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은떨어져야하는데 내집은 올라야하고.

촌철살인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18-09-08 07:10:02
집값은 떨어져야하는데 내집은 올라야 하고, 강남을 잡아야하는데 강남집 사야 하고, 비정규직이 차별하지말아야 하는데 내 자식은 정규직이어야 하고, 중소기업을 키워야 하는데 나는 대기업에 다녀야 하고, 최저임금은 오르면안되는데 내임금은 올라야하고. 공적의식과 사적이해가 충돌하는 대한민국

트위터리언
Smith kim님.
IP : 223.62.xxx.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8 7:17 AM (182.209.xxx.180)

    그러게요

  • 2. ...
    '18.9.8 7:22 AM (14.1.xxx.107)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네요.

  • 3. 씁쓸하지만
    '18.9.8 7:23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네요ㅠㅠ

  • 4. 공감
    '18.9.8 7:23 AM (39.117.xxx.98)

    딱 엊그제 뉴스보면서 그 비슷한 생각을 하고 제자신에게 소스라치게 놀란 경험이 있어요.
    강서구 장애인학교설립 관련되서 "당연히 조건없이 되야하는 시설이다" 라고 생각하다 저희 아파트앞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거기 들어오면 나는 어떨까?생각해보니 많이 꺼려지더라고요. 여기는 말고 옆브랜드아파트의 다른 자리에 들어가야한다라고 혼자 도시계획까지....
    너무 부끄러운 생각이어서 내 마음속에 꽁꽁숨겨두려했는데 나와같은 이해충돌하는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생각에 익명뒤에서 고백해봅니다.

  • 5. 찬웃음
    '18.9.8 7:27 AM (59.14.xxx.249)

    부동산 정책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정책이 나올때마다 인서울이 답인거 같아요.. 송파쪽 한아파트 계속 지켜봤는데.. 몇주사이 일억넘게 훅~ 오르더군요..
    나오는 정책마다.. 신뢰가 가지않구요..
    부동산과 교육정책은... 너무 싫네요..

  • 6. ....
    '18.9.8 7:34 A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윗님 송파에 이사가시려구요?
    이사 가시려면 진즉에 가시지 왜 오를때 가시려고 그러세요?

  • 7. ..
    '18.9.8 7:36 AM (124.58.xxx.221)

    정답이네요

  • 8. 설라
    '18.9.8 7:37 AM (180.71.xxx.68)

    부동산 정책의 신뢰는 따라줘야만 살아나는데
    지금 시중의 유동 현금이 어마어마해
    부동산으로 흐른답니다.
    소위 가격 올리는 행위들 중
    집값을 터무니없이 올려 내놓습니다.
    그걸 간보기로 사줍니다.
    호가가 오릅니다.
    다시 한번 사줍니다. 동시에 그 주변 가격대가 껑충뜁니다.
    작전 세력들(?)의 돈 풀고 거뒤가기 행태라네요.

    다는 아니겠지만 지금처럼 출렁이는 시장에서는
    투기 자본을 잡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 9. ..
    '18.9.8 7:45 AM (96.55.xxx.71)

    윗 댓글에 동감..
    지금 흔들려서 사면 투기꾼들에게 놀아나는 거겠죠..

  • 10. ...
    '18.9.8 7:52 A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

    그런 식의 비유가 지금 상황엔 부적절 해요
    부동산 폭등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정책실패로 날리고 이젠 돌이킬 수 없게 됐으니까요
    무늬만 진보정권은 두 번 다시 정권 잡지 말길
    보유세 금리인상 쉬운 길이 있는데
    그린벨트 풀어 공급 하겠다는 쇼나 하고 있고
    사적이해라 하기엔 부동산이 미치는 영향은 너무 심각해

  • 11. Hh
    '18.9.8 8:01 AM (124.49.xxx.246)

    맞네요 저도 뜨끔했어요

  • 12. ㅇㅇ
    '18.9.8 8:07 AM (223.33.xxx.121)

    우리나라에서 절대 못잡는 2가지가 있는대
    그게 부동산과 교육이래요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ㅋㅋㅋ

  • 13. ㄴㄴ
    '18.9.8 8:18 AM (122.35.xxx.109)

    얼마전에 어떤분이 너무 불안해서 집을 계약했는데
    계약이후 그아파트가 마이너스가 되었다면서
    엄청 후회하던 분이 있었어요
    그글 보면서 이러니 집을 사도 걱정 안사도 걱정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았답니다

  • 14.
    '18.9.8 8:23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

    집얘기가 넘 핫해서 어제 실거래가 검색해 보고 깜놀했네요
    사실 이번 청와대 분들 잘 하겠거니 믿었는데
    어제 모사이트서 검색하다 봤는데 대부분 강남 서초 사셔서 그것도 좀 그랬어요
    당연 훌륭하신 분들이기에 사는 것 당연한데
    정책 헛발질이 자꾸 나오니...
    여튼 저는 집값이 조금은 안정되길 빕니다
    그리고 주식시장 공매도 좀 신경 써 주세요

  • 15.
    '18.9.8 8:32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솔직한팩트네

  • 16. 그러니
    '18.9.8 8:36 AM (121.128.xxx.86)

    사회적 공감대가 요원하죠.
    비정상적인 오름폭이고 부풀리는 기사.
    전 실거주 한 채라 폭등 전 가격 환영합니다.

  • 17. 너무나
    '18.9.8 8:44 AM (124.54.xxx.150)

    정확한 지적이세요! 정말.. 이런걸 노답이라고 하지요 ㅠ

  • 18. 맞아요.
    '18.9.8 8:50 AM (211.179.xxx.129)

    부동산 정책 실책 맞고
    손발 안맞는 거 맞는데....
    그래도 이명박근혜때가 내 재산
    안 건드려서 나았단 얘기까지 나오는
    이 아수라장을 보니
    솔직히 너무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 19. ㅇㅇ
    '18.9.8 9:21 AM (58.140.xxx.184)

    아니요 저말 틀렸는데요.
    저 집있고 이번에 거주하는집 작년보다 2억 가까이 올랐지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좋지도 않구요.
    자식들 아끼는 조카들보면 걱정만들어요.
    사회적으로 통용가능한 액수라야 받아들이죠.
    대기업 30년 다니면서 애키우며 월급 아끼며 모으면 도시 집한채는 살수있는 환경이 정상인거죠.
    지금 상황은 분명 비정상이고 정부는 이 비정상적인 상황 최소한의 제어조차 못?또는 안하고 있는거 맞아요.

  • 20. ...
    '18.9.8 9:36 AM (116.46.xxx.137) - 삭제된댓글

    공인중개상들을 잡아야~

  • 21. 동감
    '18.9.8 10:07 AM (218.238.xxx.73)

    사회적 대 타협이 필요한것 같아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 22. 맞아요.
    '18.9.8 11:06 AM (123.212.xxx.56)

    그나저나
    작금의 상황을
    돌아가신 노회찬 의원님이 계시다면,
    어떤 촌철살인의 말씀을 하셨을지...
    그분이 몹시 그립습니다.ㅠㅠ

  • 23. 그죠.
    '18.9.8 11:11 AM (125.177.xxx.106)

    지금 집값 떨어져라 난리인 분들 대부분 집없거나 본인 집
    잘 안오르는데 있는데 막상 집사거나 본인 집값 오르면
    아마 집값 떨어질까 노심초사할걸요.
    집값 너무 오르는 것도 문제인데 앞으로 떨어진다해도
    보통 문제가 아닐거예요. 빚 많이 지고 산 사람들도 많아서...
    그래서 너무 급등하거나 급락하지 않게 정책을 잘써야 하는데
    문정부는 그런 점에서 보면 급등할 정책만 골라 썼네요.

  • 24. 솔직히
    '18.9.8 11:14 AM (175.117.xxx.148)

    집값 떨어지면 좋으세요?

  • 25. 그러니
    '18.9.8 11:28 AM (223.33.xxx.22)

    적폐들이 짜고 집하나 사서 호가 살거래가 올려놓고 서로서로 아귀다툼하라는거죠 세상이 지옥같아요

  • 26.
    '18.9.8 12:05 PM (112.149.xxx.187)

    집값 떨어지면 좋냐구요?? 네 좋습니다. 집값이 떨어져봤자....이미 오른 가격의 얼마만큼이나 내릴까요??
    오른만큼 다 떨어질까봐 걱정인가요??

  • 27. ...
    '18.9.8 4:10 PM (175.117.xxx.148)

    솔직히 좋다고요? 오른 가격보다 더 떨어지기를 원하냐고요.
    다들 이율배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792 정조 의무는 기혼자들만의 룰? 5 oo 2018/09/18 1,090
853791 여기서 비판을 찾아 볼수 없는 이유 11 그들은 2018/09/18 1,084
853790 한쪽 얘기만 듣고 한쪽 편을 드는 사람? 1 2018/09/18 561
853789 평양카퍼레이드 !!! 9 기레기아웃 2018/09/18 1,980
853788 어머니 암 수술 15 화이팅 2018/09/18 2,450
853787 리설주 코가 낮네요ㅎㅎ 25 ㄱㄴ 2018/09/18 6,838
853786 그 때 그 시절의 너를 만나고 싶어..끝나지 않을 사랑과 청춘으.. 1 tree1 2018/09/18 968
853785 미스터션샤인 드라마 좋은가요? 16 ... 2018/09/18 3,052
853784 李총리 “국민 '부동산 분노' 기억…비상한 각오로 집값안정” 3 노란색기타 2018/09/18 1,011
853783 조작(manipulation)과 통제(control)하는 부모 2 그러지 말아.. 2018/09/18 1,007
853782 인성검사 구조가 거짓으로 표시하더라도 다 드러나도록 구성되었을까.. 3 대기업인적성.. 2018/09/18 685
853781 한반도기와 인공기만 들고 흔드는거 뭐죠? 54 정상 2018/09/18 2,798
853780 문재인, 김정은 두 사람의 만남을 지켜보는 외신 기자들.jpg 12 이거보세요 .. 2018/09/18 3,332
853779 ...... 13 ㅇㅇ 2018/09/18 5,268
853778 너무 통통한 새우 (중국산) 이물질을 넣었어요. 5 이상한 새우.. 2018/09/18 2,121
853777 안민석 의원, 최순실 일가의 특징 7 ... 2018/09/18 1,924
853776 남북 두 정상 뜨거운 포옹 [18.09.18 뉴스신세계]-라이브.. 7 ㅇㅇㅇ 2018/09/18 1,228
853775 4년전 조선일보와 자한당ㅎㅎ 11 뉴스공장 2018/09/18 1,662
853774 저는 모솔이 뭔지를 몰랐거든요..ㅎㅎㅎ 8 tree1 2018/09/18 2,794
853773 일제강점기는 일본이 피해자? 7 oo 2018/09/18 864
853772 바닥 푹신하고 발볼도 쭉쭉 늘어나는 신발 2 ## 2018/09/18 1,539
853771 혈압약과 고지혈약 8 나오미 2018/09/18 2,470
853770 신세* 요즘 외계어 광고 싫어요 21 ㅇㅇ 2018/09/18 3,909
853769 천연 효모로 만든 빵? 그럼 인공 효모도 있나 4 .... 2018/09/18 1,185
853768 구하라는 예전에 이상한 담배사진도 올려서 구설수 3 떡잎 2018/09/18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