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상황에 대해 여쭤봐요

작약꽃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8-09-09 00:06:19
기프트카드는 그냥 신용카드랑 똑같이 쓰면 되는거죠?

친정부모님이 남동냉 내외랑 살아요.
친정부모님도 재산이 없으신건 아닌데 아버지 건강이 몇년째 안좋아서..
동생이 올케 동의 구해서 모시게된건데요.
집안 대소사때 어머니아버지가 며느리한테 목돈을 쥐어 주기도 하지만..
평소 생활비는 동생,올케가 주로 쓰는거 같아요.
주로 생활속 시장보는걸 동생 신용카드로 사용하신 모양인데
이번에 며느리가 동생카드를 달라하고 삼성기프트카드 50만원짜릴 드리며 이제 이 카드로 장보라고 했다나봐요.
같이 산지는 아직 일년 남짓인데 평소 5~60만원 정도 카드값이 나왔다하구요.
기프트카드는 며느리 명의라는데..
쓸때마다 며느리 문자로 내역이 뜨는것도 싫고 기분 나쁘다며 정색을하시고 제게 물어보네요 엄마가..
저는 왜 기분 나쁜지 모르겠는데..
오십만원을 넘을수도 있는데 오십만원짜리 카드라 기분이 나쁘실순 있을거같아요.
동생부부, 남매, 저희 부모님.. 이렇게 여섯 식구이구요.
동생네 애들은 다섯살,세살이라 저 생활비에 애들 우유,간식비 다 포함이고 저희 엄마가 주로 요리하시고 당신은 알뜰하게 살림한다 자부하세요.
동생에게 기분나쁘다고 말할거라는데 저는 엄마한테 말리고 있는 입장이구요.
저 키프트카드는 한도가 정해져 있고 한달?단위로 금액을 보충하는건가요?
IP : 182.209.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프트카드??
    '18.9.9 12:37 AM (116.121.xxx.61)

    선물했을때 제게 명세 안오는데요...
    만약 사용기록이 전달 되는거라면 저라도 안 좋을것 같아요
    그건 부부사이에도 싫어해요

    어차피50만원 한도내인데 사용기록 없는것으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런데 아이들 간식비까지 포함된 50만원은 용돈도 아니고.... 좀 그러네요...

  • 2. ...
    '18.9.9 12:54 A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전직 은행원입니다.
    제가 판매할때는 문자가 안갔는데..요즘은 문자발송이 되나요? 만일 문자가 간다면 기분 나쁘고 문자가 안간다면 사용하셔도 무방 할 듯 합니다. 카드를 엉뜽한데 쓰지 않더라도 좀..감시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3. ..
    '18.9.9 12:58 A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기프트카드 문자발송 안되네요. 어머님한테 맘 편하게 쓰시라고 하세요~

  • 4. ..
    '18.9.9 1:03 A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기프트카드가 문자발송이 된다면 어떻게 선물로 이용되겠어요. 선물받은 사람이 뭐에 쓰는지 선물한 사람에게 다 뜰텐데..노파심이에요. 어머님 잘 설득히세요~
    그리고..기프트 카드인데...명의 없어요~ 충전식입니다~

  • 5. ..
    '18.9.9 1:04 A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한달 단위 아니고 다 쓰면 충전하면 되구요..잔액은 영수증 하단에 얼마 남았다고 찍힙니다. 은행에 문의해도 잔액 알려주고요

  • 6. ㅁㅁ
    '18.9.9 1:06 AM (112.148.xxx.86)

    50만원으로 한달 장보는 생활비가 되려나요?
    우유,간식미 등등하면
    진짜 알뜰하신건데요,,
    아니면 주말마다 올케부부가 장봐오기도 하나요?

  • 7. ....
    '18.9.9 9:43 AM (221.157.xxx.127)

    모시는거라면서 엄마만 더 힘들것 같은데요 집안살림다하고 애들까지 케어하고 애케어 집안일해주는비용 따로청구해얄듯

  • 8. 무명
    '18.9.9 10:44 AM (211.177.xxx.33)

    부엌살림은 한명이 맡아 해야될텐데... 두명이 각자 장보고 살림살면 돈이 두배들텐데요.
    애초 맞벌이 해서 일하는 며늘에게 부모님을 모시라곤 안했을거같고... 전업주부인 며늘이 있는데 어머니가 장보고 부요리하고 살림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 며늘이 전업이고 살림사는 입장이면 시어머님은 부엌 살림엔 손 떼시고 장도 보지 마시고 그냥 50만원 한도에서 두분 간식 두분 외식정도 하시는게 맞고요
    만약 며늘이 일해서 어머니께서 살림을 살아주시는거라면 이전처럼 기프트카드는 말도 안되고 살림 카드가 하나 있긴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259 꼬마김밥이 많이 남았어요. 3 ..... 2018/09/19 1,432
856258 백두산 등정관련 기자회견에 기자 왈 '아 정말 사악하다' 10 // 2018/09/19 2,986
856257 시댁에 모기가 너무 많은데... 9 .... 2018/09/19 2,283
856256 뉴스 챙겨보는 이유중에 김정숙여사 옷구경하는것도 있어요 26 모모 2018/09/19 5,722
856255 마음이 쪼그라드네요. 7 이건뭐 2018/09/19 2,224
856254 내일 백두산 날씨, 종일 맑음..하늘이 돕네요 8 기레기아웃 2018/09/19 1,218
856253 무릎과무릎사이가 80년대에 야한영화였나요..?? 11 ... 2018/09/19 3,900
856252 최고의 비타민B 복합제제 추천할께요 11 ... 2018/09/19 5,787
856251 바뀐건 대통령 한사람 뿐 15 ... 2018/09/19 2,125
856250 영화광 분들 영화 추천좀 부탁드려요 18 .. 2018/09/19 2,158
856249 Sbs 들.. 20 .. 2018/09/19 6,929
856248 유은혜 의원에 대한 가짜뉴스들 14 허걱 2018/09/19 1,560
856247 중2딸 내일 시험인데 쿨쿨 3 ㅇㅇ 2018/09/19 1,454
856246 제가 속이좁고 예민한건지 봐주실래요? 20 초대? 2018/09/19 6,307
856245 배고플 때 커피 3 ㅡㅡ 2018/09/19 2,750
856244 어떤 소금 드시나요? 8 ..... 2018/09/19 2,010
856243 초등 돌봄... 조선족 입주 할머니 vs 한국인 젊은 파트타임 .. 3 ㅇㅇㅇ 2018/09/19 2,717
856242 과외샘 명절선물 해드리고 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9 2018/09/19 1,893
856241 La갈비 홈쇼핑 질기다고했던 사람인데요 17 2018/09/19 5,635
856240 추석때 집에 가서 일 도우라는 시누이 그리고 사이다 남편 13 나름 2018/09/19 6,526
856239 야생산도라지가 말도 안되는 가격에 올라와 있어... 4 도라지 2018/09/19 2,267
856238 곤드레나물 삶으면 많이 불어나나요? 3 ... 2018/09/19 1,252
856237 신입이 저와 말을 한마디도 안하는 28 .... 2018/09/19 7,409
856236 가족한정특약 보험해보신 분 있나요? 2 자동차보험 2018/09/19 842
856235 추석 선물세트 2~30만원선 어떤거 할까요? 16 추석 2018/09/1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