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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 LA공연에서 V

조회수 : 5,740
작성일 : 2018-09-09 11:25:35


singularity
이거 보는데 숨을 못 쉴 정도네요.
어찌된 일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얘네들 미국 공연에
기사 한 줄 나온 걸 못 봤지만 뭐 3대 기획사 소속도 아닌 애들이니 이익걸려 있으면
세상이 다 그런거겠지만 
미국에선가 어디 기사에서는 애네들 공연보고 공연만으로 임신시킬 기세라더니 
진짜 이 공연보다 보니 뭐 보고 그러는지 알겠어요.

근데 얘 평소 때 하는 거보면 되게 허당이고 그래서 다른 멤버들도
얘를 4차원이라고 부를 정도인데
거기다 중학교까지 거창서 자라면서 
할머니하고 딸기 심고 했던게 좋아서 꿈이 귀농일 정도일 애인데
완전 중저음목소리에 무대서 performance로 사람들을 다 홀려 죽일 기세네요.


IP : 222.110.xxx.24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8.9.9 11:30 AM (112.150.xxx.63)

    공연 보신분들 정말 좋으셨겠어요.
    영상으로라도 보고프네요

  • 2. ..
    '18.9.9 11:30 AM (49.1.xxx.33)

    영상봤는데 멋지더군요.

  • 3. 카라
    '18.9.9 11:32 AM (222.110.xxx.248)

    유투브보면 됩니다.
    그냥 LA 공연 singularity 치면 나와요. 전 20180906일 거 봤어요.

  • 4. Oo
    '18.9.9 11:32 AM (218.48.xxx.211)

    지금 공연중 V 싱귤레리티 하고 있어요 vcr
    먼저나오고요
    영상중계 유튭서 bts live 쳐서보세요
    얼른요 실시간 중계예요

  • 5. 설라
    '18.9.9 11:33 AM (180.71.xxx.68)

    고고~~댕유

  • 6. 오마이갓
    '18.9.9 11:35 AM (112.150.xxx.63)

    땡큐입니다~~

  • 7. 태태♡
    '18.9.9 11:47 AM (223.39.xxx.230)

    지금 아껴놓구 이따 집에가서 볼래요!

  • 8. 금방 가서
    '18.9.9 11:48 AM (61.105.xxx.249) - 삭제된댓글

    보고 왔어요.

    그게 태형이 매력인듯 애 같이 순수하고
    술도 못하고 커피도 못마시고 ㅋ
    4차원.....^^

    그런데 무대에서면 다른 완전 아이같아요~~~

  • 9. Dd
    '18.9.9 11:49 AM (203.226.xxx.166) - 삭제된댓글

    공연만으로 임신이라니
    무슨 뜻인줄 알겠으나 표현 참 듣기 거북하네요
    방탄소년단 공중파 뉴스까지 출연했는데
    미국 공연까지 기사에서 상세히 다뤄야하나요
    방탄 차별받는다는 것도 옛날 얘기지
    이제 병역면제시키라는 얘기를 정치인까지 들먹이는 판국에 뭘해도 안해도 신성시 되는 분위기잖아요 근데 뭘 언론에서 안다룬다고 또.

  • 10. 금방 가서
    '18.9.9 11:50 AM (61.105.xxx.249)

    보고 왔어요

    어린이 같이 순수한게 태형이 매력인듯 술 못해 커피도 써서
    못마셔...사고는 좀 4차원

    그런데 무대서면 눈빛부터 돌변..완전 다른 사람 같다는

  • 11. 오호
    '18.9.9 11:50 AM (222.110.xxx.248)

    윗님 중간에 걔 하는 거 보셨어요? 진짜 숨넘어가게 만들더군요.
    근데 쟤 허당끼를 아니 더 소름이었다는 ㅋ.

    근데 노래는 그냥 노래만 들을 때도 굉장히 좋아요.

  • 12. 그러게요
    '18.9.9 11:55 AM (220.122.xxx.169)

    태형이 무대에서 각양각색인게
    얘는 가수아니었으면 뭐하고 살았을까싶은 생각이 절로 나요
    딱 연예인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행동들
    최고예요
    우리나라언론에서 안다뤄주는데도 스스로 세계정상에 우뚝선
    Bts 엄지척!!

  • 13. 금방 가서
    '18.9.9 11:56 AM (61.105.xxx.249) - 삭제된댓글

    전 태태가 저희 딸 최애라~~~
    아들같이 이뻐요~ 섹시하지만.....
    죄스러워서 ㅎ

    태형이는 매력도 넘치지만
    좀 물가에 내놓은 아기 같기도 해서 좀 불안하기도 하고 가끔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 14. 궁금
    '18.9.9 12:03 PM (118.222.xxx.107)

    링크 좀요.. 우리나라엔 너무 조용하긴 하네요. 저는 방탄이 왜 뜨는지..어떤 멤버들인지도 모름.

  • 15. 에고 여기요
    '18.9.9 12:06 PM (222.110.xxx.248)

    https://www.youtube.com/watch?v=2YQNTewyKB8

  • 16. 미안한데
    '18.9.9 12:10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올려준거 봐도 숨넘어가지 않음.
    늙은여자가 주책이네

  • 17. 탄아잘있니
    '18.9.9 12:17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태형이가 빙구같아도 또 뭐든 꽤 잘하더라구요
    타고난 감각이 있나봐요
    저 노래는 뮤비 백댄서들이 춤을 잘 춰서 다음에도 나올까 기대했는데 아직 안 보였죠?
    근육만 있는 인간들처럼 춤추던데 정국이가 아무리 힘 좋다고 해도 그런 필은 안 나오는 걸 보면
    춤에 특화된 몸이 따로 있나봐요

  • 18. ㅁㅁㅁ
    '18.9.9 12:18 PM (119.64.xxx.164)

    공연만으로 임신. 저는 잘 몰랐었는데
    미국에서 아주 흔한 표현이더라고요. 댓글도 많이 봤어요

  • 19. 잘 생겼고
    '18.9.9 12:21 PM (199.66.xxx.95)

    좋은 performer 인거 인정하지만 나이차가 있는데 그렇게나 남자로 보이세요?
    참...

  • 20. Bts 영원하라
    '18.9.9 12:26 PM (220.122.xxx.169)

    댓글이 80프로는 영어
    촛불집회처럼 사람이 많고요
    저 40대인데 bts를 남자로 보기보다 아들느낌으로 바라보고
    응원하는건데 위에 몇몇 댓글들 반응이 헉~스럽네요

  • 21. 미국에서 흔한
    '18.9.9 12:27 PM (199.66.xxx.95)

    댓글인건 10대나 20대 초반의 얘기죠.
    여기도 나이 좀 있으면 임신했다느니 하는 그런 유치한 표현 잘 입에 안담습니다
    적어도 30대는 넘었을텐데..좀 헉 스럽네요.

    참 저 방탄 참 좋아합니다만 이런 글 불편하네요.

  • 22. 참말로
    '18.9.9 12:32 PM (211.34.xxx.68)

    세상 재미없게 사는 사람 많네요. 유머 감각이라고는 요만큼도 없고 남들이 하는거에는 관심은 있지만 수용할 만한 마음의 여유도 없고, 가진 거라곤 고집뿐이라 내가 보는 눈과 감각이 세상읜 전부라니.... 참 인생 재미없으시겠다. 앞에 펼쳐진 길이 꼰대의 길이니 원...

  • 23. 에휴
    '18.9.9 12:33 PM (223.62.xxx.205)

    좀 적당히 하세요. 딸아이가 아미라서 팬클럽 가입도 도와주고 콘사트 장도 데려다주고 했는데 님은 진짜 짜증나는 방탄 안티네요.
    아들 같은 아이들이고 님이 30대정도라면 막내 동생급인데
    그런 아이들 공연하는 모습에 임시시킬기세라뇨 역겹네요.
    방탄이 그런 류의 노래나 분위기를 일부러 내는것도 아니고 엄청 건전한 그룹인데.

  • 24. 그표현
    '18.9.9 12:34 PM (223.62.xxx.205)

    미국에서 많이 한다한들 여긴 한국인거 아시죠?

  • 25. 참 특이한 유머감각
    '18.9.9 12:39 PM (199.66.xxx.95)

    넘치시네요..
    입장바꿔 블랙핑크 제니같은 여자아이돌들에 대해 40-50대 아저씨들이, 님 남편분들이
    걔를보니 숨을 못쉬겠다는둥 임신어쩌고 된건같다는둥해도 이런 반응일까요?
    그런 남자들에대해 나이들어서 애들보고 뭘 느끼냐고... 소름까친다는 답 글 8에서자주보지 않나요?

    남 여에 대해 말안되는 이중기준 참 불편합니다.

  • 26. 33333
    '18.9.9 12:50 PM (175.113.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82에서 방탄 알게 됐는데
    요즘 방탄 얘기는 팬들 모인 곳에서만 해요.
    그냥 우리끼리 앓는 게 훨씬 행복하지않나요?^^
    원글님 공유하고픈 마음 백번 이해하지만(저도 뷔가 최애라)
    여긴 관심없는 분, 불편하신 분, 안티도 있을테니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길~

  • 27. 늙은
    '18.9.9 12:53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방탄보고 임신한것 같다..이러면서 모여 노세요.
    참 좋기도 하겠다

  • 28. 저 방탄 팬이예요
    '18.9.9 1:04 PM (199.66.xxx.95)

    방탄팬들은 이런 글 아무렇지 않을거란말 모욕적인데요.
    팬이라서 이런 글 더 싫네요.
    같이 싸구려로 넘어가는것 같구 당장 보듯이 윗글같은 답글 달리죠.

    좋은 가수의 특징이 세대를 아울러서 팬이 있다는거지만 그렇다고
    40대 아줌마들이 10대 아이와 같은 눈으로 가수를 본다는건 헉 스럽네요.

    갑자기 방탄 좋아한다고하는 분들과 거리두고 싶은 마음 무지 듭니다.

  • 29. 진짜
    '18.9.9 1:05 PM (211.215.xxx.107)

    저런 표현이 있다니...
    뷔가 들으면 기분이 어떠려나요

  • 30. ....
    '18.9.9 1:13 PM (211.36.xxx.20)

    근데 남자로 보이나요 얼굴도 전혀 구분 안돼는 일란성 쌍둥이 같고 중학교 땅꼬마들 같아요

  • 31. 여기 조선시대?
    '18.9.9 1:32 PM (211.34.xxx.68)

    전세계에서 경쟁력이 가장 없는 아시아남자들이 세계 정상의 아이돌이 됐다는건 섹스어필에 성공했다는 뜻인데
    아들같은 애들 보면서 그런 생각을 갖다니 너무 한심하네요- 이런 댓글 보면서 여기는 조선 시대인줄

  • 32. 방탄팬
    '18.9.9 1:32 PM (175.209.xxx.144)

    이상한 표현 지우시길..

  • 33.
    '18.9.9 1:54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팬의 심리는 나이불문 유사연애가 기본이예요
    임신표현도 별로지만 댓글들 점잖은 팬들인 척 하는게 더 웃기네요
    아들처럼? 양심에 손을 얹으시든가 이 기회에 자아성찰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 34.
    '18.9.9 2:03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방탄애들이 뭐가 그리 건전하기만 하다고 그런쪽으로숭배하는지도 웃겨요
    걔들 춤보세요 섹스어필 많이 해요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사랑타령 덜하고 성장통에 대한 스토리를 작업한다고해서 특별한 애들은 아니라구요
    비교적 건전한 편이라도 연예계가 어떤 세곈데요 한창 이성 찾을 나이인 연습생들 때부터 그쪽에서 생활한 아이들을 건전그자체인양 생각하는 팬들..십대는 그럴 수 있다 치고 여기나이있는 분들이 그러는 건 도대체 인생을 어떻게살아왔길래 싶습니다
    저도 방탄 귀여워하지만 환상은 없어요
    그애들한텐 환상이 강한팬일 수록 코어라 좋을지 모르지만 정신들좀 차리세요 어머님들 이모님들

  • 35. 아미들한테
    '18.9.9 2:06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물어봐야겠네요.
    임신얘기 ㅎㅎ

  • 36. 방탄팬2
    '18.9.9 2:26 PM (175.113.xxx.141)

    임신 재밌지도 않고 유쾌하지도 않은데 굳이 꼭 써야하나요?
    엄마뻘되는 40-50대 아짐들이 니 눈빛만으로도 임신이라고 하는거 방탄이들이 들으면 소름끼치겠어요.
    남편들이 트와이스 춤추는거 보면서 눈빛만으로 사정된다고 하면 좋겠어요?
    꼰대건 뭐건 징그럽고 추한건 징그럽고 추한거예요 ㅉㅉㅉ

  • 37. 너무너무
    '18.9.9 3:19 PM (112.155.xxx.161)

    멋져요 이 공연 완전 핫이슈

  • 38. ..
    '18.9.9 3:55 PM (211.36.xxx.205)

    진짜 멋있네요

  • 39. ......
    '18.9.9 3:58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방탄 광팬인데
    가끔 외국팬들의 임신드립은 불쾌하더라구요 ^^;;;;;

    뷔의 무대는 정말 숨막히게 멋있어요
    끼가 어마어마 하지요
    무대 아래에서의 순딩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
    저도 감탄하면서 수십번을 돌려봤네요 ^^

  • 40. 안티팬
    '18.9.9 4:03 PM (125.132.xxx.134)

    열심히 노력해서 성장하고 한국을 알리는 방탄이들 응원은 못해줄 망정 내리 깍는 마음은 뭘까요?
    60된 엄마아미로 v,지민의 솔로무대는 특히 예술작품으로 느끼고 감상합니다. 그 매력에 섹스어필도 포함되고,자동차 화장품, 음료수디자인에도 섹시컨셉이 포함되어 있는데,

    70년대 사고방식처럼 편견의 잣대로 방탄소년단과 팬을 폄하는 안티가 자신만 옳다고 주장하네요.
    시대의 흐름을 알았으면..

  • 41. ㅇㅇ
    '18.9.9 5:13 PM (114.204.xxx.17)

    싱귤 라이브 영상은 이 전광판 영상으로 처음부터 보셔야 진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5k6JBTFTI8

  • 42. 두리
    '18.9.10 12:31 AM (122.36.xxx.66)

    진짜 매번 볼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기본 안무는 도와주는 스탭이 있겠지만 배운다고 다 저런 퍼포머기 될수는 없겠죠. 타고난다고밖에는 달리 설명이 안되네요.
    저 매력이 더더 반전인게 일상에서의 모습은 진짜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허당미 가득 ㅎㅎㅎ
    일곱 청년들이여 날개달고 더높이멀리 훨훨 날으렴~!

  • 43. 에구 참
    '18.9.10 6:32 AM (122.32.xxx.158)

    글쓴이가 임신하겠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요즘 미국에서... 팬들 표현이 그렇다는 거죠.
    지난번 snatch the wig... 처럼.. 10대 20대 팬들이 아티스트가 너무 섹시한 퍼포먼스를 할때 혹은 팬들이 스스로 그렇게 느낄때 어머 나 임신했어... 라는 표현을 한다는 거죠..

    본문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그저 아이돌 좋아한다고 악플만..

  • 44. ...........
    '18.9.12 12:26 PM (211.109.xxx.199)

    뷔의 중저음 정말 좋아합니다. 파트가 많지 않아 좀 아쉽긴 하지만요.
    네시 정말 좋고, 싱귤은 뮤비와 보면 예술 작품 같아요.
    무대 아래선 철없는 아이 같은데 무대에만 올라가면 완전 다른 사람이 되는게 천상 연예인이다 싶습니다. 엄청난 끼를 타고 났어요.
    앞으로도 자신의 목소리 매력 잘 살려서 노래 부르고, 순수한 감성으로 지금까지 해 오던 작곡 연습도 꾸준히 해서 성장 해 나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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