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아이들 하의를 정말 짧게 입네요
치마도 정말 숙이면 엉덩이가 드러날정도로 짧게 입더라구요.
강남미인에서 임수향도 왜그리 짧게 입나했더니
요즘 아이들 처럼 입느라 그런가봐요.
외국에서는 하체를 보이는게 야하고
동양에서는 상체를 보이는게 야하다는 차이도 재미있구요
1. ...
'18.9.8 2:08 PM (122.38.xxx.110)보기 흉한 경우도 있지만 하도 봐서 그런가보다해요
어릴때나 할 수 있는거잖아요
이십대 후반 정도가 맥시멈 아닐까요
나이들면 추해요
나이들고 보니 뭐하러 칭칭 감고 가리고 다녔나 후회스러워요
머리 탈색도 해보고 다할껄 이젠 늦었네요2. 올 가을 유행
'18.9.8 2:12 PM (112.153.xxx.100)상의는 낙낙하다 못해 크고
하의는 짧은거요.3. ㅇㅇ
'18.9.8 2:14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상체보다는 하체드러내는게 더 야해보여요
4. ..
'18.9.8 2:16 PM (222.237.xxx.88)하의실종이 괜한 말이 아니죠.
5. ㅇㅇ
'18.9.8 2:24 PM (121.133.xxx.175)아이 엄마 유모차 끌고 나와 몸을 숙이는데 핫팬츠 안 엉덩이가 다 드러나서 깜짝 놀랐어요.
6. ㅎㅎ
'18.9.8 2:29 PM (223.38.xxx.92)어떤 아이는 집에서부터 저러고 나왔을리는 없겠다 싶은 차림도 있지만 제 눈엔 다 귀여워 보여요
엉덩이랑 허벅지가 터질거 같은데 짧은 반바지를 입은 뚱뚱한 여자아이들도 너무 귀여워요
어리니까 탄력있고 생기 넘치고 이뻐요~7. 진짜
'18.9.8 3:33 PM (182.209.xxx.230)유모차 미는 젊은여자들 옷좀 제대로 입었으면...
너무 짧은 반바지나 스커트 꽉끼는 스키니진 입고
엉덩이 뒤로 쭉빼고 유모차 밀고가면 진짜 역겨워요. 다른것도 아니고 유모차 미는 애기엄마가 좀 조심해야하느거 아닌가요8. 30대 중반되니까
'18.9.8 3:35 PM (218.153.xxx.41)뭔가 민망해져서 못입겠던데요 ㅠㅠ
30대 초반까지는 어리고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때 아니면 또 언제 그런 옷 입겠어요 ㅠㅠ9. ㅋ
'18.9.8 4:22 PM (14.52.xxx.110)20년전 20대였는데 그때는 배꼽보여주는게 그렇게 유행이었어요 골반 저 아래 바지 입고
10. ..
'18.9.8 10:16 PM (210.178.xxx.230)이거 압권은 짧다못해 엉덩이가 아래쪽이 약간 보이는 반바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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