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중반 몸이 참 힘드네요.

123 조회수 : 8,422
작성일 : 2018-09-08 10:09:32
감기 걸린지 2개월째에요.에어컨바람때문에 시작됐는데 약먹어도 낫질않고 지금은 축농증으로 넘어와서 기침에 두통에 만성피로에 너무 힘들어요.어제 하루 반짝 괜찮길래 이제 드디어 낫나보다했더니 오늘은 배탈이네요.뱃속에서 계속 꾸륵꾸륵 소리 나더니 계속 ㅅㅅ
힘드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정말 입맛도 없고 집안일은 쌓여있고,출근은 겨우하는데 삶의질이 너무 떨어져요.
건강이 최고네요.
IP : 223.38.xxx.23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8.9.8 10:13 AM (218.50.xxx.172)

    단식 며칠 하세요.몸에 불순물 빠지니 피로를 모르겠더군요. 피부도 좋아지고 활력 되칮게 됩니다.

  • 2.
    '18.9.8 10:13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약드시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주말내내 누워쉬세요
    남편에게 밥해달라고 하시구요

  • 3. ...
    '18.9.8 10:14 AM (119.69.xxx.115)

    면역력 떨어지는 거죠... 이러면서 서서히 늙는 거에요... 저도 47인데 진짜 올해 여름지나면서 몸이 스스로 사그라지는 게 느껴져요.. 온 몸의 노화를 그냥 느끼네요.. 평균수명도 길던 데 어찌 살지 ㅠㅠ

  • 4. 운동을
    '18.9.8 10:14 AM (1.240.xxx.71)

    시작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저도 40중반쯤에 왜이렇까 그러면서 면역력 키워준다는 식품 먹고 어떻게 회복시켜볼까 했는데 결론은 운동이 답이더라구요.
    50대가 되고보니 그래도 40대가 좋은거구나 싶고 이젠 나이들어 일어나는 현상들은 받아들이고 운동을 꼬박꼬박해요.

  • 5. ..
    '18.9.8 10:16 AM (61.108.xxx.10)

    진지하게 염려되서 말씀드립니다. 병원가세요...

  • 6. 123
    '18.9.8 10:23 AM (223.38.xxx.232)

    병원 계속 다녔어요.큰병원도 가보고 동네병원도 가고.다 축농증이라고 하네요.무슨 다른검사를 더 받아야 될까요?

  • 7. 123
    '18.9.8 10:25 AM (223.38.xxx.232)

    병원약을 이개월째 먹어요.항생제도 바꿔보고.제가 좀만 아파도 이병원 저병원 다 가는지라 병원 세군데나 갔네요.

  • 8. ./
    '18.9.8 10:27 AM (116.127.xxx.250)

    잘먹고 잘자고 푹쉬어야해요 항생제가 독해서 힘들거든요

  • 9. 제가
    '18.9.8 10:28 AM (61.101.xxx.65)

    여름내내겪었던일이네요 그 꾸르륵 ㅅㅅ증세 2주갔어요
    올여름 너무더워서 몸이 엄청 힘들었구나해요

  • 10.
    '18.9.8 10:29 AM (223.62.xxx.151)

    허리 목이 아작나서 치료중인데
    너무 무서워요
    노안도 오구..
    일 산더미인데 앞으로어찌해야할지 ....ㅠㅠ

  • 11. 제가
    '18.9.8 10:30 AM (61.101.xxx.65)

    아참 2주간 외출도 못할정도였는데
    근데 살은 안빠졌어요 =_=

  • 12. 47세
    '18.9.8 10:36 AM (182.226.xxx.152)

    기침을 3주째하고있어요. 홍삼먹고 그나마 기운이 좀 나네요..

  • 13. 그나이가
    '18.9.8 10:37 AM (223.38.xxx.249)

    그 나이가 젤 힘들어요.
    그러다 오십 다 되어가고 호르몬이 좀 안정되어가는지 이제 좀 살만합니다.

  • 14. ...
    '18.9.8 10:45 AM (175.205.xxx.25)

    좀 나아지시면 온동 슬슬 하셔야해요.
    안하면 더 처져서 오만 병 다 옵니다.

  • 15. 저는.
    '18.9.8 10:46 AM (112.150.xxx.194)

    41인데. 운동을 정말 해야겠어요.
    체력이 안되니 세상 의욕도 없고 삶의질이 엄청 떨어져요.
    우리 운동해요~~

  • 16. ...
    '18.9.8 10:58 AM (175.223.xxx.16)

    최근에 항생제때문에 그럴거예요. 병원가서 진경제.정장제 받으시고 항생제 변경할지상의해보세요.
    비염있는분들은 여름철 에어컨 때문에 부비동염생기는경우가흔하고 이게 원래 오래가요.
    당분에 유제품. 기름지고 자극적인음식 삼가시면서 꾸준히 약드셔요

  • 17. ...
    '18.9.8 11:03 AM (121.131.xxx.169) - 삭제된댓글

    과체중이든, 저체중이든 체력단련하세요. 운동 하시고, 아무어나 드시지 마시고, 균형 있는 건강식으로요. 생활도 규칙적으로. 나이탓만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50대, 60대는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80대인데도 더 건강한 어르신들 많아요. 그 분글보면 그렇더라구요. 운동, 규칙적생활, 건강식.
    전 40초반인데, 저도 원글님처럼 그랬으나 아무거나 먹지 않고, 체중조절하고 지방 줄이고 근육 늘리고 하니, 훨씬 건강해졌어요. 그러고나니 움직이기 편해져서 또 운동하게 되고.
    얼른 건강해지세요!

  • 18. ..
    '18.9.8 11:08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너무 힘드시겠어요. 축농증이 참 힘들더라구요.
    치통 두통 얼굴뼈 통증으로 한달넘게 고생하다가
    설대부근에 관*이비인후과 유명하데서 축농증약 이주 약먹고 나은적 있어요
    비슷한 나이인데
    생리주기따라 한달에 반은 체하는것같아요(명치가 딱딱)
    예전엔 소화안되는게 어떤건지도 몰랐는데요.
    헬스장 다녀도 좋은거모르겠어서 지금은
    걷기라도 하려고 해요.

  • 19. 저조
    '18.9.8 11:41 AM (125.252.xxx.13)

    저도 그랬어요
    항생제가 설사 일으켜요
    그래서 애기들 항생제 처방하면 정장제 같이 처방하죠
    면역이 약해서 그래요
    병원에서 정장제 처방 해달라 하시고
    무조건 운동으로 면역키우셔야 해요
    우리나이때부터 운동 필수 입니다

  • 20. 전 47세
    '18.9.8 12:08 PM (124.56.xxx.35)

    전 올해 엄청 더웠던 여름에 알바일하면서
    샤워하듯 땀 엄청 많이 흘리고 일 정말 빡세게 했어요
    물도 얼음물을 벌컥벌컥 마시며
    일할땐 지치고 힘들었는데
    여름에 열심히 일해서 그런지
    체력이 좋아져서 지금은 몸이 더 건강해졌어요

    나이들어 자궁이 약해졌는지 생리도 한달에 두번하고 그랬었는데 이제 생리도 규칙적이 되었고요

    원래 팔 어깨 허리 다리가 원래 튼튼해서 아픈곳이 없었지만
    일하면서 더 많이 사용하다보니 더 튼튼해진거 같아요

    참고로 전 잠을 매일 7시간 이상 푹자요
    그러고도 차에서나 쇼파에서도 머리만 기대면 또 자요
    잠을 푹 자면서 피로를 다 풀어요

    영양제는 아직까지 하나도 안먹어요
    식사는 나물반찬위주로 골고루 먹고
    김치 잘 안먹고 고기 거의 안먹고
    해산물 많이 먹어요

    몸이 약할수록 더욱더 빡세게 운동해야지 건강해져요

  • 21. 제가
    '18.9.8 1:19 PM (211.248.xxx.216)

    진짜 스트레스받고 힘들때 급성축농증이 잘 오거든요, 왼쪽코에만요.
    그 축농증이 진짜 괴롭고 힘든 질병이에요.
    무조건 항생제써야 하는데 잘 낫지도 않고
    코는 계속 뒤로도 넘어가고 앞에도 막히고..풀면 염증 지독한 진득한 코나오구요.

    두통은 물론이고 치통과 안구통도 같이 옵니다.
    항생제가 안맞으면 설사하니까 병원가셔서 의사한테 말하고 항생제 바꿔 달라 하시구요.
    이번 축농증 나으시면 운동하세요. 운동시작한 후로 감기는 가끔 걸려도 축농증은 아직 안걸렸네요.

  • 22.
    '18.9.8 1:27 PM (211.114.xxx.37)

    저도 40대중반 온몸이 천근만근 넘 힘드네요

  • 23. ...
    '18.9.8 9: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한번 훅 가는거에요.
    노화의 과정인 듯.
    얼른 나으시고 관리 들어 가셔야 할 때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474 원더걸스 출신 예은, 아버지와 사기 혐의 피소 10 정신차리시오.. 2018/09/11 5,849
851473 11월말 유럽날씨와 지인 선물 추천해 주세요. 7 .. 2018/09/11 1,306
851472 부동산 알바들 좀 가르쳐서 투입했으면.. 14 ..... 2018/09/11 1,918
851471 경기 여주시와 광주 계신분들 전화 부탁드립니다. 8 ㅇㅇ 2018/09/11 1,038
851470 이게 양가 조카 차별인가요? 36 2018/09/11 5,373
851469 조선의 친일행각_기레기의 시작 4 ㅇㅇ 2018/09/11 624
851468 왜 아이가 고3이 되도록 학교레벨 모르는 분들이 이리 많을까요... 47 ..... 2018/09/11 5,800
851467 수리 안 된 로얄층 로얄동 매물 VS 수리 다 된 일반 매물 14 집살때 2018/09/11 2,760
851466 무궁화지키기 발벗고나선 엘지~~ 20 ㄱㄴㄷ 2018/09/11 1,498
851465 초등아들이 슬리퍼만 신고 다녀요ㅠㅜ 21 이런이런 2018/09/11 2,275
851464 우와~ 내일 혜경궁광고 경향신문에 나갑니다. 43 08혜경궁 2018/09/11 1,250
851463 에어팟 쓰고 계신 분들 귀에서 잘 빠지나요? 12 콩나물 2018/09/11 5,033
851462 아들 여드름 화장품 추천좀 부탁드려요 4 2018/09/11 1,568
851461 엘리엇 청원 오늘 십만 가 봅시다. 17 자한당소멸 2018/09/11 647
851460 어리굴젓 먹을 때 참기름 뿌리나요? 3 깨소금 2018/09/11 2,387
851459 발뒤꿈치가 아파요 6 요즘 2018/09/11 1,576
851458 캘빈클라인 안경테 불편하네요 2 .. 2018/09/11 780
851457 과외샘 구하는데..대학? 7 .. 2018/09/11 1,721
85145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3 .... 2018/09/11 1,179
851455 고양이 이빨이 부러졌어요 ㅜㅜ 17 애옹 2018/09/11 3,302
851454 이번 부동산대책은 부자와는 전혀 상관없는 서민죽이기 19 2018/09/11 2,437
851453 어준이연합의 몰락- 2편 나왔어요 64 ㅋㅋㅋ 2018/09/11 1,367
851452 수시를 비롯 답답한 질문 ㅜㅜ그냥 지나가지 말고 답변 부탁해요 6 수시 2018/09/11 2,276
851451 50 넘어서 자격증 따신 분 계신가요? 8 2018/09/11 4,782
851450 90세 아버지 발등 붓는 이유가? 9 걱정 2018/09/11 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