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던데요
'18.9.7 7:19 PM
(121.173.xxx.20)
뉴스공장에서 장하성과 인터뷰한거 청와대 게시판에도 올려놨던데....
전 이해하기 쉽게 총수가 풀이해줘서 다들 실시간 채팅에 너무 좋았다고 했는데.
2. ...
'18.9.7 7:19 PM
(117.111.xxx.27)
티비 못보고 라디오 둗는 사람들에겐
청취율 1위 방송이 중요하죠.
기레기들 잘못이지 누구방송 나간게 잘못인가요?
기레기까지 감싸지는 마시죠.
3. ㅇㅇ
'18.9.7 7:19 PM
(175.223.xxx.243)
아무리 맥락이 어쩌고 해도 국정을 담당한다는 사람이 아무런 꺼리낌 없이 그런 말을 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다른식으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상황이얐어요. 무의식적인 말은 그사람의 내면의 표현이에요.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고 븐명 선민의식 있었어요. 그부분까지 쉴드칠 생각은 마세요.
4. .....
'18.9.7 7:21 PM
(175.211.xxx.207)
-
삭제된댓글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예요
그 특유의 선민의식을 눈치챘기때문에 화가 난거죠
선동되었다는 표현도 불쾌하죠. 국민을 얼마나 우매하게 보면 선동되었다고 할까요
그리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잖아요
조국의 붕어가재..
얼마나 어이없던지
5. 다시 들어보시길
'18.9.7 7:24 PM
(116.126.xxx.184)
-
삭제된댓글
장하성 실장 마지막 나도 강남산다 는 멘트는
그냥 하시지 마시지 ㅜㅜ
정 떨어졌어요
6. 000
'18.9.7 7:26 PM
(59.15.xxx.2)
농담할 게 있고 아닐 게 있죠. 지금 부동산 시장 실패 분위기를 알면 더운 신중하게 얘기를 해야지.
제가 강남살아봐서 아는데~ 라는 게 말이 됩니까. 일반인들한테는 예전에 명박이가 "내가 해봐서 아는데~"
라고 똑같이 들릴 거야 당연한 거죠.
장하성 실장은 지금 일반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전혀 이해 못 하고 있어요.
학자 출신의 한계죠.
오랜 관료 생활해서 정책경험이 많은 김동연 부총리 같으면 절대 저렇게 가볍게 얘기 안 합니다.
7. 달
'18.9.7 7:28 PM
(112.119.xxx.252)
달 보라 했더니 손가락만 보는....
전 들으면서 정책 잘 이해되고 좋았어요
8. ᆢ
'18.9.7 7:29 PM
(223.62.xxx.13)
허물이 있더라도
당분간 지켜봅시다
얼마나
부동산과열로
스트레스받으면
그런 넋두리를 했을까요
별뜻없이 얘기한걸
언론이 물어 뜯는겁니다
9. 결국
'18.9.7 7:39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김어준은 그닥 힘이 없어요. 그간은 진보층이라 불리는 쪽 지지라도 있었지만 스스로 작전세력 운운하며 이재명 쉴드치다
본인이 끝났구요. 그거 아니라도 현재의 보수언론들이 정부 공격하는 거 막을 능력이 없어요.
진짜 필요항 건 기존 언론들을 제대로 만드는 거예요. 결국
언론개혁 그 방향으로 가고 가짜뉴스 제재하고 네이버 조사해야 이 모든 쓰레기짓이 끝날거예요. 김어준? 자기 프로그램도
제대로 이해 못 시키는 현실.
10. 223.62
'18.9.7 7:43 PM
(124.59.xxx.247)
님
제맘도 님맘이에요.
너무 물어뜯으니
제가 뜯기는것처럼 기분도 나쁘고...
하지만
중간댓글처럼 또 새겨들어야 할 부분도 분명있어요.
지금 부동산과열로
전국민이 신경이 날카로운데
단어선택, 말한마디 신중해야죠.
장하성님도
이번에 좋은 경험 했으리라 싶어요.
학자와
정치인( 은 아니지만 정치인같은)
입장은 천지차이라는걸요.
이번일을 계기로
좀더 신중하게 인터뷰 했음 좋겠어요.
11. 117.111
'18.9.7 7:47 PM
(124.59.xxx.247)
제 글 어디에
기레기 감싸는 부분이 있나요??
제목도 "기발놈들 건수잡았네요" 인데요???
차라리
문프처럼 농담없이 드라이하게 인터뷰 하는
정치인이 훨씬 좋은것같아요.
괜히 농담몇마디 했다가
구설수에 오르는것 보다는요..
12. 121.173.xxx.20
'18.9.7 7:54 PM
(207.189.xxx.195)
-
삭제된댓글
뉴스룸에 출연했던 장하성님 인터뷰도 청와대 게시판에 있어서 거기에 큰 의미 부여할 건 없을 것 같고요
김어준의 인터뷰 태도는 예전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요
그 잡놈 스타일 좀 어떻게 안 되나? 닳고 닳은 정치인이나 그 무례함에 맞서 요리조리 빠져나가지
순진한 사람은 불러다가 엿먹이면서 즐기는 스타일...
인터뷰 잘 하는지도 모르겠고, 특히 인터뷰 대상자보다 자기가 더 돋보이고 싶어 하는 게 보여서 싫어요
13. 그러게요.
'18.9.7 8:00 PM
(211.179.xxx.129)
전 요즘 뉴공 안듣는데
장실장님 얘기가 하도 많아
들어보니
시종일관 겸손하게 설명 잘 하시더만
말꼬리를 잡히셨더군요.
지금은 넘 흥분한 사람들이 많아서 ㅜㅜ
14. 망하라고
'18.9.7 8:14 PM
(118.218.xxx.190)
트집 잡는 벌래들 소리라 신경도 안써요..
들어보면 상식적인 이야기도 못 알아들은 척 무조건 까기 위한 까기하는 것들입니다..
15. 전
'18.9.7 8:22 PM
(121.129.xxx.82)
그 방송 상당히 괜찮게 들었어요
앞뒤없이 잘라 트집잡는건 기레기들 항상 하는거구요
풀로 다 들으면 장하성 실장님 내용 유익했고 취지도 설득력있었어요
전 그거 듣구서
82게시판에 난장 부리는 글들 보니까
정말 까데는 조직이 있구나 싶었어요
16. ㅇㅇ
'18.9.7 8:25 PM
(125.186.xxx.192)
자기들끼리 쿵짝쿵짝 오손도손 이정도면 종교네요 종교. 좀 우스워보일 지경입니다. 할줄아는 말이라곤 알바알바. 무슨 주문을 외우는건가 싶네요.
17. 뉴스공장 최고!
'18.9.7 9:34 PM
(116.39.xxx.132)
김총수 진행스타일 완전 재밌고, 어려운 얘기 쉽게 풀어주고, 기레기들 피해가는 암적인 뉴스 파헤쳐주는 제대로 된 방송!
18. 역시 뉴스공장
'18.9.8 12:26 AM
(218.236.xxx.162)
김총수 진행스타일 완전 재밌고, 어려운 얘기 쉽게 풀어주고, 기레기들 피해가는 암적인 뉴스 파헤쳐주는 제대로 된 방송!222
19. 저도
'18.9.8 4:41 PM
(211.108.xxx.228)
전혀 그렇게 안들었는데 왜곡하는데는 아주 도가 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