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역탤런트 남자애 부모는 이혼한건가요??

어제본 조회수 : 20,382
작성일 : 2018-09-07 19:19:23
잠시만 봐서 궁금해요
엄마가 중국인??
애는 사극드라마에서 본애던데....뮤순 사연인가요??
IP : 218.147.xxx.1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 소린지
    '18.9.7 7:20 PM (122.38.xxx.224)

    알 수가 없어서 뭐라고 해야할지ㅜ

  • 2. 아이인데
    '18.9.7 7:2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런 얘기는 하지 맙시다.

  • 3. 그런거
    '18.9.7 7:23 PM (223.38.xxx.70)

    궁금해하지 좀 마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분들은 자기 생각을 남들이 알꺼라고 여기나요?

  • 4. ㅇㅇ
    '18.9.7 7:23 PM (175.223.xxx.35)

    오늘 인터넷 기사 보고 그 집 사연은 뭔가 궁금햇던건 사실이지만
    아직 어린 아이이고 엄마에게 서운한 상처가 있는거 같아
    궁금함은 넣어두기로 했어요.

  • 5. ...
    '18.9.7 7:2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넘어갑시다.

    왜 아역배우 가족사까지 궁금해하시나요.
    이런거 물으시려면 우리가족 아픈역사를 구비구비 펼쳐놓으신다음에 물으시거나요

  • 6.
    '18.9.7 7:26 PM (220.124.xxx.197)

    밑도 끝도 없이 묻는거 하며
    묻는 내용하며

  • 7. 사귿
    '18.9.7 7:27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이혼했어요?
    그 눈 똥그란 남자애 아닌가...
    전에 아역배우 특집 같은데도 나왔던..
    엄마가 중국인

  • 8. 사극
    '18.9.7 7:30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이혼했어요?
    그 눈 똥그란 남자애 아닌가...
    전에 아역배우 특집 같은데도 나왔던..
    엄마가 나이 많았던 중국인
    아이도 이제 사춘기정도 되지않았나요?

  • 9. 애 엄마가
    '18.9.7 7:34 PM (175.123.xxx.2)

    중국에서 사업한다는데 이혼한 이야긴 없네요.
    암튼 정상적인 가정은 아닌듯 해요.
    떨어져 있어도.화상통화는 가능할텐데
    오늘 기사에 나온거에요

  • 10. 다들 왜 그러세요
    '18.9.7 7:37 PM (59.31.xxx.242)

    전 tv로는 못봤지만 다음 기사에서 보긴 봤네요
    엄마가 중국사람인가봐요
    애가 더 어릴때 사업?한다고 중국에 가서
    이번에는 1년만에 만났다네요
    애가 연기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똘망똘망
    이쁜데 아마 할머니가 잘 키우셔서 그렇겠죠
    아빠도 한국에 있던데 뭔 사정인가
    궁금하긴 했어요

    아예 안나왔으면 모를까 tv에 나와서 가족사
    얘기하니까 물어볼수도 있지 왜들 그러세요

  • 11. 궁그미
    '18.9.7 8:10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누군데요
    누구말하는건지요

  • 12. 길동이
    '18.9.7 8:22 PM (39.7.xxx.216)

    좋아요
    여기서 아역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길바랍니다

  • 13.
    '18.9.7 8:23 PM (1.235.xxx.119)

    그 역적이라는 드라마에서 길동이 아역으로 나온 아이요. 아이 너무 이쁘고 연기도 엄청 잘하죠? 저도 뉴스보고 좀 그랬는데 할머니가 애정으로 키워주시니 괜찮겠다 싶어요.

  • 14. ..
    '18.9.7 8:24 PM (175.223.xxx.184)

    아역배우 이로운

  • 15. ..
    '18.9.7 9:50 PM (211.224.xxx.248)

    엄마아빠는 외계인? 뭐 그런 프로에 나오는 초등생 말하는거죠? 할머니랑 사는. 할머니가 좋은분 같던데

  • 16. ...........
    '18.9.7 11:11 PM (39.116.xxx.27)

    기사에 나와서 다시보기로 봤는데.
    엄마 아빠 같이 온 거 보니 이혼은 안했어요.
    엄마는 중국사람 맞구요.
    중국에서 피부미용 강사 한대요.
    근데 비행시간 1시간 40분 거리에 살면서 1년만에 본다니 이해가 안되더군요.
    아이가 코피 자주 흘린다는데 그것도 모르는 걸 보면
    할머니한테 맡기고 완전 신경 안썼나봐요.
    할머니도 엄마가 모른다는 사실 듣고 화난 듯 보였구요.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안쓰럽더라구요.

  • 17. 동네
    '18.9.8 3:10 AM (73.95.xxx.198)

    동네 애들이 엄청 못되게 굴고 놀이터 곳곳에 욕써놓고 한걸 티비에서 보여줬어요. 그땐 저렇게 ㅋ돌똘한 아이도 왕따를 당하네? 빽이 있을텐데 왜 당하고 살지? 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 18. 이런거
    '18.9.8 12:49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

    알아서 뭐하려고 궁금해하는지
    더러운 관음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2808 체성분 1 엄마야 2018/09/08 418
852807 토마토 왜 이렇게 비싸졌나요? 깜놀! 9 .. 2018/09/08 2,668
852806 입시에 대해... 2 파란요정 2018/09/08 909
852805 주기적으로 사먹는 빵 7 ㅇㅇㅇ 2018/09/08 3,958
852804 불안한 마음에 덜컥 계약하네요 15 초가을 2018/09/08 3,958
852803 허리 둘레 6 원글 2018/09/08 1,774
852802 새집 사서 이사가는데 스트레스가 많네요. 2 헤헤 2018/09/08 2,442
852801 비빔국수에 마늘 넣으니 의외로 괜찮네요 7 ... 2018/09/08 2,189
852800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53 숨을수 없다.. 2018/09/08 1,196
852799 "최저! 참사!"..경제심리 위축시키는 네거티.. 5 기렉기렉 2018/09/08 629
852798 고3 지금 독감예방접종 해야할까요? 6 ... 2018/09/08 1,353
852797 체지방률 5 .... 2018/09/08 1,235
852796 버스안에 텀블러 들고 타도 되나요? 6 .... 2018/09/08 3,782
852795 컴공인데요 가톨릭과 에리카 학종으로 하나 골라야하는데요 6 학교 2018/09/08 1,949
852794 문대통령이여- 노무현대통령의 실수를 되풀이해서는 안 됩니다. 25 꺾은붓 2018/09/08 1,603
852793 손에 잔금 많으신분 13 2018/09/08 4,435
852792 비가 오면 누수였는데 두군데 수리했는데 비가 온후에 끝내야겠죠.. 8 .. 2018/09/08 1,774
852791 폐경증상같은게 나타나면 3 hidrea.. 2018/09/08 3,301
852790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을 잘못 선택해서 발권을했어요 6 유한존재 2018/09/08 2,610
852789 집값은떨어져야하는데 내집은 올라야하고. 21 촌철살인 2018/09/08 3,940
852788 병원 입원기간동안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14 시간 2018/09/08 1,884
852787 치매병원 지방보다 서울이 나을까요? 13 며느리 2018/09/08 1,839
852786 아파트 고민 - 역삼이랑 잠실 13 22 2018/09/08 3,870
852785 가슴만 보이는 그녀.. 30 . 2018/09/08 22,928
852784 핏이 좋은 청바지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14 청바지 2018/09/08 6,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