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펑했습니다. 조언들 잘 기억해서 얘기해 주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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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무
병문안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18-09-07 17:22:07
IP : 182.209.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서
'18.9.7 5:24 PM (211.246.xxx.104)얼른 씻은듯이 낫기 바래
병원생활 힘들지?
내가 뭐 도울 건 없을까?2. ㄱㄱ
'18.9.7 5:29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가족한테 반찬이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요
3. ....
'18.9.7 5:32 PM (39.121.xxx.103)사실 어설픈 위로보다..
"도련님이랑 조카들 반찬 뭐 좋아해? 내가 좀 해서 보낼게.."
이러는게 더 맘에 와닿고 고맙더라구요.4. ..
'18.9.7 5:34 PM (59.5.xxx.97)39.121님 말씀이 좋네요
5. 음
'18.9.7 5:34 PM (39.117.xxx.98)수술받느라 수고했다.고생했다.
안색보니 회복 잘 될거같다.
당분간은 다른생각말고 내 몸 추스리는거만 신경써라.
다 잘될거다.
제가 들었던 말들중에 와닿던 말이예요.~6. ㅇ
'18.9.7 5:3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아파 입원해서까지 남편 자식 걱정해야 한다는게 참...
7. 39.121님
'18.9.7 5:36 PM (182.209.xxx.230)좋은 조언해주셨는데 사정상 그럴수 없는 상황이라 아쉽네요.
8. ...
'18.9.7 5:37 PM (220.75.xxx.29)니 몸이 제일 우선이다. 다른 거 다 신경쓰지 말고 몸 회복할 생각만 해라...
9. .....
'18.9.7 6:51 PM (79.184.xxx.66)아무것도 걱정하지말고 오직 동서 몸만 생각해 남편 자식 다 알아서 살아 그러니 동서 몸만 집중해 봉투에 돈 넉넉히 주심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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