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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사기 사건이 일어났더라고요..

ㅠㅠ 조회수 : 4,654
작성일 : 2018-09-07 23:02:39
여긴 경기도의 한 조용한 동네인데요, 얼마전 터진 사기 사건으로 시끄럽네요. 
아이들끼리 같은 반 친구로 만나 친해진 학부모들 사이에서, 한쪽은 피해자 한쪽은 가해자가 됐더라고요. 
십수억대 사기로 피해자가 파산에 이르도록, 그야말로 한 집안을 풍비박산 내놓았는데, 
가해자는 고작 몇년 살다 나오면 그만인가보더라고요. 사기친 그 많은 돈은 다 어떻게 한 건지...  
피해자 분은 평소에도 이웃에게 잘 베푸는, 그야말로 선량한 분이었다는데, 소식 듣고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청원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53964
IP : 115.139.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9.7 11:02 PM (115.139.xxx.14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53964

  • 2. 자본주의
    '18.9.7 11:18 PM (211.245.xxx.178)

    나라에서 돈없이 어떻게 살라고 경제사범들 형량이 이리 낮은건가요....ㅠㅠ
    사기친돈으로 먹고사는 가족들 실명까지 공개해야된다고 봅니다.ㅠㅠ

  • 3. ㅠㅠ
    '18.9.7 11:36 PM (218.155.xxx.247)

    동의했습니다

  • 4. 들은 얘기
    '18.9.7 11:48 PM (222.106.xxx.22)

    금융기관의 경우 직원이 기관 돈을 갖고 해외로 도주하면 국제 갱단에 알린다고 해요.
    갱단은 접근해서 도박으로 탕진하게 하거나 죽이거나 한다고 들었어요.
    개인들의 경우엔 청부업자들에게 의뢰해 해결한다고 하고요.
    해외로 나가면 죽을 것 같으니까 국내에서 잡힌 것 같네요.

  • 5. ㅠㅠ
    '18.9.7 11:48 PM (180.70.xxx.142) - 삭제된댓글

    동의했습니다 ㅠ

  • 6.
    '18.9.7 11:54 PM (211.114.xxx.37)

    사람은 믿으면 안되요

  • 7. ㅠㅠ
    '18.9.8 12:08 AM (115.139.xxx.144)

    한 동네에서, 한 학교에서 만나는 이웃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너무나 놀랍고 안타깝더라고요.. 사기꾼을 잡았는데도 제대로 된 처벌이나 피해에 대한 구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니 답답한 일인 것 같습니다. 동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8. ..
    '18.9.8 12:2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온가족이 다 속아넘어가서 차를 몇대씩이나 팔아주다니.
    순진했다기엔 너무 어리석네요.
    안타까워서 동의는 했습니다만,

  • 9. ...
    '18.9.8 12:40 AM (60.44.xxx.75)

    이웃이었다니 충격적이긴 하겠네요.

  • 10. ㅇ ㅇ
    '18.9.8 1:52 AM (121.151.xxx.144) - 삭제된댓글

    읽어봤는데
    이탈리아에 돈 벌러간개 아니라
    교도소 있다가 출소한거 아닐까 싶은 스토리네요.
    작정하고 사기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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