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러시아어를 배우려합니다.

네가 좋다.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18-09-07 23:58:22

어제 문학 강좌를 갔는 데 강사분이 '외국어' 하나를 더 알면 그만큼 정보가 다양해 진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정말 그런가요?

제 생각에는 이제는 외국어를 굳이 잘하지 않아도( 물론 잘하면 좋겠지만) 정보 검색에서 밀린다거나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라고 생각했는 데 82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가 언어가 아주 약합니다.

영어 발음이 아주 형편없습니다.

그래도,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쫓겨난다면 모스크바에가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 몇년쯤 지나 모스크바로 갈 생각입니다.

강사분은 아마도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등을 얘기했을 겁니다.

혹시 러어 공부하신분 있으시면 팁 좀 주시어요.

간단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게 공부하려 합니다.

오래전부터 시작하려고 했던 거, 이번 기회에 시작해 보려합니다.

IP : 218.232.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일어.
    '18.9.8 12:07 AM (175.114.xxx.3)

    헤브라이어. 노어 공부하신 분 이야기해주셨는데
    노어가 제일 어려웠다고 하시더라구요

  • 2. 전공자
    '18.9.8 12:14 AM (112.148.xxx.86)

    러시아어 어려워요..
    발음 또한 어려워요,, 독일어 프랑스어 섞은 느낌이에요..
    그런데다 영어보다 더한게 여성,남성에 따라 단어변화가 생겨서 어려워요,,

    제가보기에 발음도 타고 나는거 같아요,,
    중국에도 살아서 중국어도 좀 하는데 중국어 또한 굴리는 발음이 어렵고 성조가 있어서 어려워요,

    발음 편한건 그나마 일본어 아닐까요?

  • 3.
    '18.9.8 12:16 A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모스크바에서 무엇을 하시게요?
    러시아어는 배우기도 어렵다고 하고
    무엇보다 춥지 않나요?

    아들 친구중 러시아학생있는데..감자랑 말린 정어리인가 그거 쳐다도 안본데요. 우리가 김치에 밥먹듯이 겨울에 그걸 주로 먹었는지 ㅠ

  • 4. 전공자
    '18.9.8 12:16 AM (112.148.xxx.86)

    외국어란게 끝이 없어요..
    저도 러시아어,중국어 하지만 현재 쓸데는 없고요,.
    그나마 영어가 기본인거 같아요....

  • 5. 나나
    '18.9.8 12:39 AM (125.177.xxx.163)

    제가 요즘 스페인어 시작하려는데 좀 두렵거든요
    전 업무상 배워야하는데 자꾸 미루고 있어요 ㅋ

    그냥 우리나라에서 안쫓겨나시고 영어를 열심히 하시면 어떨까요? ㅎㅎㅎ

  • 6. 김라나
    '18.9.8 12:53 A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전공자인데
    특별히 슬라브어권에 관심을 갖지 않는 한
    딱히 노어를 안다고 아는 정보가 늘어나는 것 같진 않아요
    세계테마기행에 체코 나오면 오 러시아어랑 비슷하네 하면서 토막토막 단어 알아듣는 정도? ㅠㅠ
    긴 여행을 떠나는 경우에도
    알파벳만 확실히, 기본 회화책만 외워 가도 충분할 것 같고요.
    저는 모스크바가 배경인 고전(무지 많죠)이나 근대 소설 중 좀 흥미로운 것들을 많이 읽는 것도 추천드려요.
    서울과 다르게 그 모습들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거든요. 체류하면서 둘러보게 되면 안읽고 보는 거랑 정말 다를거예요

  • 7. 네가 좋다.
    '18.9.8 1:16 AM (218.232.xxx.165)

    러시아어 하실줄 아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특별하게 러시아 작가들 소설을 좋아합니다.
    도스토예프스키, 솔제니친, 톨스토이 등
    그리고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 8. ...
    '18.9.8 5:48 AM (212.56.xxx.34)

    그냥 한국서 사세요...왜 굳이 모스크바를...
    징그럽게 겨울길고 여름도 이젠 더워요.....
    집세도 비싸요...
    글구 생활할려면 어느정도 노어는 기본인데
    러시아어 문법 진짜 짜증나요....
    격변화 진짜 욕나오구요.
    얘네 발음도 정확하게 해줘야 알아먹는데
    센스없는 저는 진짜 미치겠어요ㅠㅠ
    그리고 아주 사소한건데...모스크바에 들어오는 사과
    진짜 미친듯이 맛없어요...
    퍼석퍼석하고 사과맛이 쬐끔나다 말던가 걍 맹맛이요.
    겨울에 한국들어가서 사과 먹어보면 그 쨍한 맛이라니...
    가끔 맛있는 품종 몇개 들어오긴하는데
    시즌에 잠깐 나오고 쭉 맛없는 사과만 팔아서
    이제 사과 안사먹어요.

  • 9. 무엇보다
    '18.9.8 2:56 PM (14.53.xxx.100) - 삭제된댓글

    말이 겁나 빠름요. ㅋ
    외국인들 처음에 알아먹기 힘들죠.
    격변화야 뭐 하다보면 는다지만... ㅋㅋ
    왜 그리 쓸데없는 언어를 외국어로 배우시려 하시는지..?
    시간이 아까운데요 노어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983 위,대장내시경상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차도가 없어요 13 위장병 2018/10/18 2,990
862982 교황 북한방문수락 34 ㅇㅇ 2018/10/18 4,167
862981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4개월 만에 최저..용산구 보합 전환 2 .. 2018/10/18 1,684
862980 지금 배가 볼록하게 꽉 차 있는데요 6 무거워 2018/10/18 2,030
862979 영양제 직구 어디서하세요? 8 향기 2018/10/18 2,040
862978 버섯은 채소? 인가요? 2 버섯 2018/10/18 4,730
862977 이쁜이 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25 급질 2018/10/18 10,702
862976 편의점에서 빵 살때 뒤에 있는것 고르면 비매너인가요? 22 ... 2018/10/18 7,002
862975 눈썹 반영구 문신 질문요.... 7 검댕이 2018/10/18 2,707
862974 통장 출금 할때 서명이면 본인이 가야하나요 4 2018/10/18 4,636
862973 성배드로 성당 가보신분 23 ㅇㅇ 2018/10/18 3,307
862972 문대통령님~ 13 좋은가을 2018/10/18 2,174
862971 D-55, 혜경왈 “자한당과 손잡은 전해철은 어떻구요?” 5 ㅇㅇ 2018/10/18 1,246
862970 남편행동 정상인지 봐주세요 153 망고 2018/10/18 25,042
862969 전이나 김치부침개 찍어먹을 간장은? 8 감사 2018/10/18 2,275
862968 유치원비리는 왜 이제껏 건드리지 않은 걸까요? 14 ㅇㅇ 2018/10/18 2,841
862967 옷장 높이 216cm 사도 이사다니는데 문제 없을까요? 6 질문 2018/10/18 1,762
862966 헬스 일주일에 몇번가세요? 7 123 2018/10/18 2,762
862965 요새 통돌이 세탁기는 세탁중에 문 못여나요? 2 bbb 2018/10/18 2,643
862964 초딩 아들 물건을 너무 잃어버려요. 4 2018/10/18 1,131
862963 유은혜 장관이랑 민주당이랑 사립유치원 대응 잘 하네요~ 32 괜찮네요.... 2018/10/18 3,061
862962 조정석 아니라니 다행 2 점점점 2018/10/18 5,846
862961 편의점 군고구마 사왔는데 쇠맛이 나요 군고굼 2018/10/18 718
862960 피클 잘담그시는분이요 12 브런치 2018/10/18 2,957
862959 박정현 광고...너무거슬리네요 5 아 진짜 2018/10/18 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