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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중학생이었을때 (추억일기에요)

옛추억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8-09-07 22:23:58
학교 근처에 중소기업은행이 있었어요(지금은 기업은행)
중학교 1학년때 등하교하다가 용돈이 여유있길래
적금을 들어서 1년 만기후에 적금만기한거 찾아서
그래봤자 십만원대 였지만
엄마께 갖다드렸어요.
엄마께서 무척 대견해 하시고 기특해 하셨는데



다음해 용돈을 줄이셨............ㅋㅋㅋㅋ 어이없었는데,
그때 집안 형편이 좀 어렵긴했어요.

아까 낮에 새직장 월급통장을 기업은행에서
갱신했는데
문득 옛기억이 생각났네요,ㅎㅎㅎ

IP : 124.111.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7 10:26 PM (49.163.xxx.134)

    ㅎㅎㅎㅎㅎ 다, 당황하셨겠어요.

  • 2. 어머 기특하셨네~
    '18.9.7 10:27 PM (218.49.xxx.126)

    너무 감동적이예요.
    우리 아이가 그러면 눈물날 것같아요.

  • 3.
    '18.9.7 10:28 PM (175.198.xxx.197)

    그 나이에 기특한 일 했네요.
    저같으면 다 쓸 궁리만 했을거 같아요.

  • 4. ㅎㅎㅎ
    '18.9.7 10:31 PM (124.111.xxx.114)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때 참 기특한 짓도 많이하고
    기쁨도 많이 드렸는데
    고딩때부터 확 맛이 가서
    대학생때 속 제대로 썪이고
    결국 내쫒기듯? 시집보내졌다는 ㅋㅋㅋㅋ
    저 결혼시키고 아주 속시원하셨을거예요 ㅋㅋㅋ ㅠㅠ

  • 5. ㅇㅇ
    '18.9.7 10:41 PM (175.223.xxx.76)

    정말 예쁜 아이였네요
    용돈 깍지말고, 앞으로는 너를위한 통장 만들라고
    하셨으면 좋았을거 같은데..ㅜㅜ

  • 6. **
    '18.9.7 10:49 PM (118.216.xxx.185)

    웃고있는데 눈물이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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