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한테 뭐라고 부르세요?
어머님은 발음이 좀 매번 힘드네요. 어머니가 발음하기가 더 수월한데요...
저희 시어머니는 저에게 아기, 며늘아 이렇게 부른적 한번도 없어요.
호칭 없이 말하고요. 대화할때는 니가~~~~ . 니. 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듣기 거북해서 어머니, 어머님이라고 부르기 싫은데
호칭 불러야 될까요?
1. ..
'18.9.9 11:49 AM (222.237.xxx.88)부르기 싫음 호칭 없이 해보세요.
저는 어머니라 불러요.2. 음
'18.9.9 11:51 AM (116.127.xxx.144)아기도 웃기고
며늘아 도 웃기네요.
하지만 적절한 호칭도 생각나지 않네요
사위를 보고 사위야 라고 하지 않듯이.
대개 어머니 라고 하지 않나요?
근데 호칭 빼고 해보세요. 사람이 참 싸가지 없어보일걸요.3. ??
'18.9.9 11:52 AM (223.33.xxx.249)며늘아~라고 부르는 시어머니도 있어요?
4. .....
'18.9.9 12:03 PM (220.88.xxx.8)저희 시어머니는 저한테 이름도 안 부르고요. 아무 호칭도 안해요. 대화할때 니 라고만 부르고요.
이거 듣기 거북하거든요.
저도 호칭 안해도 될까 해서요.5. 저는
'18.9.9 12:07 PM (175.117.xxx.148)어머니 라고 해요
6. ...
'18.9.9 12:15 PM (222.236.xxx.17)보통은 어머니라고 부르죠.. 호칭없이 이야기 하는 며느리나... 니가 라고 부르는 시부모님은 못본것 같아요.. 저희 집뿐만 아니라 다른 어르신들을 봐두요..
7. 엄마
'18.9.9 12:22 PM (112.160.xxx.116)엄마~ 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머니라고 하면 되죠
그리고 저희 시엄마도 저보고 니~ 어쩌구 하실때 종종 있어요
사위한테는 절대 니~ 안하면서 웃기데요8. ...
'18.9.9 12:30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어머님은 애미야
아버님은 아가하십니다
아버님은 모든 자식들을 아가라고 부르심
근데 그 아가가 누군지 다들 귀신같이 알아들음
부드럽게 아가아아 하면 접니다9. .....
'18.9.9 12:34 PM (122.34.xxx.61)며늘아..그러면 네 시어머니 그러면 되겠죠..
10. 시어머니로부터
'18.9.9 12:36 PM (1.236.xxx.238)니가..니는..이 소리 진짜 듣기 싫더라구요.
아들 호칭할 땐 애비가..이러면서
저한텐 니는...11. .....
'18.9.9 12:37 PM (220.88.xxx.8)아예 호칭을 안 불러요. 이름도 안 불러요.
니가~~~%%% 니가~~~~.
듣기 거북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제 어머님이라는 호칭도 쓰지 말까 싶어서요.12. 딸
'18.9.9 12:39 PM (112.160.xxx.116)그런데 시엄마가 시누이한테도 니~ 어쩌구 하세요
그래서 그 호칭은 크게 거슬리지는 않아요13. ..엄마가
'18.9.9 12:49 PM (1.253.xxx.58)딸한테 니가~라고하듯 시어머니도 당연히 할수있죠.
근데 호칭을한번도 안부른건 좀 그러네요
어머님이랑 잘 지내는데 아가야 며늘아는 한번도 안들어봤고 그냥 00아~이름부르시는경우가 제일 많으세요.14. 어머님
'18.9.9 12:5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어머님이라 부르고 어머니는 며느리한테 보통 아기이름으로 부르죠
근데 님 엄마는 님보고 니라고 안하세요?
멀리서 부를때도 니니 하세요? 니야 니야 라고 부르진 않을 것 아니에요
그건 아닐거 아니에요 아들보고도 너너 할걸요
전 며느리 입장이지만 손윗사람이니 앞에서 말할땐 너는 2인칭호칭이니 별 생각 없어요
그런 것까지 다 의미두고 할 만큼 사는 게 길지 않아요
누구 며늘아가 이거 더 별로에요 촌스러워요 드라마에서너 나올 대사죠15. 글쎄요
'18.9.9 1:21 PM (59.6.xxx.151)어머니라 부르셔도 되지요
다만 아버지 아니고 아버님이라 부르시니 양쪽구존이시면 그렇긴 해요
저는 새애기였다가 아무개 엄마 로 부르시고요
새애기는 시가 문화가 낯설어 매사 애기같이 덮어주란 뜻으로 배워서 별 반감 없었어요.
현실은 물론 다르지만 저의 어머니도 친엄마라는 뜻은 아니니까요16. 저는
'18.9.9 1:31 PM (223.62.xxx.17)아예 호칭 생략합니다 ㅋ전에 남편이 저희 엄마 지칭할때 장모님이라고 안하고 어머님이라고 하니 남의 부모한테 왜 어머니라고 하냐고 노발대발 했거든요.그 이후론 저도 쌩까요 ㅋ
17. ,,
'18.9.9 2:58 PM (116.84.xxx.6)어머니라고 부르고
대화중에 어머니가 니가 라고 당연히 지칭하지요
내가라고 할 때 이름 넣고
둘이 대화하면서 지칭에 이름 쓰는것도 유치한 화법이죠
어머님이 니가 해줘라고 하지않고
개똥에미가 해줘. 앵란이가 해 줘. 성일이 처가 해줘 이러나요?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니 소리도 못하나요? 사모사 엄청 싫은가봐요18. olee
'18.9.9 3:08 PM (59.22.xxx.112)어머니. 엄마. 어머님등으로 부르지만
아버지, 어머니는 나를 낳아준 부모에게만 부칠수있는 극존칭 입니다.
시 부모, 처가 부모, 친한 친구의 부모는 어머님, 아버님이라 부르는것이 맞습니다.19. 흠.
'18.9.9 4:01 PM (1.237.xxx.222)국립국어원에서 사위는 장모님에게 어머니라 하면 안 된다고 해서 며느리도 시어머니에게 어머니라 하면 안 되는 걸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내 부모께만.
어머님 아버님은 돌아가셨거나 편지에서만.
내 부모 아닌 시모 시부께는 어머님 아버님이죠.20. ....
'18.9.9 5:11 PM (58.238.xxx.221)시모도 절 호칭없이 대하길래 저도 호칭없이 대합니다.
호칭하나 어색해서 못부르는 주제에 안부전화는 받고 싶으니 강요하네요.
무시했어요.
저도 어머니, 아버지는 내부모에게만 칭하고 싶어 그렇게는 지칭도 호칭도 하기 싫네요.
징그럽게 괴롭히는 시부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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