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꽉찬 미혼이 이혼남 소개로 만나는거요

가을 조회수 : 5,867
작성일 : 2018-09-07 22:30:42
결혼적령기가 넘은 사십초반입니다ㆍ
소개로 나오는 남자들이 맘에 들기는 많이힘들더라구요ㆍ

얼마안살고 헤어졌다는 이혼남을 누가 소개시켜준다는데
직장은 안정적이고 성격이랑도 평범한가봐요ㆍ

어찌보면 직장안좋은 사람보다는 낫겠단생각도 조금은 드는데

아직은 이혼남은 아닌가요?
헤어진이유는 딱히없고 급하게 막상결혼하니 정이 떨어졌다고 했다네요ㆍ

IP : 117.111.xxx.2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9.7 10:33 PM (122.35.xxx.170)

    이혼의 이유야 거짓으로 지어낼 수도 있으니까 유의하셔야죠. 특별히 이혼남이라고 만나보지도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 2. 그다지..
    '18.9.7 10:34 PM (220.89.xxx.100)

    이혼남의 이혼사유가 급하게 휘갈겨쓴듯이 무성의한 답변같아 더더욱이 신뢰가 안가네요.
    나이꽉찬 미혼은 이렇게 도매금으로 넘어가야 할일인지..
    원글님,
    결혼못한다고 세상 끝나가는 것 아닙니다.
    결혼을 왜 급하게 서두르게 해서 정이 떨어지다니요.
    왠지 식은 밥 먹는 기분이네요.
    저, 웬만하면 이런식으로 말 안하거든요.
    그런데 조금 더 지켜보세요.만나보더라도.

  • 3.
    '18.9.7 10:34 PM (175.223.xxx.238)

    그남자랑 잘되서 결혼한대도
    다음은
    님한테 정떨어지겠군요.

    이혼사유도 참 찌질하다.ㅉㅉㅉ

  • 4. ......
    '18.9.7 10:35 PM (175.223.xxx.107)

    이혼사유가 뭐 저따위?

  • 5. mm
    '18.9.7 10:35 PM (216.40.xxx.10)

    애 없고 님 본인이 괜찮음 만나는 보세요.

  • 6.
    '18.9.7 10:40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이혼사유가 저러면
    원글님이 재취로 들어가도
    이혼남 선자리 나왔던 여자라
    정 떨어졌다 할 인사임.

    이혼남들 이혼사유야 각양각색이지만
    어떤식으로든 숨기려들면
    함께 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음.

    정신차리세요.

  • 7. ......
    '18.9.7 10:43 PM (172.56.xxx.89)

    근데 진짜 한국 이혼남들 대부분 남자측 과실이 커요.
    어지간해선 여자가 이혼안해요.

  • 8. ..
    '18.9.7 10:47 PM (222.237.xxx.88)

    내세운 이혼사유가 그지같애~~

  • 9.
    '18.9.7 10:59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직장은 안정적이고 성격이랑도 평범한가봐요ㆍ
    ___________

    성격이 평범하면
    정떨어졌다고 이혼 안해요.
    힌트니 잘 참고하세요.

    이혼이 흔해진 세상이지만
    사별 아니면
    솔직히 재혼남들 성격 평범하기 어려워요.

  • 10. ...
    '18.9.7 11:24 PM (221.151.xxx.109)

    이혼사유를 그 따위로 말하는 사람이
    재혼을 얼결에 했는데 정떨어지더라 하면 어쩌시려고요
    잘 알아보세요

  • 11. 내참~
    '18.9.7 11:48 PM (61.105.xxx.161)

    그런 이유로 이혼할거면 나도 우리 남편도 열두번은 더 이혼했을듯~~~

  • 12. 마흔 초반이면
    '18.9.7 11:58 PM (175.223.xxx.87)

    생리도 곧 끝날 폐경기 여성인데
    여자로서 그닥 매력있을 나이도 지났고
    성격이나 돈이나 있으면 봐줄만 한 나인데
    남자도 그런 여자 보는 게 뭐 좋겠어요?

  • 13. ...
    '18.9.8 12:07 AM (218.55.xxx.93)

    만나본다고 해서 사귀는건 아니잖아요.
    일단 한 번 만나보고 그 남자분이 님이 좋다고 들이대면 그때 고민하셔도 늦지 않아요.

  • 14.
    '18.9.8 1:36 A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남의 일이라고 참 말들 편하게 하네요

    나도 혼인 늦었기에
    갈수록 만날 남자 없다는거
    너무 잘 알아요.

    하지만
    뭐든 급히 먹으면 체하는거에요.
    이유 저딴식으로 대는
    저런 성질머리면
    만나볼 가치가 없는 남자라
    조언해주는건데

    본인 일 아니라고
    성원해주시는 분들 있으니
    만나보시구려

    사귀는거 나중에 결정해도 되니,
    우선 만나본다?
    사람 일이란게
    마음대로 계획대로 되던가요?

    참, 진짜
    내 절친이면
    난 결사반대합니다.

    벌써부터
    정떨어진다는 표현 대면서
    싹수가 노란데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614 곰탕집 깍두기 맛에 가장 근접한 레시피 찾아요. 14 ..... 2018/11/02 3,447
869613 노래빠에서 여자앉혀놓고 노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나요? 10 .. 2018/11/02 2,164
869612 혹시 얼갈이된장국에 6 창의 2018/11/02 1,281
869611 체리색이 그렇게 용서받지 못할 색상인가요? 41 인테리어 2018/11/02 7,567
869610 혜경궁 김씨 사건, 트윗 어땠길래..전·현직 대통령·이재명 친형.. 6 정리잘함 2018/11/02 1,669
869609 경기도 조회 썰렁.이재명 헬렐레하면 되겠나 느슨해지고 있다 15 읍읍아 감옥.. 2018/11/02 1,395
869608 엉치 통증 8 급 도움 요.. 2018/11/02 2,249
869607 머리 하루에 한번씩 ,아니면 이틀에 한번씩, 24 창밖의 나무.. 2018/11/02 5,481
869606 28개월 남아.ㅋㅋㅋ 15 멋진엄마 2018/11/02 2,655
869605 대체 고등학교서는 뭘 가르치는건가요? 18 교육 2018/11/02 4,471
869604 예쁘게 꾸미는법 10 ㅇㄹ 2018/11/02 4,703
869603 플레이텍스 탐폰 쓰시는 분 계세요? 6 ㅇㅇ 2018/11/02 1,634
869602 남자친구가 말한 몇가지들... 결혼하면 엄청 보수적일까요? 16 화아 2018/11/02 7,022
869601 가지를 간식으로 먹는 법 있을까요? 15 다이어트 2018/11/02 2,113
869600 대학 컴공이나 소프트웨어 전공하려면 22 .... 2018/11/02 2,310
869599 영화 한편을 보려고 하는데요 ........ 2018/11/02 382
869598 나의 인생영화는? 57 오늘 2018/11/02 5,163
869597 사교육을 안하고 좋은 대학 가라고 하는건 독학하라는 소리죠 18 ㅇㅇㅇ 2018/11/02 3,222
869596 [단독]양진호, 유리방서 집단폭행 후 맷값 5만원권 수십장 14 ........ 2018/11/02 4,817
869595 집값 확실히 팍팍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71 2018/11/02 18,308
869594 출산후 칙칙하고 쳐진 피부 회복방법 있을까요? ㅎㅎ 2018/11/02 413
869593 전세대출은 집근처 은행지점에서 받아야하나요?? 5 ... 2018/11/02 3,588
869592 나도엄마야 정경순씨 목걸이 1 알고싶다 2018/11/02 1,031
869591 강남하이퍼 정시컨설팅 받아보신분 있나요? 6 정시요. 2018/11/02 1,877
869590 조용한 사무실에서 손톱깎아요 7 ㅠㅠ 2018/11/02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