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진수 전 서울대 교수, 수천억대 특허 빼돌렸다
https://news.v.daum.net/v/20180907175604368?f=m
사건 당시 서울대 화학부 교수에 IBS 단장도 지냈고 연구비는 한국연구재단 지원금인데도 저런 짓을 하는군요. 조처를 제대로 안한 서울대도 한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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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전 서울대 교수, 수천억대 특허 빼돌렸다
..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18-09-07 19:53:59
IP : 110.70.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천억대
'18.9.7 8:22 PM (1.238.xxx.192)스케일 크게 해드셨는데 인간성은 쪼잔하네요
교수라는 사람이 명예보다는 돈이군요2. 교수들
'18.9.7 8:35 PM (172.98.xxx.132) - 삭제된댓글정말 많이 그러나봐요
농대 교수들도요 죄다 자기 가족이름으로 법인 만들어 종자 연구해서 좋은 것들은 그 회사 .
지방 국립대 농대 교수가 그러는 것 봤는데. 주위 동료들도 다 그런다고 합니다.3. ㅇㅇ
'18.9.7 8:43 PM (125.186.xxx.192)국립대 월급이 너무 적어서 저러나?? 참나 크게도 해 먹었네요.
4. 연구
'18.9.7 10:41 PM (222.113.xxx.44)연구 많이하는데 청렴하니 교수 본인은 연구비로 해외학회 참석하고 출장 많이다니고 대외비 쓰지만 정작 집에 들어오는 월급은 생활비 부족해요. 그래서 같이 벌어요. 다 저렇지 않다는거... 알아주시고 국립대 교수 월급 두배로 올려주시길...특히 연구하는 교수 대상으로...
5. ,,,
'18.9.7 11:18 PM (1.240.xxx.221)눈먼돈이죠
정말 열심히 연구하는 교수들 보다는 정치적이고 허세 많고
줄 잘타는 교수들이 연구비 차지하고 저짓거리하죠6. ㅇ
'18.9.8 7:58 A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서울대교수들 해외학회갈때 정교수인데도 이코노미타는거 보고 놀랐어요.
몇년전 유럽갈때 중앙부서 과장급이 비지니스 탔던데 차관은 1등석에 탔더라고요.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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