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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숨을수 없다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18-09-08 09:24:14
총수 브리핑
알바들 좀비 피시로 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없다. 국정원 요원이 아닌 민간인
숨을 수 없다. 윤목사, 십알단 살아 있는 한....
인강 댓글 팀 뿐만 아니라 병원 댓글 팀도 들어와 있다
이분들이 지금까지 했던 일이라
지금 권력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일이 무슨 일이지 전혀 모름
그래서 댓글로 재판받고 감옥가는 일은 생각도 못해요~
돈 대준 사람은 돈으로 권력으로 살아남아도  너희는 다침~
피레미들 살려준 물주 한번도 없음(역사책보면 다 나옴, 신문만 정독해도 다 암)-

포털이 지금 핸드폰 승인 없이 대량으로 만들어준 아이디가 있다 
똑같은 아이디로 계속 댓글 작업하면 위험하니까 수만개의 아이디 필요 
매번 시장에서 대포폰으로 구입하지 못함. 시장에서 공급이 안되니까~
네이버 지금 예전보다 휠씬 열심히 최대치로 댓글 작업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네이번 자체가 댓글 작업 판~

우리총수 진짜 이쁘다는~ ㅎㅎㅎ


수정으로 글 추가 댓글에 알바가 막 붙네요
우리 총수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지우고 싶어서 난리~
그래봐야 ㅋㅋㅋ 열심히 다세요. 

- 삼성바이오, 금융위가 문제다 : 국회의원 박용진 
- 특검의 시각으로 본 엘리엇 소송 : 이정원 변호사(박영수 특검 특별수사관) 
- 당대표 환송방송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 북한의 연애사 : 강미진 기자, 윤지우
https://www.podty.me/cast/177643
IP : 112.166.xxx.61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딱 그러네
    '18.9.8 9:27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포털이 지금 핸드폰 승인 없이 대량으로 만들어준 아이디가 있다 

    똑같은 아이디로 계속 댓글 작업하면 위험하니까 수만개의 아이디 필요 

    매번 시장에서 대포폰으로 구입하지 못함. 시장에서 공급이 안되니까~

    네이버 지금 예전보다 휠씬 열심히 최대치로 댓글 작업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네이번 자체가 댓글 작업 판~

  • 2. 안봐도 돼요
    '18.9.8 9:29 AM (14.39.xxx.191)

    다뵈 31회 간단정리와 후기

    - 지난주 팀킬에 대한 언급이나 사과따윈 없음
    오히려 정신승리에 애씀

    -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진 커뮤니티를 지목하면서

    아이디 거래 중이라는 댕댕이 소리 함

    (천하의 김총수가 이 정도일 줄이야ㅋㅋㅋㅋ)




    - 그러면서 딴지는 이런 알바가 존재하기 힘들다며 정신승리함

    (안읍읍 이상으로 졸라 웃김)




    - 내 팬덤은 강하고 난 앞으로 내 팬들만 보고 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짐

    마치 503처럼,,




    내 결론,,,

    순간 맛탱이 간줄 알았더니 원래 그런 인간임




    참고로,,,,,,

    총수 브리핑에서 김어준의 부채든 손을 잘 보시면

    그의 현재 심리를 읽을 수 있음.. 이건 강추입니다




    지금은 아프겠지만

    이명박근혜라는 자욱한 안개가 걷히니

    옆에 서있던 사람의 숯검댕이가 드러나는 과정이고

    거기에 이재명을 비롯 기머준과 그 떨거지등의 민낯이 드러나는 중 인데

    이 아픔도 견뎌내야 할 과정이지 싶습니다

    https://goo.gl/ktfXpM

  • 3. 이니이니
    '18.9.8 9:31 AM (223.62.xxx.10)

    털보 진짜 심각하네요..

  • 4. 김어준
    '18.9.8 9:34 AM (211.36.xxx.125)

    본인 여러 아이디로 그렇게 댓글 단다.
    인정?
    김어준 과대망상 수준이 최고치. 정신감정 필요함

  • 5. 십알단도
    '18.9.8 9:37 AM (97.70.xxx.230)

    잡아낸 김총수 인데요... 김어준이 이명박근혜 시대를 거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건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하기 때문이죠. 온갖 꼬투리 잡아서 난리난리 치는데, 아마 증거가 없었다면 벌써 감옥갔을거에요. 김어준 응원합니다

  • 6. 조롱의 대상
    '18.9.8 9:39 AM (210.96.xxx.161)

    퍼옴)
    김어준씨 , 언론이 삼성에 불리한 건 보도 안하고 외면하는 게 이상하고 어이없다구요? 그거 이해 안되요? 너님이 이재명 불리한 거 얘기도 안하고 다루지도 않은 거랑 똑같은데? 면전에서, 대놓고 물어봐도 읍읍하던 주제에... 선택적 정의 오지네요.

    김어준씨, 기자들에게 '왜 삼성에 불리한 뉴스는 다루지 않느냐'고 묻기 전에 '나는 왜 이재명에게 불리한 내용은 다루지 않는가'를 자문해 보세요. 답은 같으니까요.

    김어준과 주진우가 삼성에 불리한 보도 안하는 기자들을 비난하는 건 그들 자유지만, 나는 적어도 김어준과 주진우에겐 그럴 도덕적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http://goo.gl/4bCR85

  • 7. 나도이생각
    '18.9.8 9:40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잡아낸 김총수 인데요... 김어준이 이명박근혜 시대를 거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건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하기 때문이죠. 온갖 꼬투리 잡아서 난리난리 치는데, 아마 증거가 없었다면 벌써 감옥갔을거에요. 22222

  • 8. 뻔뻔이
    '18.9.8 9:41 AM (210.96.xxx.161) - 삭제된댓글

    퍼옴)
    김어준씨 , 언론이 삼성에 불리한 건 보도 안하고 외면하는 게 이상하고 어이없다구요? 그거 이해 안되요? 너님이 이재명 불리한 거 얘기도 안하고 다루지도 않은 거랑 똑같은데? 면전에서, 대놓고 물어봐도 읍읍하던 주제에... 선택적 정의 오지네요.

    김어준씨, 기자들에게 '왜 삼성에 불리한 뉴스는 다루지 않느냐'고 묻기 전에 '나는 왜 이재명에게 불리한 내용은 다루지 않는가'를 자문해 보세요. 답은 같으니까요.

    김어준과 주진우가 삼성에 불리한 보도 안하는 기자들을 비난하는 건 그들 자유지만, 나는 적어도 김어준과 주진우에겐 그럴 도덕적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http://goo.gl/4bCR85

  • 9. .......
    '18.9.8 9:41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32522&page=4
    이건 말 안했어요?

  • 10. 총수가 너무
    '18.9.8 9:42 AM (112.166.xxx.61)

    대단하긴 해요
    뭐라고 할까 거칠게 표현하면 멘탈이 강해요
    감수성이 무딘 사람도 아닌데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
    자기 스타일이 있어요. 젤 부러운 부분 ㅎㅎㅎ

  • 11. ...
    '18.9.8 9:42 AM (218.236.xxx.162)

    총수브리핑에서 제보 받는 아이폰 아이메세지 아이디 공개했으니 알바,팀장들 어서 제보하시오 (전번 노출되지 않는 아이디 만들면 된다고)
    박용진 의원 열일했어요 금융위원회가 그리 중요한 일을 하는 곳이었는데 어이 없게 삼성에게 유리한 결정들 참 많이했네요
    이정원 변호사 특검팀의 분위기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생들 너무 많으셨고 지금도 애쓰시는 분들 힘내세요 특히 박영수 특검 존경스러워요
    추미애 대표 촛불집회부터 탄핵까지 되돌아보는 시간, 광장과 달리 여의도는 어땠는지 영수회담,김무성대표와의 만남 등 그간 몰랐던 이야기들 흥미진진했어요
    강미진기자와 윤지우씨 북한의 과거와 현재 (약 한 세대정도?) 일상에서의 이야기 재미있어요 크게 다르면서도 또비슷한 점이 있네요

  • 12. 딴지보물창고
    '18.9.8 9:44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지선기간동안 추대표가 경기도에 선거유세도와주면서 부동산으로내주머니
    채워줄 후보누구냐고 했던거 같은데

    http://www.ddanzi.com/free/514414772

  • 13. 도덕적 자격?
    '18.9.8 9:44 AM (112.166.xxx.61)

    본인 도덕성이나 챙기세요~
    남의 도덕성 심판하는 것에 정신팔지 말고요
    나라를 팔아먹는 불법에도 무심한 분들이 타인의 도덕성요?

  • 14. 그놈의
    '18.9.8 9:45 AM (211.36.xxx.146)

    알바타령
    지겹지도않나

  • 15. ...
    '18.9.8 9:45 AM (59.21.xxx.209)

    진짜 네이년부터 압수수색 해야 하는데
    엉뚱한 드루킹만...
    노회찬님만 억울하게 돌아가시고 ㅠㅠ

  • 16. 미애씨 어록
    '18.9.8 9:45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추미애 "이삼걸 안 뽑아주면 다시는 안동땅을 안 밟겠지만, 찍어주면 제가 돈(정부예산) 내려 보내드리겠다"

    http://news.v.daum.net/v/20180610105027105?f=m

    추미애 “남북관계가 잘 풀리는 가장 혜택을 많이 보는 지역이 경기도다.파주인가 어디는 땅값이 두배 뛰었다고 한다”지난 지선 때 경기북부 유세 때 이 소리 했죠

  • 17. 어준
    '18.9.8 9:46 AM (211.59.xxx.161)

    눈에 보이는 것 외에
    얼마나 애쓰고 있을지
    나이 들어가는 총수가 불사조면
    좋겠다는 생각할 정도로 고맙고
    정말 나꼼수때 부터 이사람은
    적폐청산에 목숨걸고 달려왔어요

    알바가 세뇌하네요
    털보나빠. 털보가 권력이야 이렇게
    정말 그렇다면
    우리가 진 빛 값을수 있을까요

    털보 힘내요 고마워요

  • 18. 불법도
    '18.9.8 9:46 AM (112.166.xxx.61)

    지겹나요?
    갈라치기는 안지겨워요?

  • 19. 이분과 같은부류
    '18.9.8 9:46 AM (210.96.xxx.161)

    https://twitter.com/muncan76/status/1037684490431127553?s=19
    https://twitter.com/ejii1212/status/1037902870681595906?s=19

  • 20. 김어준
    '18.9.8 9:46 AM (211.36.xxx.96)

    어디까지 거짓말하다 내려오는지 두 눈 크게 뜨고 볼렵니다 ㅋㅋ

  • 21. 119.207.31
    '18.9.8 9:47 AM (218.236.xxx.162)

    그동안 해왔던 각종 거짓말들 사과부터 하죠?
    해직 파업중인 언론인들 촛불집회 참여안했다고 해놓고 댓글 삭튀한 것 부터

  • 22. 와~211님
    '18.9.8 9:47 AM (112.166.xxx.61)

    땡큐~ 무관심이 걱정이지
    윗님 같은 관심이여도 관심이니 감사~

  • 23. ㅋㅋ
    '18.9.8 9:48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총수브리핑에서 제보 받는 아이폰 아이메세지 아이디 공개했으니 알바,팀장들 어서 제보하시오 !!!!!

  • 24. ......
    '18.9.8 9:49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도덕성이 그럼 중요하죠 털보 도덕성은 의심하지 않지만
    팟캐라고 한쪽 방향만 보고 자기 지지자들까지 자기의견 관철 시키려고 알바로 매몰 시키는건 뭔가
    석연치가 않죠.

    그건 왜 설명 못할까요?

    자기말이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데 더이상 제어 불가능하면 폐기물처럼 만들고 싶어서는 아닌거죠?
    그럴사람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 25. 경의를
    '18.9.8 9:49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1.이정원 변호사 특검팀 분위기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고생들 너무 많으셨고 지금도 애쓰시는 분들 힘내세요

    3.특히 박영수 특검 존경스러워요 

  • 26. 고맙습니다
    '18.9.8 9:50 AM (119.66.xxx.27)

    새로 올라온거 봐야겠네요

  • 27. ...
    '18.9.8 9:51 AM (218.236.xxx.162)

    네이버 공감별 랭킹 뉴스들에 새벽 3시대에 올라온 기사들에 댓글 달리고 베스트가는데, 화나요 기사에 문재인 대통령에 부정적인 기사들과 조롱 댓글들, 남북관계 기사들이 꼭 들어가더군요 완전 이상해요

  • 28. 119.207님
    '18.9.8 9:52 AM (112.166.xxx.61)

    님은 누가 말하면 명령처럼 듣나요?
    이상하네요
    아이들조차 부모말 안듣는다고 난리데.
    명령처럼 듣는 것이 더 이상한 거에요

  • 29. 뻔뻔한 찢일당
    '18.9.8 9:52 AM (210.96.xxx.161)

    대중에게 신뢰를 잃은 공인이 양심있는 정상적인 사람같으면 속죄할텐데 속죄는 커녕 개뻔뻔하게 살아남으려고 악을 쓰고있군요.

    역시나 조폭 전과자 찢무리들은 찟지사같아서
    찢지사같이 버티면 되는줄 알아요.대중이 무서운줄을 모르는 사람들이죠

  • 30. .....
    '18.9.8 9:58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님들이 지금 이런글 올리는건 지령같아 보이지 않나요?
    청원해라
    사칭도 상관없으니 어준이 명령이면 우린 다한다...

    여지껏 다 그랬쟎아요

    책사고 공연가고 돈내고 성금내고 영화보고 표사고 님은 그럼 아무것도 안했어요?

    여론몰아가는대로 의원들 나오면 지지하고 응원하고
    시민의 눈 성금하고 후원금 입금도 하고

    이거다 뭔가요?

    명령처럼 듣는게 뭐가 이상했어요 그럼 그동안은..참 비루하고 빈약한 반박 보고 갑니다 풉

  • 31. 감사
    '18.9.8 9:59 AM (218.238.xxx.73)

    특검 힘내시구여. 박의원님도 감사합니다.
    삼성이 좋은 기업으로 남아있을려면 지금의 로비 권력은 청산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삼성은 무슨짓을 해도 면죄가 되면 법과 규범을 누가 말할까요?
    우리 후손들이 땅보다는 땀을 중요하게 여기는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 32. ...
    '18.9.8 10:02 AM (218.236.xxx.162)

    원글님 요약 엄지척입니다 고맙습니다~
    알바,팀장들~ 딴지 자게 공지에 총수 브리핑 요약 스크린샷보면 아이메세지 아이디도 떴으니까 가서 확인하고 제보해요 총수랑 함께하는게 안전합니다

  • 33. ...
    '18.9.8 10:03 AM (218.236.xxx.162)

    맞아요 삼성 건강하고 투명한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 34. ...
    '18.9.8 10:05 AM (59.21.xxx.209)

    무조건 알바로 모는 게 아니라
    알바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재명 비판 충분히 분노할 수 있는데
    그 양이 너무 엄청났습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그 정도의 사안가지고
    매일 24시간 외쳐될 수 있나요?
    이명박 수천조 해먹을 때도 안 그러던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이명박근혜시절 알바들 정도보다
    더 많은 정도의 물량으로
    너어무 이상한거죠~
    평소 그 많은 비리에도 침묵하던 분들이 갑자기 그 보다
    휠씬 비리라고 밝혀진 것도 아닌 단지
    의혹만 가지고 어찌나 극악에 달하는 분노들을
    표출하시는지들...
    왜 더한 비리에는 분노하지 못하는 외곬수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죠 ....
    그 작전이 성공하는 듯하자 바로 본색을 드러내죠~
    '자신들과 잘 붙어먹을 수 있는 남경필을 입에
    올린 순간 의심이 확신이 됩니다.
    ...

  • 35. 광신도들
    '18.9.8 10:09 AM (210.96.xxx.161)

    털렐루야 신도들아,자게 그만 분탕질하라.

    이거나 변명해보시지.

    퍼옴)
    김어준씨 , 언론이 삼성에 불리한 건 보도 안하고 외면하는 게 이상하고 어이없다구요? 그거 이해 안되요? 너님이 이재명 불리한 거 얘기도 안하고 다루지도 않은 거랑 똑같은데? 면전에서, 대놓고 물어봐도 읍읍하던 주제에... 선택적 정의 오지네요.

    김어준씨, 기자들에게 '왜 삼성에 불리한 뉴스는 다루지 않느냐'고 묻기 전에 '나는 왜 이재명에게 불리한 내용은 다루지 않는가'를 자문해 보세요. 답은 같으니까요.

    김어준과 주진우가 삼성에 불리한 보도 안하는 기자들을 비난하는 건 그들 자유지만, 나는 적어도 김어준과 주진우에겐 그럴 도덕적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http://goo.gl/4bCR85

  • 36. 그리고
    '18.9.8 10:11 AM (218.236.xxx.162)

    추미애 대표 개인 SNS에도 공격 많이 받았나보더군요
    저도 댓글들만 보고 부정적인 느낌이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차렸어요 다스뵈이다에서 보니 고비고비 진짜 잘 헤쳐오셨네요 고맙습니다

  • 37. 최진기인격살인?
    '18.9.8 10:11 A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삽짜루 뫼시고와서 지 듣고싶은말
    유도하고 털렐루야 외치게하는
    시이비종교 교주
    딴지일보 총수님 총수님 이라는 호칭도
    첨 들었을때 웃기더라
    뭔 방송예능인이야 언론인이야 ㅎ
    헷갈려 아리송송 ㅎ

  • 38. ...
    '18.9.8 10:11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알바들 덕분에 전보다 더 열심히 보고 있다는ㅎㅎ
    여기도 14와 친구들 와있네요
    매일 똑같은 레퍼토리 읊고 있네요

  • 39. sbs
    '18.9.8 10:12 AM (118.176.xxx.128)

    뉴스 보도 하는데 도덕성이 무슨 상관? 그리고 총수는 국정원 사찰이 워낙 심했어서 도덕적으로 깨끗항 삶을 살아온 것으로 아는데. 원래 도덕적이어서가 아니라 조심하느라.
    요번 다스뵈이다는 알바들이 부들부들 떨 내용이래서 다들 몰려오셨나?

  • 40. 사기
    '18.9.8 10:13 AM (210.96.xxx.161)

    쥐새끼 검찰 구형이 내려지는 이 날 까지 주지누가 밝힌 자료는 하나도 없음... 조사 많이 했다며!?
    https://twitter.com/muncan76/status/1037684490431127553?s=19

  • 41. 감사
    '18.9.8 10:15 AM (117.111.xxx.27)

    원글님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시청하려고요.
    요약 보고 보면 더 쏙쏙 잘들어와요~

  • 42. ...
    '18.9.8 10:17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여기 알바들은
    자료실에서 나눠주는
    자료 워딩 돌려씀 ㅎ

  • 43. ...
    '18.9.8 10:20 AM (119.64.xxx.92)

    뇌가 있으면, 문재인정권이 왜 이명박, 박근혜는 다 잡아넣고
    이재명은 처리(?)하지 않는지도 생각해보렴.

  • 44. docque
    '18.9.8 10:20 AM (121.132.xxx.234)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김총수 덕에 알바 들은 알아서 티가 나요.

  • 45. 갈라치기는털보지
    '18.9.8 10:20 A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

    털보지지 안하면 알바?????
    어이쿠. 논리하고는. 참내.

  • 46. ㅋㅋ
    '18.9.8 10:23 AM (211.36.xxx.175) - 삭제된댓글

    김총수 덕에 알바 들은 알아서 티가 나요.2222222

  • 47. 웃겨
    '18.9.8 10:23 AM (175.223.xxx.16)

    털보지지 안하면 알바?????
    어이쿠. 논리하고는. 참내.

  • 48. 자료 무한반복
    '18.9.8 10:24 AM (211.36.xxx.175) - 삭제된댓글

    여기 알바들은 
    자료실에서 나눠주는 
    자료 워딩 돌려씀 ㅎ2222222222

  • 49.
    '18.9.8 10:26 AM (117.123.xxx.188)

    지금은 아프겠지만

    이명박근혜라는 자욱한 안개가 걷히니

    옆에 서있던 사람의 숯검댕이가 드러나는 과정이고

    거기에 이재명을 비롯 기머준과 그 떨거지등의 민낯이 드러나는 중 인데

    이 아픔도 견뎌내야 할 과정이지 싶습니다2222222222

  • 50. 이건 상식
    '18.9.8 10:27 A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뉴스 보도 하는데 도덕성이 무슨 상관? 그리고 총수는 국정원 사찰이 워낙 심했어서 도덕적으로 깨끗항 삶을 살아온 것으로 아는데.
    요번 다스뵈이다는 애들이 부들부들 떨 내용이래서 다들 몰려오셨나?2222222

  • 51. 너무 궁금해요
    '18.9.8 10:31 A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119.207...31
    어떤 사람인지!
    처음엔 저런 인간유형이 있나 싶어 경멸했는데,
    지금은 장체가 궁금해요.
    어디서 자란 거지같은 기사만 긁어와서
    비아냥대고 조렁질을 일삼는지?
    안끼어드는데가 없어요
    14,39의 스멜~

  • 52. 00
    '18.9.8 10:31 AM (110.12.xxx.194)

    알바아닌데요...요즘 지선이후로 뉴스공장 끊었습니다.
    기대치만큼 실망도 크더라고요.

  • 53. 너무 궁금해요
    '18.9.8 10:33 AM (175.223.xxx.201)

    119.207...31
    어떤 사람인지!
    처음엔 저런 인간유형이 있나 싶어 경멸했는데,
    지금은 정체가 아주 궁금해요.
    어디서 저런 거지같은 기사만 긁어와서
    매사 비아냥대고 조롱질을 일삼는지?
    안끼어드는데가 없어요
    흐름을 끊고 물꼬를 바꾸려 안간힘을 쓰고.
    논점흐리기.,가짜뉴스,
    막무가내 우기기
    14,39의 스멜~

  • 54. ...
    '18.9.8 10:44 AM (175.205.xxx.25)

    14.39....털보혜경궁이 말리니까 꼭 봐야겠네..

  • 55. 제보하고광명찾자
    '18.9.8 10:44 AM (175.223.xxx.201)

    자기들이 알바가 아니고 작전세력이 아니면
    신경안써도 될텐데,,,
    갈수록 악을 쓰고 부들부들대는 행태가 웃겨요
    나는 14.39같은 부류가
    손가락이냐 오렌지냐 몰아대도 신경질은 나지만
    그냥 픽 웃고 마는데, 왜냐?
    나 스스로가 알고, 내가 쓴 글이 증명하니까
    그런데 이 님들은 자기들이 손들고 나서요.
    ‘ㅡ우리를 작전세력으로 몰았다!ㅡ
    ㅡ우리를 알바로 몰았다!ㅡ
    거기서 우리의 범위는 어디까지?
    알바도 아닌 사람이 그러고 다니면
    자기학대하나 싶어서
    인간적으로 안쓰럽기도 해요.

  • 56. .....
    '18.9.8 10:55 A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

    119.207...31

  • 57. ...
    '18.9.8 10:58 AM (59.21.xxx.209)

    175님 찌찌뽕
    딱히 누군가를 지목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자진신고 하는 거 보면
    참 재밌어요.
    본인들은 누구 명령에 따라 인터넷에 글 쓰는 사람들이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줄 아는 모양인데
    나 같은 사람은 뉴스랑 여기 댓글이랑
    다 비교분석해서 과연 누가 거짓말 하는지 알아내서
    취사선택합니다.
    사람들의 원래 심리가 아무 꺼리낄게 없으면 당당하고
    뭔가 정당하지 못하면
    버럭하기 마련이죠...

  • 58. ....
    '18.9.8 11:13 AM (180.229.xxx.174)

    핵심 푹 찌르니 알바들 놀람.
    팀장님께 얼릉 보고하셔요~^^
    병원팀도 궁금하니 얼릉 들어야겠어요~^^

  • 59. 제보할 아이디
    '18.9.8 11:21 AM (218.236.xxx.162)

    프로젝트 11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32502&page=7

  • 60. 설라
    '18.9.8 11:24 AM (223.38.xxx.158)

    찬양하다 찬양할지어다
    아멘~~~.

  • 61. sbs
    '18.9.8 11:26 AM (118.176.xxx.128)

    이재명 온갖 똥파리들이 엄청 고소 고발했는데
    정말 법적 문제가 되면 기소 되겠지요.
    이재명이랑 김어준이 무슨 상관있다고 엮어서 김어준을 쳐낼려는지.
    알바로 볼 수 밖에 없네요.

  • 62. ,,,
    '18.9.8 11:30 AM (175.223.xxx.201)

    설라
    '18.9.8 11:24 AM (223.38.xxx.158)
    찬양하다 찬양할지어다
    아멘~~~.
    ———————//:/
    살라님?
    누가 누구를 찬양한다는 건지?
    어떤 부분이 찬양으로 이해되는지?
    궁금하네요. 계~속!

  • 63. 프로젝트119
    '18.9.8 11:30 A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

    역쉬 총수네~~굿
    저러니 총수 죽여야지

  • 64. 설라
    '18.9.8 11:56 AM (223.38.xxx.158)

    네이버에 메크로 돌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은 갖지만
    꼴통 보수 세력 ,이재명 지지세력 등,

    김어준이 말하는 방향과는 동의가 안되구요.
    맹목적 지지자들에 한 소립따.
    글구 최근만해도 최강사,
    알바라 보여준 뻘짓 들은 해명은 해야지요.
    지르고 뒤는 없는 모습에 역시 나네요.

  • 65. **
    '18.9.8 12:16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십알단은 제보받은 거 썰만 푼거구만, 소스 주던 사람들 다 돌아섰다는데 그래서 요즘 똥볼만 차는구나.
    용쓴다.

  • 66. 특검 관련 요약ㄷㄷ
    '18.9.8 12:26 P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

    1.법무부 답변서 때문에 미칠것 같은데 아무도 기사를 안써줌. 
    삼성이름으로 나왔으면 싸울 수 있는데 법무부 이름으로 나온 답변서라 특검이 법무부를 들이 박는 모습을 보일 수 없으니 그야말로 복창터짐 

    2.이때 법무부 답변서를 이재용 무죄를 전제하고 이재용뇌물죄를 무죄를 만들려는 의도 아니냐고 문제제기 

    3. 답변서를 쓴 법무부 과장은 이재용 변호인이였던 사람이 특체되어 답변서 씀. 

    4.특검 미치고 폴짝 뛸 때 뉴스공장에 계속 터트리니 특검에서 김총수에게 전화해서 고마워 하면서 걱정해줌. 

    "삼성에게 다 죽는데 어쩌냐~" 하고. 

    5.법무부 고위직이 답변서 잘 살펴보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특검에게 말함. 

    6.박영수 특검....평생 알고 지낸 지인 절반이 날아감  
    왜? 이재용 놔주라는 의도를 가지고 직접 찾아오고 전화함 
    박영수 특검이 차마 거절하기 힘든 분들이 그런 이재용 미션을 가지고 접근. 

    7.다른 특검 검사들에는 평생 팔자 고쳐준다고 접근함 
    이런 컨택 받으면 특검에 보고~ 
    얼마를 제시했는지는 아직 말 안함. 
    언제가는 우리가 다 알것 같음 

    8.박근혜 재판날 이재용 관련된 날 특검 사무실 아직도 돈받고 뛰어주는 태극기 부대로 보이는 분들 집결해서 마이크 들고 날뛰심~ 
    삼성이 원래 태극기 부대 돈 대주거나 전경련 통해서 돈 대주었음 

  • 67. ㅋㅋㅋㅋ
    '18.9.8 12:28 PM (223.62.xxx.113)

    댓글알바 의문사 검색해보세요. 30명중 5명 죽었어요. 피래미들은 감옥가겠네요 아싸!!~~~~~~ 좀만기다려라~~~~취업도 못해 매국노 노릇하는 알밥들아

  • 68. ,,,
    '18.9.8 12:35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설라님?
    워딩 일부를 발췌해서 조림돌림하면 바보 안될 사람 어딨을까요?
    님들의 주장은 항상 중요한 맥락이 거세되어있다는거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는
    설라님 자신이 잘 알겠죠.
    지난번 당대표선거에서 82에서도 크게 이슈화했던
    유시민작가의 이해찬대표평가에 대해서도
    김종인체제 당시에 언론 전체만이 아니라 김종인까지도
    앞장 선 ‘친노친문’ 공격 프레임을 깨기 위해
    굳이 3가지 예를 들면서 핬던 워딩을 이해찬은 친노좌장이
    아니라는 워딩만 부각시켜서 프레임화하는 데
    설라님이 크게 앞장섰던 거 똑똑히 기억해요.
    시기에 대한 이해없이 맥락은 제거한체
    현재의 눈으로 워딩을 해석하는데서 오는 패착
    다스뵈이다를 제대로 보고는 오셨는지!
    이재명을 굳이 비난하지 않는 게 무시로 바치지 않고,
    이재명 감싸기와 키우기와 유착으로만 보는 한
    사고의 진전은 없을듯 하지만,?
    최진기건 또한 야마는
    -댓글부대가 있다 ,
    그것도 광범위하고 거대하게- 였죠.
    맥락을 놓치지 말고, 넓은 시야를 가지세요.

  • 69. ,,,
    '18.9.8 12:36 PM (175.223.xxx.201)

    설라님?
    워딩 일부를 발췌해서 조림돌림하면 바보 안될 사람 어딨을까요?
    님들의 주장은 항상 중요한 맥락이 거세되어있다는거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는
    설라님 자신이 잘 알겠죠.
    지난번 당대표선거에서 82에서도 크게 이슈화했던
    유시민작가의 이해찬대표평가에 대해서도
    김종인체제 당시에 언론 전체만이 아니라 김종인까지도
    앞장 선 ‘친노친문’ 공격 프레임을 깨기 위해
    굳이 3가지 예를 들면서 핬던 워딩을 이해찬은 친노좌장이
    아니라는 워딩만 부각시켜서 프레임화하는 데
    설라님이 크게 앞장섰던 거 똑똑히 기억해요.
    시기에 대한 이해없이 맥락은 제거한체
    현재의 눈으로 워딩을 해석하는데서 오는 패착

    다스뵈이다는 제대로 보고는 오셨는지!
    이재명을 굳이 비난하지 않는 게 무시로 비치지 않고,
    이재명 감싸기와 키우기와 유착으로만 보는 한
    사고의 진전은 없을듯 하지만,?
    최진기건 또한 야마는
    -댓글부대가 있다 ,
    그것도 광범위하고 거대하게- 였죠.
    맥락을 놓치지 말고, 넓은 시야를 가지세요.

  • 70. ??
    '18.9.8 1:26 PM (180.224.xxx.155)

    원글이의 털보찬양. 소름

  • 71. 설라
    '18.9.8 1:28 PM (180.71.xxx.68)

    175.223 님
    잘 읽었어요.
    제가 이해찬은 친노좌장은 아니다 라는 글은 썼지요.
    당시에 맥락을 다 알고 있고,의도적으로 그리 쓴게 아닙니다.
    항상 그 시대시대 변화되는 정치 시류가 있고,
    그때마다 더 가깝거나, 조금 서운한듯 한 여러 형태들이 섞이고,
    또 다시 돌아가고...변하는거죠.
    저도 지금은 친문어 되어 반 이재명,
    그를 감싸는 자들 비토하지만
    노통때 노사모 극성스럽다..,
    탄핵 시도했던 구민주당의 울분도
    일리있는 부분이있다(열리당 창당은 결과적으로 뻘짓이었고,지역 토호 세력만 남기고 재 창당하는 꼴이 민주세력 갈라치기다라는 시각였죠).
    비주류쪽도 우호적으로 봤구요.
    노무현,문재인 시대를 거쳐 오면서 제 기준은 도적성이 우선으로
    자라 잡더군요. 두 분만한 정의롭고.도덕적인 분이없죠.
    앞으로도 없을거구요.
    그 기준에서 이재명은 민주당의 돌연변이, 그를 감싸는 추미애.이해찬 및 동조자들에게 심한 배신감까지 들더군요.
    그 와중에 이해찬 의원이 대표 도전하고요.
    광의로 보면 친노겠지만
    그는 개성있고 강단진 자신만의 정치뿌리와
    독자적인 길을 걸어온 분으로
    친노좌장이라는 호칭이 덜 어울린다 생각했어요. 유시민 말처럼 비호남의 개혁세력의 좌장이라는 말이
    훨 더 어울린다 봅니다.
    이번 대표 싸움은 내부 권력 투쟁적 성격이 있어
    순수한 친노 지지자들이 미는 후보와 비주류 및 범 민주 세력들이 민 후보로 나눠 졌었죠.
    친노좌장이라는 단어가 이해찬의 색깔을 호도하기 딱 좋은 표현이고,.
    순수 친문친노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

    김어준은 이재명을 전구구 만들어준 장본인이라
    더 거론하고 싶지도 않고,
    작전 세력,음모론 다 자기와 다른 시각을
    한 줌으로 만들려는
    의도로 밖에 보여지지 않아서
    지금은 듣지도.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최진기님건은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808281009386268

    읽어 보시고요.

    지금도 메크로는 돌려진다보고요.
    그 범주에 친노친문을 들먹이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게중에 작전 세력있다?
    그럼 김어준 주변엔 작전 세력 없을까...

  • 72. 잘배운뇨자
    '18.9.8 2:08 PM (223.62.xxx.212)

    총수님 감사해요.다스뵈이다에 나온 휴지 구매했어요
    우리아기 똥꼬는 소중하니까요ㅎ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자 요즘 딴지마켓마구지름

  • 73. ...
    '18.9.8 2:09 PM (175.223.xxx.201)

    설라님?
    저도 설라님 글 잘 읽었구요.
    몇몇 부분 비약이 심해서 갸우뚱거리는 부분도
    있지만 이런식의 토론은 긍정적이예요.
    물어뜯고 몰아부치는 행태에 염증을 느끼는
    제 3의 눈도 많은게 현실이니 서로 접점을 찾을 수 있는 부분
    좁혀갈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겠죠,
    친노친문을 주장하며 김진표를 미는 것도 어불성설이라
    생각하지만 사람의 관점이나 생각은 다르니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로 정리하죠.
    호불호가 분명 있으니 김어준에 대한 생각은
    제가 어찌해수는 없겠으나,
    님이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는 분은 아닌걸로 판단됩니다.
    가짜뉴스에 현혹돼서 한사람의 인생을 매도하는 모습은
    지양해주시길!
    앞으로도 확인되지 않은 글에 휩쓸려서
    상식밖의 거친 언어 자중해주길 부탁드립니다.

  • 74. 다스뵈이다
    '18.9.8 2:10 PM (211.108.xxx.228)

    좋습니다.
    특검 힘내세요.
    이재용은 감옥으로

  • 75. 설라
    '18.9.8 7:03 PM (180.71.xxx.68)

    175.223 님,
    제가 가급적 언쟁을 자제하려는데,
    윗 사람이 꾸짓듯이 마무리하는 글 많이 거슬러요.
    님과 같은 방향은 아니지만
    저 생각을 다의적으로 표현할뿐,

    콕집어

    ''님이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는 분은 아닌걸로 판단됩니다.
    가짜뉴스에 현혹돼서 한사람의 인생을 매도하는 모습은 
    지양해주시길!
    앞으로도 확인되지 않은 글에 휩쓸려서
    상식밖의 거친 언어 자중해주길 부탁드립니다.''

    거친말은 아니어도 꼰대같은 님의 단정적 표현,
    참 좌정관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이 아는게 다라고 생각할때 빠가되는거다.

  • 76. ,,,,
    '18.9.8 7:48 PM (175.223.xxx.201)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님에 대한 판단인데
    아무렴 살라님 기분 좋으라고 저런 표현을 썼겠습니까
    우물안 개구리는 님으로 보이는데
    대뜸 댓글로 불특정 다수에게
    ‘찬양하다 찬양할지어다. 아멘~‘ 이 뭡니까!
    제 질문은 거기서 시작되었구요.
    아무한테나 과한 비아냥 하지 마시라는거죠
    자신의 워딩은 생각하지 않고 가르치려는 태도는
    님이 먼저 보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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