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중적 이며 지능적인 시어머니 있겠죠?

.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18-09-08 16:48:16
시집살이를 뒤에서 시아버지나 시누 시키게 만들어요..

그래놓고 저한테는 자랑스럽게 
시누한테 그러면 되냐? 말했대요..
그럼에도 시누가 아랑곳안하고 시집살이 시키고요..

시어머니 말을 믿는게 아니었나봐요..

그런데 시누나 남편이나 시어머니를 전혀 몰라요,, 

시아버지가 심하다 생각하고 시어머니는 세상 그런 엄마 없다 여겨요..

저도 시아버지가 잔소리가 심해서 세다 여겼는데,

시가에서 일주일 있다보니,
시아버지가 시어머니 눈치보는걸 알았고, 
시어머니가 큰소리는 안내고, 무시하듯 센 여장부더라구요,

시누들 어려서 아파도
시아버지가 전전긍긍하고 시어머니는 잤다고 하던데,
지금은 자식 다 크니 시어머니가 시누를과 편먹고 시아버지 를 속이더라구요.

시아버지가 넘어져 뼈에 금이 간적이 있는데,
시누들과 짜고 시어머니도 뼈에 금갔다고 한적도 있고요.

시어머니 생각은 다 옳고 맞다고 여기는 분이라
제가 무슨 말도 못하고요..

명절에 친정가지 말라기에 힘들어요 했더니,
도리어 다른줄 알았더니 너한테 실망이다, 섭섭하다며  제 입을 막아버리는데
지능적인거 같아요... 
저는 말로도 못이겨요..

지금껏 살면서 제 생각과 말을 달리 한적 없이 살아서 몰랐는데,,
이런 사람 있는거죠?
어떻게 대응하나요?
IP : 112.148.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9.8 5:01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바람막이를 못해주면 게임 끝입니다

  • 2. ....
    '18.9.8 5:05 PM (110.47.xxx.227)

    남편 외에는 방법 없죠.
    그런 시모들 의외로 많습니다.
    심지어 친자식들에게 그러는 엄마들도 있으니까요.

  • 3. 원글
    '18.9.8 5:05 PM (112.148.xxx.86)

    10년넘게 살고야 알았어요,.
    그런 시어머니를 남편이 젤 닮아서 음흉하다는걸요..
    차라리 시누나 시아버지는 다놓고 하는거 보니 솔직한거였더라구요..

    남편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속을 알수가 없고 정떨어져요.

  • 4. 원글
    '18.9.8 5:09 PM (112.148.xxx.86)

    기억을 더듬어보니,
    결혼 초반에 시누가 시모한테 쇼하는것 같다고 말하던기 생각나요,,
    늘 시모가 아픈척 골골하다가도 까랑까랑 하다고요,,
    그런데 10년 지난 지금도 멀쩡한데도 자주 약한척 하시거든요,,
    시누는 모르고 한 소리 인지 알고 한소리인지 모르겠지만요,,
    이시누 는 시부와 시모사이에서 중립인데, 다른 시누는 다 시모편이더군요,,

    그래서 말과 행동을 달리하는게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 하나봐요,,
    ㅇ그걸 이제야 깨달은 제가 모리지죠

  • 5. 깨달았음
    '18.9.8 5:39 PM (139.193.xxx.73)

    이제 날 잡아 잡슈 로 나가야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그쪽이 말이 안 통함 님도 말 안 통한다고 느끼게하면 됩니다

  • 6. 시모중에
    '18.9.8 6:32 PM (175.198.xxx.197)

    이런 시모가 제일 힘들어요.
    대놓고 시집살이 시키지 않으니까 아들(남편)은 자기 엄마가 세상에 젤 좋은 사람인 줄 알아요.
    그리고 며느리에게 질투도 심하고 아들 없이 며느리와
    단 둘이 있을 때만 본색을 드러내요.
    이런 시모에게는 잘 할 생각하지말고 명절,생신.어버이날만 챙기고 말도 섞지말고 덤덤하게 대하세요.

  • 7. ㅇㅇㅇ
    '18.9.8 6:54 PM (121.160.xxx.150)

    여자를 제일 잘, 많이 괴롭히고 괴롭힐 줄 아는 게 여자 아니겠어요?

  • 8. 이제
    '18.9.8 7:56 PM (112.166.xxx.17)

    시모가 저에게 실수 이상의 잘못을 너무 해서 본인도 그걸 알았나 시부를 앞세워 보내대요.. 그것도 거절했습니다.내가 모두를 거절하고 모든걸 거부하겠다는데 무슨 관계가 이어지겠어요
    원글님도 좀 차가워지도록 애써보시고 그런 사람들 상대하고 이겨먹고 하려 하지마세요 절대 안 변하니까요

    그냥 원글님 혼자 발 빼시고 좀 멀어져야해요~

  • 9. ..
    '18.9.8 9:20 PM (110.35.xxx.73)

    제 시어미니가 완전 이중인격자이네요.
    아들앞에서는 세상 그 누구보다 인자하고
    저랑 있을땐 진짜 악랄하구요.
    시어머니의 이중성을 남편이 안뒤로는 남편이
    방패되줘서 지금은 명절,생신날같은날만 시댁가네요.
    물론 안부전화안하구요.
    제가 겪어보니 상대안하는게 최선이구요.
    시어머니가 시비걸면 저도 반격하니 저한테
    막대하는게 줄긴했어요.
    참는게 능사가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719 바디겸샴푸 올인원쓰시는분 계세요? 6 바디겸샴푸 2018/10/13 2,294
861718 문 대통령 “북 비핵화 완결 전이라도 제재 완화 검토해야” 15 문프화이팅 2018/10/13 1,433
861717 알타리무 표면에 골프공 표면같은 흠집-껍질 벗길까요 ? 2 고냥맘마 2018/10/13 1,062
861716 직장 내 파워게임 2 역겹다 2018/10/13 1,701
861715 재판도 안끝났는데 강정마을 사면하겠다? 대통령이 사법농단 12 ........ 2018/10/13 1,513
861714 33살에 초산이면 늦나요? 11 ... 2018/10/13 5,470
861713 김영춘 "日 오염수 추가 방출 시 WTO 상소 상황 바.. 3 !!! 2018/10/13 1,395
861712 음식이 달아진건 MSG 못쓰게 난리를 쳐서예요 11 ㅇㅇ 2018/10/13 4,306
861711 소송준비중인데요 녹취한내용이요.. 4 Aaa 2018/10/13 1,849
861710 40넘어 늦둥이 낳으신 분들 계신가요? 25 45세맘 2018/10/13 6,636
861709 수퍼주니어는 누가 아직도 좋아하나요? 13 2018/10/13 3,571
861708 소위말하는 낄끼빠빠 잘하는 법 있나요? 8 ㅇㅇ 2018/10/13 4,179
861707 큰 아이들은 작은 아기를 시러해요? 6 강아지왈 2018/10/13 1,685
861706 영화 ,인상 깊은 대사 한마디씩 알려주세요. 17 피아노시모 2018/10/13 2,439
861705 오프 면세점에서 산거 출국전에 취소가능한가요? 4 사과꽃 2018/10/13 1,646
861704 이낙연총리, 김경수 지사가 주말에도 나를 못 쉬게 해 feat... 9 전국체전 2018/10/13 2,985
861703 수시 발표가 나면서 6 수시 2018/10/13 3,619
861702 기차역 짐 들어줄 100명, 전셋집 찾아준다며 168명 채용 5 ........ 2018/10/13 2,627
861701 알쓸신잡에서 김영하작가랑 김진애 박사님이랑 기싸움 느껴지지 않나.. 28 ... 2018/10/13 8,048
861700 오십대되니 너무 일상이 무료하네요 47 ㅇㅇ 2018/10/13 20,833
861699 백종원이 맛에 대한 논평을? 48 금수저 2018/10/13 3,750
861698 집주인 아내 명의 계좌로 월세를 입금해달는데 막무가내입니다. 17 지끈지끈 2018/10/13 8,932
861697 셋팅펌 뿌리펌 후 샴푸요 2 바다 2018/10/13 7,262
861696 프랑스 버터는 영양가치 있나요? 8 살균??? 2018/10/13 2,788
861695 수면제 살려면 병원 가야 하나요? 5 슈퍼바이저 2018/10/13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