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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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지간에 결혼하면 남된다고 하면 안부전화도 잘안하나요..??
1. ...
'18.9.8 8:2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케바케지요.
2. .......
'18.9.8 8:27 PM (117.111.xxx.168)남되라고 부추기는 못된 와이프들 얘기죠.
그래놓고 자기들은 남매낳아 우애좋게 살으라고 ㅡ.ㅡ3. ㄴㄴㄴ
'18.9.8 8:28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저도 오빠랑 연년생이라..학창시절 내내 쌍둥이처럼 컸고..결혼후에도 근처에 살고 애들 나이도 같아서 한달에 한번은 봐요.
단, 꼭 지키는건..새언니에게 개인톡 안하고 언니가 오라고 할때만 가요..제가 가는건 오빠집에 더 어린 아기가 있어서 제가 가는게 편해서구요..4. ..
'18.9.8 8:28 PM (125.177.xxx.43)둘이 안부전화 하는걸 뭐라는게 아니죠
매번 모이자고 하거나 올케네 사정 다 알고 싶어한다거나 그런게 싫단거지5. 남매지간에
'18.9.8 8:30 PM (175.198.xxx.197)올캐 의식해서 전화를 자주 하지 않는거보다 자기들도
애 낳고 키우다보니 연락이 뜸해지더라구요.6. 저는
'18.9.8 8:31 PM (121.88.xxx.220)서로 잘 챙기고 사이 좋습니다ㅡ
제 주변도 다 그래요.
82는 비현실적인 사례들이 너무 많은데
마치 정상이 비정상으로 보일 정도.
뭐 사이 좋은 분들은 글을 안 쓰는 거겠죠.7. 형제도...
'18.9.8 8:33 PM (42.111.xxx.143)의좋은 형제가 생각보다 별로 없나봐요.
남매인 경우는 손윗사람이 잘 하면 대체로 잘 가는 듯.
손 아랫사람도 윗사람 대우하고요.8. ......
'18.9.8 8:36 PM (117.111.xxx.168)자매들은 옆집에 살며 몰려다니고
찬정에 살다시피
맨날모이는 사람들이
남편보고는 남매간 남남되라하던데요
이기적종자들입니다.
아마 형제라도 남남하라할거예요 이런여자들은.9. 주변 중년이상
'18.9.8 8:54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어머니 아버지 시부모님 보세요.
결혼하고 수십년후에도 형제자매가족하고 잘지내고 왕래하는 집 거의 없어요.
저희도 저희 어릴때는 가족끼리 사촌들이랑 놀라고 휴가도 같이가고 방학에 캠프 특강 같이 보내고 했어도 이제는 전화번호도 몰라요.
사이 딱히 안나빠도 에너지없고 각자 갈길 바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고
저도 남동생이랑 하루 한번 영통하고 메일 채팅 하던 사이인데 결혼하자마자 멀리멀리 떨어져서 남같이 살아요. 전화해본지 한 2년 넘은듯.10. ..
'18.9.8 8:56 PM (222.236.xxx.17)그렇기에는 저희는 아버지쪽은 친하게 지내세요... 저희 막내 삼촌이 아버지 엄청 챙기는 편이구요...엄마는 돌아가셔서 그냥 가끔 이모네랑 연락하는편이구요..
11. ..
'18.9.8 8:57 PM (221.167.xxx.116)남동생이 안부전화 해요. 저도 의논할거나 고민거리 있으면 카톡하구요. 저랑 올케랑은 안친해요. 올케와는 상관없고 남동생과 누나간 우애가 중요한듯요.
12. ᆢ
'18.9.8 9:09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저는 오빠랑 자주통화하고 잘지냅니다
하나뿐인 오빠라 조카들도 내새끼 같고
사촌끼리도 사춘기인데 어색함없이 잘알 놉니다13. 형제 자매가
'18.9.8 9:16 PM (175.214.xxx.228)결혼했다는 이유로 소원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바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전 수시로 오빠와 남동생, 올케들과 통화하고 왕래도 하며 여행도 다닙니다.14. 기가막힌게
'18.9.8 9:17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남동생네 결혼 초에
시집 식구가 편하지않을
어린 올케 마음 헤아려서
전화도 거의 안하고 연락 왕래 안했어요.
근데 결혼 3년 후에 주말에 제가 한번 연락해서
만나자고 한걸 가지고 남동생네가 부부싸움
대판했다는 얘길 남동생에게 전해듣고
완전히 연락을 끊었습니다.
다른 식구들은 몰라요. 제가 말을 안해서.
참고로 저희 집안은 제사도 없고
명절때 음식장만도 올케에게 안시키는 집안입니다.
올케는 딸 아들 남매를 낳았는데 자기 자식들은
결혼해도 사이좋게 왕래하며 지내길 바라겠죠.
그래도 남동생과 결혼해서 사는 사람이니
입밖으로 말한 적은 없지만 ㅆ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엄마아빠에게는 잘해요.
집이며 땅이며 앞으로 받을게 좀 있거든요.
그런데 그걸 받은 후에는 어떻게 나올지...
생각만 해도 괘씸하고 답답하고 그래요15. 사이코시누
'18.9.8 9:21 PM (116.124.xxx.173)신혼때 신랑이 국가자격증 시험을 볼일이 있었는데
많이 떨어지는 시험이 아닌데 떨어진거예요
그거 떨어지면 자격증이 없어 일을 못하죠
몇 안되는 떨어지는 인원안에 들어서 둘다 멘붕상태였는데
시누가 결과가 궁금해서 미친듯 전화를 해대는 겁니다
한두번 걸어서 안받음 그만걸어야 하는데
20몇통 걸었나봐요
그때 신생아였던 아기가 전화벨소리에 경기일으켜
제가 받았던 기억이나요
안받았음 100통도 넘게 전화할기세였어요
그때 ,,,,무섭더라구요,,,
올가미시누같아서
각자 가정이 있음 신경 끕시다
제발요16. ...
'18.9.8 9:26 PM (222.236.xxx.17) - 삭제된댓글근데 윗님의 시누이는 상당히 좀 이상하긴 한데요...그건 시누이한테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일반적은 남매지간까지 신경을 끄고 살아야 되나요..???
17. ..
'18.9.8 9:27 PM (222.236.xxx.17)근데 윗님의 시누이는 상당히 좀 이상하긴 한데요...그건 시누이한테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일반적인 남매지간까지 신경을 끄고 살아야 되나요..???
18. 윗님
'18.9.8 9:27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싸이코시누라서가 아니고 걱정되서 그런다는 생각은
안들던가요
시누는 오빠동생 결혼하면 인연끊어야 하는 존재인가요19. ...
'18.9.8 9:37 PM (117.111.xxx.168)생계걸린 자격증이라 떨어지면 백수인데
너무걱정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20. ..
'18.9.8 9:37 PM (125.177.xxx.43)아무리 걱정되도 20여통은 심하네요 안받으면 안됐나보다 하지 ...
남동생네도 , 그냥 문자로 떨어졌다고 알려주고 말던지 전화 무음이나 꺼두지
애기가 경기할 정도로 계속 울리게 둔다는건 좀 ..21. ..
'18.9.8 10:07 PM (223.62.xxx.16)저는 워낙 친했던 남동생이랑 떨어져 살아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한달 한번쯤은 통화하는데
기본이 20분이고 한시간도 통화해요.
보통 남동생 퇴근시간에 하구요^^;
하나뿐인 동생인데
아직도 마음은 많이 쓰이고 서로 의지도 돼요.
나중에 애 좀 크면 더 친하게 지낼 계획이구요..22. 그말이 아니고
'18.9.8 10:14 PM (221.167.xxx.136)보통 그렇다는말임 다 가 아니고
23. ᆢ
'18.9.8 10:26 PM (116.124.xxx.173)그게 15~6년 전이예요
핸폰 무음으로 놨더니 집전화로 계속 오는겁니다
콘센트 뽑을생각은 못했어요
일부러 안받는거 티날까봐요 ㅜㅠ
가정이있는 30초반 동생이 시험보고 떨어질까 걱정되서
전화를 그렇게 거나요?
제 상식으론,,,,
그때만 생각하면 시누가 너무 이상해요,,,
진짜 너무너무
남편이 멘붕상태라 문자고 뭐고 보내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남편대신 떨어졌다고 대신 문자보내기도 좀 그랬구요,,,,집전화까지 막 걸어대서 끝내는 받았어요,,,
시누가 참 ,,,남동생이 자식같은 동생이라며,,,
나랑결혼할때 아들결혼시키는 것처럼 속상했다나,,,
저를 맘에 안들어 했거든요
연애할때 시누먼처 처음 뵙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차안에 남편이랑 같이있는데 그때 운전중이라 남편핸드폰이 핸즈프리에 꽂혀있어 통화가 차안에 다 들렸는데 같이있는거
몰랐는지,,,
야~~~걔 너무 늙어보여~~~ 아니야~~걔 너무 아닌거같아~~
얘기하는걸 제가 들어버렸어요 ㅜㅜ
그 이후로 저도 시누싫어요 ㅜㅠ24. ㅡㅡ
'18.9.8 10:33 PM (119.70.xxx.204)저희남편 누나들이랑 통화자주합니다 멀리살아서
자주는못보는데 명절이나 가끔 내려가면
누나네집도가고 밥도꼭같이먹고등등
저한테 시누들이 전화안해서 편해요25. 원래 잘
'18.9.8 10:45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원래 남동생하고 전화 잘 안했는데요. 지금은 두달에 한번?
그것도 남동생 혼자 일해서 심심해하니까요.그리고 올케 조카에대해 묻지 않아요. 지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요.
말 이리저리 옮기지도 않고요. 올케랑 만나면 반가워요.한 3년에 한번 볼까?근데 위에 올케한테 밥먹자 그러는데 싸웠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그랬다고 바로 쌍욕하는 성품도요. 내동생 부인이고 내 조카 어미인데 입에서 그런 단어가 막 나와요?
제가 제 시누이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더 조심하고 예의 갖추고 그래요. 8살 어려도요. 제 시누이랑은 직접적으로 싸우거나 한 적은 없는데 시어머니하고 저를 항상 헐뜯고 있다는 거 시어머니 통해 잘 듣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역시도 그 딸에 그 엄마고요.26. 원래 잘
'18.9.8 10:5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원래 남동생하고 전화 잘 안했는데요. 지금은 두달에 한번?
그것도 남동생 혼자 운전 일해서 졸리고 심심해하니까요.그리고 올케 조카에대해 묻지 않아요. 지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요. 말 이리저리 옮기지도 않고요. 올케랑 만나면 반가워요.한 3년에 한번 볼까?서로 불가근 불가원해요. 제가 조카 선물이나 기념일은 칼같이 챙깁니다. 저도 직장 다니니까요.
근데 위에 올케한테 밥먹자 그러는데 싸웠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그랬다고 바로 쌍욕하는 성품도요. 내동생 부인이고 내 조카 어미인데 입에서 그런 단어가 막 나와요?
제가 제 시누이를 정말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내올케하고는 더 조심하고 예의 갖추고 그래요. 올케가 8살 어려도요. 제 시누이랑은 직접적으로 싸우거나 한 적은 없는데 기념일
본인들은 다 받아먹고 모르는 적하고 시어머니하고 저를 항상 헐뜯고 있다는 거 시어머니 통해 잘 듣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역시도 그 딸에 그 엄마고요. 제 신발 모양부터 모든 것까지 그들 수다의 주제가 되고 옳고 그름의 대상이 되는 게 참 이상합니다.27. 원래
'18.9.8 10:53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원래 남동생하고 전화 잘 안했는데요. 지금은 두달에 한번?
그것도 남동생 혼자 운전 일해서 졸리고 심심해하니까요.그리고 올케 조카에대해 묻지 않아요. 지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요. 말 이리저리 옮기지도 않고요. 올케랑 만나면 반가워요.한 3년에 한번 볼까?서로 불가근 불가원해요. 제가 조카 선물이나 기념일은 칼같이 챙깁니다. 저도 직장 다니니까요.
근데 위에 올케한테 밥먹자 그러는데 싸웠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그랬다고 바로 쌍욕하는 성품도요. 내동생 부인이고 내 조카 어미인데 입에서 그런 단어가 막 나와요?
제가 제 시누이를 정말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내올케하고는 더 조심하고 예의 갖추고 그래요. 올케가 8살 어려도요. 제 시누이랑은 직접적으로 싸우거나 한 적은 없는데 기념일
본인들은 다 받아먹고 모르는 적하고 시어머니하고 저를 항상 헐뜯고 있다는 거 시어머니 통해 잘 듣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역시도 그 딸에 그 엄마고요. 제 신발 모양부터 모든 것까지 그들 수다의 주제가 되고 옳고 그름의 대상이 되는 게 참 이상합니다. 뇌에 필터없이 입을 마구 사용하는 건 고부간이나 올케시누사이 가르는 비법이죠.28. ..
'18.9.8 11:0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와이프가 생기면 와이프때문에 관계가 변화기 십상인듯.
29. ..
'18.9.8 11:0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와이프가 생기면 와이프때문에 관계가 변하기 십상인듯.
30. ..
'18.9.9 12:34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그냥 이기적인 여자들이 문제죠
처형이랑 아내가 잘지내도 남편는 상관않는데,시누이랑
남편이 잘지내면 아내는 님편을 잡죠.할튼 여쟈들은 질투가
..31. .....
'18.9.9 3:09 AM (175.117.xxx.200) - 삭제된댓글시누가 좀 많아요..
그런데 일주일이 멀다하고 전화를 해서
한 시간이 넘도록 남편에게 상담들을 해요..
다들 자기 남편, 애들 놔두고 왜 동생에게 한 시간씩 상담을 할까요...
집을 사야되냐, 휴직을 어떻게 할까, 이거 소송해야되냐...
남편 전문 분야도 아니예요 ㅠ
맞벌이에 애 둘 키우려면 저녁마다 전쟁인 거
모르시나봐요..
내가 애 둘 씻겨내보내면 남편이 머리 말려줘야
나도 씻는데...
애 둘 재우려는데 거실에서 전화통화중이면 애들이 자냐구요...
저는 남동생에게 생전 전화도 안 하고 문자도 안 합니다.
애들 옷 물려줄 때나 뭐 뭐 사이즈 맞겠냐고만 묻고
아니면 부모님 생신에 같이 외식할 때 언제 언제 시간돠냐고 카톡으로 일정 조정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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