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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하게 지내다 싸운적이 많아요ㅜ

.. 조회수 : 3,104
작성일 : 2018-09-08 23:46:26
절친하고 너무 감정적으로 얽혀서....
다투고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데
싸우고 너무 지긋지긋해서 정말 안보고싶다...
가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왜그랬지? 별것도 아닌데
후회하고.....두루 친한 스타일이 아니고 소수에게 맘 주는
스타일이었거든요. 저랑 안친한 사람은 차갑다 느끼기도 할거에요. 제가 전혀 마음을 안주거나 왕창 주거나 그런 스타일이었어서...
지금은 아이엄마되어서 새로 사귄 사람들에겐 전처럼 그러진않아요
동네엄마들하곤 막 절친만들고 그러지않고 그냥 상황따라 만나고 깔끔하게 지내는것같아요
전 왜 그렇게 인간관계가 미숙했을까요?



IP : 223.33.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잉
    '18.9.8 11:48 PM (211.245.xxx.178)

    첨부터 다 알고 태어난 사람있나요.
    그렇게 하나하나 배워가는거지요.

  • 2. ..
    '18.9.8 11:52 PM (223.33.xxx.252)

    윗님 뭔가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 3. robles
    '18.9.9 12:11 AM (191.85.xxx.206)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제 주변에 둘도 없이 친했다가 원수된 사람들이 많아요.
    이상하리만큼 서로 붙어다니고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안 보는 사이 되었더라고요.
    가까우면 서로의 약점과 단점을 다 보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포용하는게 아니라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가나봐요.

  • 4. 거리감
    '18.9.9 12:22 AM (223.33.xxx.145)

    조절이 안되어서요..

  • 5. 70대이신
    '18.9.9 1:10 AM (211.36.xxx.137)

    저희 어머니도 인간관계가 어렵대요.
    늘 사람에게 따라다니는 어려움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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