올리는거만 봐도 이미 도가
    지나쳤고 게임끝인데, 억지로 우겨대는 꼴이 우습네요.

  • 42. ㅇㅇㅇㅇ
    '18.9.9 1:33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들은 원글 존재도 모르고 무슨생각하든말든 신경도 안쓰는데 본인이 친한사람인양 감정이입해서 욕하고 난리치지 말고 실제 본인 삶이니 실제 인물들이랑이나 잘 지내시지... 분노장애신가

  • 43. ㅇㅇㅇㅇ
    '18.9.9 1:36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저는 저 모델들이 싫은게 아니라 속에 부아나 분노가 많으니까 여자연애인이라도 욕해볼려고 판벌리고 자기 편 안들어주면 미친듯 무섭게 욕하고... 그런 사람들이 더 싫어요. 여기서 학교가닐때 왕따주동하고 그런 애들 인생 망하게 해야한다고 욕 자주 올라오는데 이런 심리나 왕따 시키는 애들 심리나 유아적인게 뭐가 다른지. 틈만나면 누구 조리돌리듯 욕 판 발려보고 그래서 자기 자존감 높아지나?

  • 44. ㅇㅇ
    '18.9.9 1:41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39.7 남한테 충고말고 당신이나 먼저 주변사람이나 챙기세요. 누가 누굴~~휴일날 인터넷에 들어와서 익명으로 기웃
    거리며 남 판단하고 한수아래로 깔아보는거 정상적인 행위인가요

    자기는 다 깨끗한척, 이성적이고 올바른척, 지극히 도덕적인척..
    분란취급하면서 훈수두고 끼는게 더 웃겨요.
    제3자의 관점에서 손 털고 개싸움 들여다보는듯이
    남 폄하하고 지극히 객관적인 척 하는게 더 얄미워요. 알겠나요?

  • 45. ㅇㅇ
    '18.9.9 1:42 PM (117.111.xxx.4)

    39.7 남한테 충고말고 당신이나 먼저 주변사람이나 챙기세요. 누가 누굴~~휴일날 인터넷에 들어와서 익명으로 기웃
    거리며 남 판단하고 한수아래로 깔아보는거 정상적인 행위인가요

    자기는 다 깨끗한척, 이성적이고 올바른척, 지극히 도덕적인척..
    분란취급하면서 훈수두고 끼는게 더 웃겨요.
    제3자의 관점에서 손 털고 개싸움 들여다보는듯이
    남 폄하하고 지극히 객관적인 척 하는게 더 얄밉다구요
    알겠나요??

  • 46. ㅇㅇㅇㅇ
    '18.9.9 1:42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누구한테 갑질당했거나 분노있으면 그 대상에게 직접 푸세요 인터넷에서 이리 부들부들 하지 마시구요. 혼자 열폭 쩌네요 어디서 무시당하고 사는 사람 아니면 이런데서 안저러는데.

  • 47. 맞아요
    '18.9.9 1:43 PM (223.39.xxx.47)

    장난이라고하기엔 인성보인다고 생각했어요
    그여자 다시보이더라구요

  • 48. ㅇㅇ
    '18.9.9 1:48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 볼수있는 심보못된 사람 욕하는게 뭐 잘못됐나요?
    댁이나 촌스런 오지랖 부지리말고 옆에있는 가족부터 잘 챙기세요.

    없는 소리하는것도 아닌데, 아까운 휴일에 남 지적하고
    나무라면서 보내지 말고요 ㅉㅉ
    아래로 보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는걸보면 분노조절장애는 댁이겠죠.
    그냥 지나가면 될껄 혼자 잘난 현인인듯이 충고하니 우습네요. 순 허세 스노비즘 코스프레인가.

  • 49. ㅇㅇ
    '18.9.9 1:52 PM (117.111.xxx.4)

    39.7.121. 주변에서 볼수있는 심보못된 사람 욕하는게 뭐 잘못됐나요?
    댁이나 촌스런 오지랖 부지리말고 옆에있는 가족부터 잘 챙기시구여.

    없는 소리한 것도 아니고, 두고 보다 행태가 지나쳐서 한마
    디 남기는건데 어떤 의견을 가졌건 그건 내 자유죠
    공감하는 이들도 많은데, 님이야말로 아까운 휴일에 남 지적
    하고 나무라면서 보내지 말고요 데이트라도 좀 하던가
    가족들이라도 좀 챙기고 야무지게 사세요 ㅉㅉ

    아래로 보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는걸 보면 댁은 숨겨진 분노
    조절장애거나, 하이에나 기질이 다분한 듯 합니다.
    예사롭게 지나가면 될껄, 혼자 잘난 현인인듯이 충고하니
    별꼴이고 우습네요. 허세 스노비즘 코스프레인가..

  • 50. 이게ㅇ
    '18.9.9 1:57 PM (182.222.xxx.70)

    이럴일이예요?방송일뿐인데 보고나서
    서로 이렇게 욕하고 싸우고 ㅋㅋ 그럴일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딴소린데
    이주전인가 송경아씨 신세계 백화점 지하 일층에서 봤는데
    정말 마르고 얼굴 작아서 놀랬어요
    워낙 말라 키가 너무 크다 느껴지지도 않더라구요
    광대도 별처럼 안나와보이구요 ㅋ
    모자쓰고 얼굴 조막만해서 어머나!라니 싱긋 웃으며
    가는데 예쁘더라구요
    한혜진이
    워낙 싸지른게 많아서 눌러주는 선배 있어야지
    되지 않겠어요?웃으면서 보세요 예능은 ㅎㅎ

  • 51. ...
    '18.9.9 2:00 PM (223.38.xxx.38)

    저도 그때 방송 보고 저같음 뒤로 칼갈것 같은 저 여자랑은 가까이 안하겠다 싶었는데 한혜진이 의외로 순진한가보다 했어요 쿨하고 털털해 보였는데 송경아 넘 별로더라구요 여자들은 느낌 오죠 다 방송은 만들어지는거라고 얘기하지 마요 한혜진 전현무 좋아하는거 진작부터 느낌 와서 남편과 쟤들 좋아한다고 계속 얘기했었어요 대본 있어도 다 느낌 옵니다 근데 아형에서도 그랬다면 진짜 질투 작렬인가 보네요

  • 52. ㅇㅇ
    '18.9.9 2:04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행동이 과해지니 시청자입장에서 할말을 해야겠다 싶어
    제 생각을 적었을 뿐이고 공감하는 분들이 있나 궁금했어요

    그런데 (다른때는 그렇게 약자를 존중하신다는 분들이)
    저더러 대놓고 물정모르는 바보냐고 하면서 말꼬리잡고
    늘어지거나 하도 자극적으로 굴어대서요.

    웃으면서 보려다가 얼굴 굳어지는 포인트를 발견해서
    이런건 고쳤으면 한건데 의도치않게 분란이 되네요.
    송이나 한씨 모두 자제했으면 좋겠겠습니다. 예능은
    웃고 즐겁자고 보는건데, 불편하거나 찌푸려질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 53.
    '18.9.9 2:06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행동이 과해지니 시청자입장에서 할말을 해야겠다 싶어
    제 생각을 적었을 뿐이고 공감하는 분들이 있나 궁금했어요

    그런데 (다른때는 그렇게 약자를 존중하신다는 분들이)
    저더러 대놓고 물정모르는 바보냐고 하면서 말꼬리잡고
    늘어지거나 하도 자극적으로 굴어대서요.

    다시 말하지만, 웃으면서 보려다가 얼굴 굳어지는 포인트를
    발견해서 이런건 고쳤으면 한건데 의도치않게 분란이 되네요.
    송이나 한씨 모두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능은 웃고
    즐겁자고 보는건데, 불편하거나 찌푸려질일은 없었으면 하거든요.

  • 54. ㅇㅇ
    '18.9.9 2:08 PM (117.111.xxx.4)

    행동이 과해지니 시청자입장에서 할말을 해야겠다 싶어
    제 생각을 적었을 뿐이고 공감하는 분들이 있나 궁금했어요

    그런데 (다른때는 그렇게 약자를 존중하신다는 분들이)
    저더러 대놓고 물정모르는 바보냐고 하면서 인신공격에
    말꼬리잡고 늘어지거나, 하도 자극적으로 굴어대서요.

    다시 말하지만, 웃으면서 보려다가 얼굴 굳어지는 포인트를
    발견해서 이런건 고쳤으면 한건데 의도치않게 분란이 되네요.
    송이 지나쳤던 것도 사실이고, 송이나 한씨 모두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능은 웃고 즐겁자고 보는건데, 불편하거나
    얼굴 찌푸려질 일은 없었으면 하거든요.

  • 55.
    '18.9.9 2:10 PM (121.130.xxx.60)

    원글 바보
    송경아 한혜진 둘다 그바닥에서 지낸 세월이 얼만대 둘다 서로 성격 너무 잘 알아요
    성격 너무 잘아니까 송경아가 '내가 물욕이 좀 쩔어서~' 이런 말해도 한혜진 이미 그런 성격 다아니까
    자기도 그럴때 역시 튀면서 한마디 해야하는데 방송이니까 그냥 자긴 참고 순진한척 넘어간거예요
    원래 송경아가 저럼 한혜진도 '저도 언니 물욕 심해서 좋은건 안줘요~'라고 맞받아쳤음 쳤지 가만있지는
    않는데 평소 성격 죽이고 방송하는거보니 송경아가 살살 더 건드리는거 같았죠
    '물욕이 쩔어 그래서 너 안줘~'이렇게 대놓고 말해도 한혜진 발끈안하죠? 이유가 뭐겠어요
    다 아니까 그런거예요 다 아니까~정말 방송모르시네 한혜진 성격죽이고 송경아씨랑 촬영한거예요
    그거보고 뭐 한혜진은 순진해서 당하는 성격이고 송경아가 질투 시샘으로 잘나가나는거 배아파서
    그랬다라고 보는 원글이나 몇댓글이 정말 분별력 없는거예요

  • 56. ㅇㅇ
    '18.9.9 2:38 PM (117.111.xxx.4)

    생각이 다르고 판단기준이 다른걸 뭘 바보래... 자기는
    분별력이 뛰어난 척 웃기는 짬뽕들이 많네?
    한혜진이 방송에서 자기성격 자제를 했건 안했건, 방송 분위기
    모르고 혼자 도드라지게 밉상으로 군건 송경아가 맞는데..

    원칙을 따지면 한씨가 당했다기보단 송씨가 하는 행동이 밉상스러운게 사실..가방 어느게 예뻐, 골라볼래 했다가, 너 안줘 이래버리는건 뒷통수때리는거 맞죠. 송경아가 질투, 시샘
    인지 아닌지 댁들이 점쟁이도 아닌데 어떻게 알며, 남의 속
    맞추는데 정답, 오답을 어떻게 확정짓나요.

    드러난 기본행동을 보고 판단하면 되는걸 왜 본질을 흐리는지 원. 가식이든 뭐든 상대를 자극하고 살살 건드리는게
    자기 맘 심보가 아니꼽다는거고, 도가 지나친 심술맞는건데...
    방송 안보고도 댓글다는 이들이 차~암 많네요 여긴.

  • 57. 댓글참
    '18.9.9 2:48 PM (39.116.xxx.164)

    원글이 뭐랬다고 원글 바보라니
    요즘 댓글들 보면 일부러 저러나싶은 의도가 보이는
    무례한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 58. ㅇㅇ
    '18.9.9 2:53 PM (117.111.xxx.4)

    39.116님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윗 댓글을 포함해서 일부러 사람을 아래로 보면서 감정적
    으로 자극이나 하고 우습게보는 교만한 인간들이 널려있네요.

    이런 얘기까진 안 할랬는데...저런 인간들은 길 걷다가 돌부
    리에 걸려서 확 엎어져버렸음 좋겠어요.
    싸가지없는 막말종자들은 당해도 싸요.
    다른 몇몇 분들도 제 편을 들어주셨는데,
    정신이 없어서 미처 댓글 달지를 못했네요.

    아무튼 동조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59. ㅓㅓ
    '18.9.9 4:49 PM (218.157.xxx.90)

    송경아 나혼자 살다 에서 진짜 밉상이었음,,뭐 저런 여자가 다 있노 싶었다는

  • 60. 121.130...60은
    '18.9.9 5:33 PM (123.213.xxx.215)

    모델이세요? 그 둘을 어떻게 알아서 그렇게 자로 잰듯이 이야기하세요? 원래 이런 애고 이렇게 말할 앤데 방송이라 이렇다...그걸 어찌 아세요?
    혹시 방송 몇편보고 저사람은 저런 사람이야 그런건가요? 그렇담 진짜 어리석네요.

  • 61. . .
    '18.9.9 6:58 PM (49.170.xxx.253)

    미모야 주관적이긴 하지만 송씨보단 한혜진이 더 미인형 아닌가요?
    나도 보면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 62. 에휴
    '18.9.9 7:11 PM (59.11.xxx.194)

    송경아 한혜진 장윤주 셋이 친하고
    성격도 셋이 도낀개낀이랍니다.

  • 63. kirai
    '18.9.9 7:19 PM (121.130.xxx.55)

    저도 보고 엄~~~~~청 불쾌하던데요. 한혜진팬도 아닌데
    송경아가 성격이 보이더라구요.
    혼자 인테리어 완벽하게 한 척 부지런한 척 힙한 척 다 하면서
    계속 자기가 어떻게 했다 뭘 한다 자랑질 늘어놓고 하다가
    막판에 줄듯하다 안줘! 이럴때
    헐.... 하고 어이없었어요.

    한혜진이 착하다는 게 아니라
    송경아의 평소 행동의 여러 코드가 보였습니다. 그 편에서는.

  • 64. wii
    '18.9.9 7:23 PM (175.194.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보면서 기본적으로 밉상이라는 생각했어요.
    내 거 아깝고 내 노력 아까워~ 라는 티를 너무 내던데요.

  • 65. ...
    '18.9.9 8:19 PM (115.143.xxx.99)

    일부러 장난 내지는 웃길려고 그런가했어요.
    뜨게질 제품들 이쁜건 하나도 없었잖아요
    본인이 그런걸 아니 남 주려니 창피해서 그러는줄 알았어요

  • 66. ㅇㅇ
    '18.9.9 8:25 PM (203.226.xxx.166) - 삭제된댓글

    아형은 안봤는데
    모델 시작할때 경험삼아 일년만 하겠다고 말한게 깎아내리는건가요? 저는 당연히 처음 시작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송경아였어도 방송에서 재미를 위해 그정도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 저도 좀더 말조심해야하나 혼란스러워요.

    나혼자 보고는 저도 가방 안줄때 의아했어요. 평상시도 아니고 굳이 방송에서 얄밉게 왜저럴까 싶어서요. 비누만들때도 아까워하는 기색을 보여서 방송 아이템으로 골라놓고 왜저러나 웃길려고 그러는건가 평소 성격이 컨트롤 안되는건가 헷갈렸어요.

  • 67. ...
    '18.9.9 8:41 PM (223.38.xxx.220)

    저도 망송 봤었는데 한혜진과는 별개로 보면서 왜 저러지? 싶었어요 친자매끼리 저래도 맘 상하는 경우없는 행동이었어요

  • 68. 암튼
    '18.9.9 8:46 PM (125.182.xxx.65)

    모델들은 입다물고 있어야지 입만 열면 교양없고 무식한거 티나요.
    둘 다요~~~
    그래서 전현무가 아깝다는 거에요. 전현무 1도 안좋아하지만 여자보는 눈에 저리 없나 싶어요.
    모델 출신으로 나오는 중에 이현이가 좀 배워서 그런가 제일 나아 보여요

  • 69. 그 프로그램
    '18.9.9 8:52 PM (125.178.xxx.159)

    봤는데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보는 눈은 비슷하네요.

  • 70. ...
    '18.9.9 9:11 PM (1.233.xxx.28)

    여기도 댓글 보아하니 한혜진 욕하는 거 모델들이 들어와서 여론 조작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위에서도 뭔가 아는듯 쓰는 글들도 그렇고...한혜진이 잘나가는 전현무 만나니까 질투나는 모델들이 많은게 아닌가 싶네요 안그럼 이렇게 한혜진을 질투하는 글이 수시로 올라오는게 이해 안가요

  • 71. dd
    '18.9.9 9:15 PM (1.243.xxx.148)

    원글 훈계질 하며 바보니 뭐니 참 댓글들....선비질 쩌네요
    이글 클릭한것도 다 관심있어서 열어본거면서 어디서 쿨한척 ㅉㅉ
    그 방송보고 원글과 똑같은 생각했네요. 뭐 저런 여자가 다있나 싶었죠
    자랑하려고 안달나고 베푸는거 인색한 너무 싫은 부류에요.

  • 72. ???
    '18.9.9 9:16 PM (5.185.xxx.136) - 삭제된댓글

    한혜진과 송경아 유머코드가 맞아보이던데요.
    둘이 그리 말해도 섭해하지않고 뒷끝없고 좋으니 친한거에요. 글쓴님과 다른성격의 소유자들이지 싶네요

  • 73. ㅇㅇ
    '18.9.9 9:25 PM (117.111.xxx.170)

    앞 댓글에서 얘기했듯이 장윤주랑 셋이 친한거 익히 알고있었구요.
    가방줄듯말듯 하다가 안줄때는 전현무 포함해 주변
    패널들 인상이 다같이 눈에띄게 안 좋아졌었어요.
    한혜진도 기분이 나빴는데 인상이 싹 돌아갔다가
    아무렇지도 않은듯 노련하게 넘어가더라구요
    사람이 성격은 다르대도 느끼고 공감하는 것은 어느정도
    보편적인게 있는건데, 친하다고 감정상하는것도 모르면
    인간이 아니라 성인군자게요.

  • 74. 송경아밉상
    '18.9.9 9:28 PM (218.146.xxx.104) - 삭제된댓글

    연예인싫다고 인터넷에 글쓰는거 처음인데요..사람들보는 눈은 비슷한가봐요.어제 남편이 아형보다가 저여자 몰래 빨래일부러 떨어뜨리는거봤다고 서장훈이 분류하고 시작하려는거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계속 더티플레이하는데 아닌척..송한테서 타인에 대해 악의가 느껴진다고 그러더군요..연예인보고 코멘트잘안하는 부부가 송보고 기분나빠진 게 생각나서 댓글달아요

  • 75. ㅇㅇ
    '18.9.9 9:29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앞에서는 저더러 예능보는데 컨셉이나 상황연출도 모르는
    동네 멍청이 취급을 하질않나, 진지병 환자에 과대망상증이
    라고까지 함부로 말해대더니..
    뒤에 오니 저처럼 송경아씨의 행동이 거슬리고 불편했다는
    분들이 많네요.
    보는 눈은 비슷하다는 어느 댓글님의 말에 동감..
    아무리 한혜진이 밉고 싫어도, 송경아가 한 행동이 잘한짓은 아니죠.

  • 76. ㅇㅇ
    '18.9.9 9:31 PM (117.111.xxx.170)

    앞에서는 저더러 예능보면서, 컨셉이나 상황연출도 모르는
    순진한 멍청이 취급을 하질않나, 진지병 환자에 과대망상증,
    바보라고까지 함부로 말해대는 인간들이 넘쳐났거든요..
    그래도 뒤에 오니 저처럼 송경아씨의 행동이 거슬리고 불편했다는 분들이 많네요ㅡㅡ;;
    보는 눈은 비슷하다는 어느 댓글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아무리 한혜진이 밉고 싫어도, 송경아가 한 행동이 잘한 짓은 아니죠. 여러사람이 그렇게 느꼈다면 되돌아보고 자중할 줄도 알아야지요.

  • 77. ㅇㅇ
    '18.9.9 9:36 PM (117.111.xxx.170)

    아형은 전체부분을 못보고, 송경아가 한혜진에 대해 말하는
    부분만 딱 봤는데..
    지난번 나혼산에서 한혜진을 대하던 태도와 연관지어
    보면 좋은 태도로는 안 느껴지더라구요. 이 시점에 데뷔초기
    얘기 꺼내면서 오래안하려 그만두려했다,, 그런 얘긴 할 필요도 없다 생각하는데 친한사이에 그렇게 단점을 노출시켜버리나 싶어서요.

  • 78. ㅅㅅ
    '18.9.9 9:37 PM (116.36.xxx.197)

    스트레스 많고 여자많은 직종에 오래 있으면
    거의 다 쎄지거나 뒤로 호박씨 엄청 까는 성격되던데요.
    한혜진도 시원시원한 이미지로 나왔지만 딱봐다 쎈언니죠.
    송경아가 착해빠졌으면 방송 안나왔을거예요.
    재미가 없거든요.

  • 79. ㅇㅇ
    '18.9.9 9:42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빨래 떨어뜨리는 장면은 못봤는데요..일부러 더티플레이
    한거고, 남편분도 타인에 대한 악의가 느껴진다고 했으니
    아주없는 얘기를 하시는건 아닐꺼같아요

    저도 평소 한혜진이나 송경아에 크게 관심없고 무심했
    는데, 집 초대할때는 제가 바짝바짝 짜증이 날만큼 심해서 좀 밉상이더라구요. 휴일에 재방할때 또다시 보게됐는데
    다시 보니 송경아가 하는짓이 명확하게 못됐다고 느껴졌구요.
    아형에서도 잘못해놓고 능수능락하게 아닌척하는 가식적인 모습이 있었다고 볼때, 송씨가 한씨를 곤란하게 하고,
    화나게하거나 약올리려한 의도가 충분히 있지않았나 추측하게 돼요.

  • 80. ㅇㅇ
    '18.9.9 9:43 PM (117.111.xxx.170)

    아형에서 빨래 떨어뜨리는 장면은 못봤는데요..일부러 더티플레이한거고, 남편분도 타인에 대한 악의가 느껴진다고 했으니
    아주없는 얘기를 하시는건 아닐꺼 같아요

    저도 평소 한혜진이나 송경아에 큰 관심없고 무심했는데,
    송씨가 집에 초대할때는 제가 바짝바짝 짜증이 날만큼 심해서 밉상이더라구요.
    휴일에 재방할때 또다시 보게됐는데, 다시 보니 송경아가 하는짓이 명확하게 못됐다고 느껴졌구요.

    아형에서도 잘못해놓고 능수능락하게 아닌척하는 가식적인 모습이 있었다고 볼때, 송씨가 한씨를 곤란하게 하고,
    화나게하거나 약올리려한 의도가 충분히 있지않았나 추측하게 돼요.

  • 81. 송경아
    '18.9.9 9:51 PM (121.130.xxx.60)

    탓을 왜해요? 송경아가 뭐 잘못한거 있어요? 자기식대로 솔직하게 말한것뿐인데 이 원글 정말 집요하네~
    계속 자중하라는둥 누가보면 엄청 잘못한일 저지른줄 알겠네
    송경아 태도가 죽을죄를 졌나요? 전혀요~ 송경아가 그래도 선밴데 얼마나 편하면 그리 대놓고
    말하겠어요 모델이 원래 서열이 심해 한혜진은 또 그런거 자기밑에 애들한테 풀겠죠
    한혜진 말하는것 또한 밉상인데 따로보면 둘다 똑같거든요
    평소 한혜진 말투도 밉상인데 송경아한테 악을 쓰는 원글이가 더 이상해요
    한혜진한테 시샘과 질투로 일부러 그랬다고 자꾸 말하는 원글이가 너무 이상하네요

  • 82. ㅇㅇ
    '18.9.9 10:07 PM (117.111.xxx.214) - 삭제된댓글

    감정적으로 필요이상으로 화내면서 송경아 편드는 댁은
    송경아 팬이라도 되는가봐요? 대부분 잘못된 행위라고
    말해도 이유없이 싸고도는 것처럼 보어요.
    선배가 편하게 말하면 후배는 어떤식으로든지 참고 받아들어야한다는 얘긴가요? ㅋ
    감쌀껄 감싸야지. 무슨 꼰대 오브 꼰대도 아니고 ㅋ
    유명 모델로서 연예계에도 얼굴을 비추는 사람이라면,
    그 위치에서 여러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면, 한번은 돌이켜봐야 하지 않나요?
    아무이유없이 송경아 그 행동은 심했다, 나도 거슬리더라는
    발언이 계속해서 끊임없이 나오나요?
    가방주려다 안줘~막 이런식으로 구니 보는이까지 빈정상하겠던데..이런건 시샘이나 질투 아니더라도 사람이 경솔한 거거나, 못돼먹은거죠. (솔직 이상의 오버된 행동이 분명한데.)
    다수가 옳다하고 있는데 노를 말하며, 이상하네요, 이상하
    네요를 연발하는 댁이야말로 난 더 이상해보여요.

  • 83. ㅇㅇ
    '18.9.9 10:09 PM (117.111.xxx.214)

    감정적으로 필요이상으로 화내면서 송경아 편드는 댁은
    그럼 무슨 가족이거나 팬이라도 되는가봐요?
    대부분이 잘못된 행위라고 말하고 있는데, 묵인해주고
    눈가리고 아웅~ 이유없이 싸고도는 것처럼 보어요.
    그리고, 선배가 편하게 말하면 후배는 어떤식으로든지 참고
    받아들어야한다는 얘긴가요? ㅋ
    감쌀껄 감싸야지. 무슨 꼰대 오브 꼰대도 아니고 ㅋ
    유명 모델로서 연예계에도 얼굴을 비추는 사람이라면,
    그 위치에서 여러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면, 한번은 돌이켜봐야 하지 않나요?

    아무이유없이 송경아 그 행동은 심했다, 나도 거슬리더라는
    발언이 계속해서 끊임없이 나올까요.
    가방주려다 안줘~막 이런식으로 구니 보는 이까지 빈정상하겠던데..이런건 시샘이나 질투 아니더라도 사람이 경솔한 거거나, 못돼먹은거죠. (솔직 이상의 오버된 행동이 분명한데.)
    다수가 옳다하고 있는데 노를 말하며, 이상하네요, 이상하
    네요를 연발하는 댁이야말로 난 더 이상해보여요

  • 84. 방송봤는데
    '18.9.9 10:13 PM (124.59.xxx.247)

    송경아와 한혜진이 핏덩이시절에 모델들 군기가 너무 무서워서
    "우리 1년만 하고 그만두자" 둘이서 그랬는데
    지금 제일 오래하고 있다고..

    20년 넘게 하고 있다고..
    그래서 모두 웃고 그랬는데..



    1년만 하고 그만두자는 그말이 이렇게 미친듯 까일말인가요??

  • 85. 방송봤는데
    '18.9.9 10:15 PM (124.59.xxx.247)

    "그러니 전씨 여친된거고, 이번에 그럴 자격이 있다는걸 입증한 셈이네요 ㅋ"


    전현무랑 한혜진 서로 눈맞아 좋아하고 연애하는건데
    전씨연친된거고 그럴 자격이 있다는건 대체 무슨말인지...


    무슨 전현무 여친되려면 자격심사 통과해야 되나???

  • 86. 살아보니
    '18.9.9 10:18 PM (1.234.xxx.114)

    사람인상이 맞더라고요
    생긴대로 논다는말이 괜히 나온게아니예요

  • 87. ㅇㅇ
    '18.9.9 10:20 PM (175.223.xxx.132)

    한국에서 연예인 하려면 확실히 유재석같은 캐릭터처럼 겸손하고 무조건 숙이고.. 소탈하게 행동하고.. 이런 타입 아니면 비호감으로 찍히기 쉬운듯
    특히 여자연예인일 수록 눈 밖에 나기 더 쉽고요
    좀 모나고 특이하거나 개성있는 캐릭터들 설 자리가 없음

  • 88. 원글님아
    '18.9.9 10:20 PM (121.130.xxx.60)

    여기 댓글 첨부터 쭈르르르 다시 내려보세요
    다 원글탓하지 누가 원글편 많이 들었다고 대부분이 잘못된 행위라고 하지않았거든요
    댓글이나 다시 잘 보고 우기세요
    집요한 원글님아

  • 89. ;;;;;
    '18.9.9 10:35 PM (222.97.xxx.137)

    이상하네요
    송경아 나오는방송 봤는데
    친한사람끼리 그런 깐죽 부리지 않나요??
    그냥 주변에 사는 이웃이나 몇년지기 친구하고는 다르죠
    수위가 쎈 농담 충분히 할수있는사이죠~~
    오히려 한혜진이 이미지 관리하나 싶을정도로 순딩이처럼
    있는게 웃기던디

  • 90. ㅇㅇ
    '18.9.9 10:36 PM (117.111.xxx.214)

    121.130님이나 제대로 눈 크게 뜨고 다시봐요
    글을 길게 안적어서 눈에 별로 안띌 뿐이지
    그 장면 쫌 그랬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는구만 무슨~~

    님처럼 집요하게 물어뜯는 사람들 몇이 악을 쓰고
    하나같이 장문의 댓글 남기고, 계속적으로 자기주장만
    강하게 하면서 댓글을 다니, 반대의견이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거죠.
    우길걸 우겨야지 나원참~

  • 91. 노노
    '18.9.9 11:00 P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이글의 다수는 원글보고 뭐라하는 댓글임
    원글이가 집요하고 끝까지 우기고 있음
    할일없음 댓글수 세보세요

  • 92. 더이상
    '18.9.9 11:03 PM (121.130.xxx.60)

    말해봐야 입만 아프지
    결론은 원글이가 송경아보고 자중하라고 온갖 막말 악담 다 퍼부으며 비난하는게
    더 이상하다는건 변함없어요 계속 주장하세요

  • 93. 전공자
    '18.9.10 12:16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송경아 별로요. 쿨한척 하면서 살살 돌려 까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송경아 집 인테리어가 괜찮던가요?? 전 어느방송에서 송경아집 인테리어 극찬하는것 보고 깜놀;;; 정말 아니던데;;;; 예전에 그림 책 냈을때부터 어이 없었어요. 그림 수준이 완전....;;;;;

  • 94. 전공자
    '18.9.10 12:18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전공자
    '18.9.10 12:16 AM (223.62.215.177)
    저도 송경아 별로요. 쿨한척 하면서 살살 돌려 까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송경아 집 인테리어가 괜찮던가요?? 전 어느방송에서 송경아집 인테리어 극찬하는것 보고 깜놀;;; 정말 아니던데;;;; 예전에 그림 책 냈을때부터 어이 없었어요. 그림 수준이 완전....-_-;; 전 이현이가 성격 좋아보이더라고요.

  • 95. 저도요
    '18.9.10 12:21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송경아 별로요. 쿨한척 하면서 살살 돌려 까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송경아 집 인테리어가 괜찮던가요?? 전 어느방송에서 송경아집 인테리어 극찬하는것 보고 깜놀;;; 정말 아니던데;;;; 예전에 그림 책 냈을때부터 어이 없었어요. 그런 실력으로 책까지 낼 생각을 하다니.. 보는 내가 다 민망하더라고요; 전 이현이가 성격 좋아보이던데요.

  • 96. ..
    '18.9.10 12:23 AM (175.223.xxx.30)

    원글님 정신병 있어보임

  • 97. 나도느낌
    '18.9.10 3:40 A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

    원글이 말하는 장면은 못봤고
    내가 다른거에서 봤나?? 하여간
    욕심많아보임. 처음엔 장난인가? 싶었는데
    진심인거보고 진짜 욕심많고
    본인손해 안보는 타입이라는거 느꼈음.

  • 98. ㅇㅇ
    '18.9.10 5:22 AM (117.111.xxx.214)

    175.223.xxx.30
    원글님 정신병 있어보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도 송경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달렸는데
    보고싶은것만 보는 한혜진에 열폭종자들 많네
    넌또 뭐니. 새벽녘에 이딴 글이나 싸지르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월요일날 출근 준비도 안하는 백수가 입에 칼을 찼나?
    정신과 전문의도 아닌 작자가 더러운 악담을 퍼붓고..내가.보기에 당신은 길 가다가 급살맞을 인간이야.
    너 같은 정신병이니 함부로 내뱉는 못되고 사악한 것들..
    다 싸잡아 벌 받아 야해.
    인신공격조로 함부로 글을 싸지르는 것들은
    이런 욕 들어먹어도 싸지.

  • 99. 이런글
    '18.9.10 6:08 AM (39.120.xxx.126)

    생각할수도 쓸수도 있다고 봐요
    그렇다고 정신병 운운하는 사람은 더 못됬다고
    생각되네요 더한 내용도 올라오는데..
    저는 나혼산에 한혜진때문에 모델들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이 저 세계가 저렇구나 싶던데요
    그사람 인성보다 옛날 군대생활 흉내내는것처럼 후배갈구고 선배에게 깍듯한 뭐 그런거죠
    외국생활들도 했다면서 그런관습에서 못벗어나네요

  • 100. 문제는
    '18.9.10 7:45 AM (124.59.xxx.247)

    원글이 송경아 말을 반만 잘라서 도마위에 올려놓았다는거죠.


    인상으로 씹고 20년지기 깐죽으로 씹고..
    참 씹을것도 많아서
    정작 고기는 못씹을듯~

  • 101. ......
    '18.9.10 10:10 AM (125.137.xxx.190)

    인상부터 싫어요. 쿨한척하면서 뭔가 안쿨한;;;
    이것저것 부지런히 하는것 같은데 그닥 잘하는지 모르겠고요.
    그림도 그렇고... 뜨개질도 그렇고 비누만들기도 그렇고...;;;
    집 인테리어 직접했다고 대단하다고들 하는데 뭐가 대단하단건지...

  • 102. ..
    '18.9.10 10:56 AM (61.102.xxx.146)

    저도 그것보고
    선배라는 사람이
    뭐하는짓인지
    황당했어요
    특히 가방갖고 약올리는게
    팥쥐는 저리가라할정도로
    심술맞아 보였어요
    말투도 거부감 들정도로
    계속 빈정거리고
    한혜진이 안되보였네요
    후배 초대해놓고
    뭐하는건지
    매너없고
    못되먹었어요

  • 103.
    '18.9.10 11:18 AM (110.15.xxx.148)

    네~~ 송경아씨 재수없어보여요, 질투심 많고... 친해서 그냥 넘기는거지 안친한데 저렇게 말하다간 바로 인연끊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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