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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명품을 안사는 이유

옛날꺼 조회수 : 18,848
작성일 : 2018-09-07 14:09:24
100만년전 게시물이죠. ㅋ
제가 요즘 명품 가방에 꽂혀서 고민고민하다가
이게 생각나서 찾아보고는 에이 말아야지..했어요 ㅋ

브랜드를 지웠을때 여자들의 반응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3819828
IP : 223.39.xxx.11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7 2:09 PM (59.23.xxx.11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3819828

  • 2. ..
    '18.9.7 2:11 PM (125.178.xxx.182) - 삭제된댓글

    참~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지
    겉치레만 명품을 걸치면 뭐하나요?

  • 3. .....
    '18.9.7 2:11 PM (1.233.xxx.36)

    체인있으면 무거우니 패스 ~~~~

    프라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프라다 중에서도 예쁜게 많은데 안예쁜거 가져와서 ...

  • 4. 일베가된오유
    '18.9.7 2:11 PM (219.254.xxx.109)

    명품관심없음.돈없음

  • 5. 이런 게
    '18.9.7 2:12 PM (58.124.xxx.39)

    참 웃긴게
    명품이 브랜드 값인데
    브랜드를 지우면 어쩌자는 건지..ㅎㅎ

    아 근데 저 긔 말투 정말 싫네요.

  • 6. 다른사람
    '18.9.7 2:14 PM (73.97.xxx.114)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의 반응이 그러하니 안사겠다는 것이나 남들이 우와...해주니 사겠다는 거나... 결국 같은거 아닌가요? 난 내가 보기에 예쁘고 가격 적당하믄 살거에요.... 그러려면 우선 수입이 10배는 더 많아져야겠지만....ㅋ

  • 7. 조용한겨울
    '18.9.7 2:16 PM (73.97.xxx.114)

    다른 사람의 생각이 그러하니 안사겠다는 것이나 남들이 우와...해주니 사겠다는 거나... 결국 같은거 아닌가요? 난 내가 보기에 예쁘고 가격 적당하믄 살거에요.... 그러려면 우선 수입이 10배는 더 많아져야겠지만....ㅋ

  • 8. 네네
    '18.9.7 2:16 PM (223.33.xxx.59)

    저것도 다 옛말입니다
    로고 없어도 디자인보고 다 알아요
    명품 카피 아닌 가방을 찾기 힘들 정도로
    브랜드라면서 명품 디자인 모방이 흔하고요
    가격도 저렴하지 않아요

  • 9. --
    '18.9.7 2:22 PM (220.118.xxx.157)

    명품 좋아하는 것도 이해 가고 존중하지만,
    명품에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 좀 짜증나는 것이
    가끔 홈쇼핑같은 데서 20-30만원짜리 평범한 가방
    순전히 모양만 보고 예뻐서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무슨 명품 디자인 카피한 거라는 걸 알게 되면
    돈 없어서 짝퉁 산 사람처럼 되어버려
    결국 들고다니지도 못하게 되는 일이 있더군요.

  • 10. 햇살
    '18.9.7 2:28 PM (211.172.xxx.154)

    전 명품보다 캐쉬가 더 좋음.

  • 11. 내가
    '18.9.7 2:28 PM (118.223.xxx.155)

    안사는 이유... 돈이 없어서.. ㅜㅜ

  • 12. 윗님동감
    '18.9.7 2:28 P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예뻐서 산 건대 순간 짝퉁사는 사람이 되더군요
    그래서 뭐가 유행인지 알고 있어야해요
    보세에서 그거 피해서 고르려고요

  • 13. 그래서
    '18.9.7 2:33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하나씩 맞춰서 써요.
    두개 중저가 사서 짝퉁인간 면하는 가격이라 치면 싸죠.

  • 14. .....
    '18.9.7 2:42 PM (14.39.xxx.18)

    윗분들 말씀처럼 제가 소위 명품이라는 걸 안사도 공부(?)는 하는 이유가 짝퉁이나 디자인 카피를 그냥 이뻐서 샀는데 명품살 돈 없어 그런거 산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아서에요. 일부러 피합니다. 특히 로고있는건 아무리 비싼거라도 촌스러운지라. 브랜드가 아니라 물건 자체로 내가 필요한 것만 사서 쓰기 때문에 굳이 고가품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입니다.

  • 15. 사실
    '18.9.7 3:20 PM (39.120.xxx.126)

    명품가방 메고 다니는 여자들 봤을때 가방이 이쁘다 한적은 별로 없는것같고 명품이구나..이런
    생각만 들어요

  • 16. 웃기네
    '18.9.7 4:30 PM (110.70.xxx.58)

    짝퉁이어도 그 브랜드가 안 찍혀 있어도 보세에서 그걸 골랐다는 건
    그 디자인 자체가 매력이 있단 거고 그게 바로 디자인의 힘이고 명품의 힘이지
    브랜드 때문에 산다는 건 멍청한 소리라는 게 입증 되는 거지

  • 17. sbs
    '18.9.8 2:23 AM (118.176.xxx.128)

    그런데 이상하게 프라다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신포도라고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요번에도 로고 있거나 없거나 다 별로네요.

  • 18. 프라다가
    '18.9.8 5:17 A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

    명품이라구요?
    그냥 좀 비싼 가방...

  • 19. 알고보니
    '18.9.8 5:23 AM (123.212.xxx.56)

    넘 예뻐서 산
    보세가방이
    패션전공한 나도 모르는
    이태리브랜드 고대로 베낀거...
    한국에서 메고간 배낭을
    이태리 베르사체 매장에서 자기네가
    만든적 없는 자기네꺼라고
    놀리던거...
    그냥 피한다고 피해도
    다 명품카피...난감하죠.
    단순히 브랜드로고때문만은 아님.
    디자인적인 완성도가 높아서
    조금만 바꿔도 안 예쁨.

  • 20. 저는
    '18.9.8 5:43 AM (14.45.xxx.231)

    퀼팅으로 된 디자인을 싫어해서 샤넬에서 나오는 퀼팅백 디자인? 그건 안 이쁘더군요.

  • 21. ...
    '18.9.8 5:49 AM (182.222.xxx.120) - 삭제된댓글

    살만큼사는데 명품관심 하나도 없어요.
    옆사람이 명품들고 있어도 명품인지 모르고.
    보세 카피라도 몰라요.
    가방은 가볍고 들기편하면 돼요

  • 22. 햇쌀드리
    '18.9.8 5:52 AM (182.222.xxx.120)

    링크된글 리플에 긔로 끝맺음하는데 그게 뭔가요?

  • 23.
    '18.9.8 6:58 AM (121.191.xxx.194)

    솔직히 명품을 왜 사는지를 모르겠어요.
    돈 저축해두면 세상에 좋은데 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 24. 그냥 가죽 가방
    '18.9.8 7:06 AM (67.48.xxx.226) - 삭제된댓글

    제가 아무렇게나 들고 다니는 가죽 가방이 있는데 알고보니 그 가방이 프라다 짭퉁이더군요 ㅠㅠ 그런데 여자분들 중에 그 가방을 눈여겨 보고 제 얼굴을 다시 한번 쳐다 보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요. "헐 너 된장녀구나 그렇게 안생겼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난감해요. 묻지도 않는데 "이거 프라다 아니예요"라고 말할수도 없고 ㅠ

  • 25. 글도 사람도
    '18.9.8 7:56 AM (124.58.xxx.221) - 삭제된댓글

    참 없어보임.

  • 26. 참...
    '18.9.8 8:39 AM (118.33.xxx.178)

    명품백 들면 된장녀라고 하고, 에코백들면 없어보인다고 하고 왜 이렇게 같은 여자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같은 여자 혐오하는 여자포비아들이 왤케 많아지는 건지...
    본인은 남자편에 서서 여자 비웃으며 남자들에게 인정받으려는 명예남자가 되고 싶은건가요?
    남 이야 명품을 들건말건? 뭐 돈 보태준거 있나?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고 속으로는 갖고 싶어 죽겠는데 돈 없는 건 둘째치고 명품들면 사람들이 된장녀라고 손가락질 할까봐 두려워서 못사는 거 아닌가?
    그래서 본인과는 달리 남 신경 안쓰고 예쁘고 세련된 명품 척척들고 다니는 당당한? 된장녀들이 넘 부러워서 역으로 비난하는 거 아닌가요?
    인생 자신감 갖고 좀 솔직하게 사세요.
    진짜 명품에 관심 없으면 이런 글 쓰지도 않고 짝퉁백도 아무생각없이 잘만 들고 다닙디다
    브랜드가 뭔지 뭐가 뭔지 하나도 아무 것도 몰라요
    글구 요새 누가 명품백 들고 다닌다고 뜬금없이 비난질인지
    길가다 회사에서 보세요 나이어린 사람 많은 사람 너도 나도 에코백이고 명품은 어쩌다 나이있고 직위 있는 사람 여성스런 정장만 즐겨입는 사람이나 들고 다니지 것도 가만보면 예전에 사놨던 유행지난 백이지 최신명품 들고 다니는 여자 잘 없어요
    얼마전에 잡지에서 본 최신명품 든 여자보면 십중팔구 중국관광객이죠
    얼마전 10년만에 일본 갔더니 이거는 뭐 죄다 에코백 일주일 있는 동안 명품든 여자 두 어명 봤나?
    에르메스가방 든 사모님 한명 정장입은 회사원 한명 뭐 이건 죄다 약속이라도 한 듯 에코백만 들고 다니더군요
    10년전 죄다 거의 다 명품백만 들고 다니던 모습과는 완전 달라져서 놀라울 지경이었어요
    알고보니 그 대단했던 일본도 명품 안팔려서 긴자 오모테산도 매장들도 문 닫을 지경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평범한 직장여성 대학생이 할부로 명품사는 시대는 지났어요
    그것도 걍 한 때 유행이었을 뿐이에요
    명품은 이제 일부 부유층과 중국인들의 전유물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이제는 돈 벌면 아니 빚내서라도 너도나도 해외여행가는 분위기죠
    이렇게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나는 명품 안사는 여자라는 시대착오적인 자부심 것도 본인 진짜 속마음을 속이는 가짜 자부심에 쩔어서 이딴 글이나 쓰고 있고 한심하네요

  • 27. ㅡㅡ
    '18.9.8 10:03 AM (210.96.xxx.161)

    제가 명품을 선물 받았어요.전 명품 이런거에 관심없는데
    딸이 예쁘다길래 쓰라고 했어요.
    딸은 좀 명품을 선호해요.
    딸도 명품 갖고다니긴한데요.

    제가 선물받은 명품이 많이 비싸나봐요.

    이제 입사한지 4개월 된 외국계 유명기업인데
    그명품을 갖고 회사에 출근하니 직원들이 아빠가 재벌이냐고 눈이 똥그래서 묻더래요.
    딸이 부담스러워서 못갖고 다니겠다고...ㅠ

  • 28. 샤라라
    '18.9.8 10:10 AM (58.231.xxx.66)

    외제차 비교는 좀 우습네요. 외제차던 모닝이건 가족 누구나 다 태울수있고, 가족 모두와 같이 다닐수 있어요. 하여튼 남자 된장들 웃겨.

  • 29. ㅇㅇ
    '18.9.8 10:13 AM (49.170.xxx.40)

    이거 옷가지고도 실험했잖아요 똑같은옷을 백화점에서 비싸게 팔았더니 팔리고 아웃렛에서 싸게 내놓으니 안팔렸다고...

  • 30. 리치1
    '18.9.8 10:26 AM (117.111.xxx.104)

    예쁜 디자인이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 평범한 디자인을 가지고..
    위에도 숱하게 있는 말이지만 디자인이죠
    독특하고 끌리는 디자인이 많어요.. 젊은 사람들이 들고다니는 저렴한 카피에서 자주보이고 신발이나 옷이나 가방이나 악세사리나 다 포함해서 독특하고 예쁘다 싶으면 명품입니다.
    그리고 그런 디자인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지요

  • 31. 제가 보기엔
    '18.9.8 11:32 AM (175.209.xxx.57)

    지퍼에 달린 체인만 없으면 무난하고 괜찮네요. 근데 비싸 보이지는 않아요.
    가죽을 육안으로 봐야 되겠지만요. 그냥 10만원 정도로 보여요.

  • 32. ..
    '18.9.8 11:34 AM (175.116.xxx.236)

    재미있게 읽다가 끝에 수입차비교는 웃기네요 ㅋㅋㅋ 솔직히 외제차도 거품심한건 인정아님니깤?ㅋㅋ 전 국산차 선호하는 사람으로써 ㅋㅋ

  • 33. 긔체
    '18.9.8 11:35 AM (220.122.xxx.157)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긔체

    나무위키에 나와있네요.

    일부분만 써봅니다.

    1. 긔요[편집]
    혹시 긔슈탈트붕긔에서 이 문서로 넘어 온 것이 아니긔?
    2000년대 초반 얼짱으로 유명세를 탄 모 남성의 닉네임이 별빛로긔_☆였긔. 여자들이 많이 써서 여자들이 만든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시초는 엄연히 남성이었긔. 긔체는 거긔서 유래했긔.

    별빛로긔_☆는 얼짱이라는 이유로 팬들한테 고액의 선물을 사달라 졸랐긔. 그리고 자긔 팬클럽 명목의 회원비와 고가의 선물을 보낸 팬들에게만 자긔 비공개 셀카를 공개하였긔.별빛로긔_☆의 별빛행적_☆ 참으로 언행이 불순한 얼짱이였긔. 그러다 얼짱 관련 카페 등에서 그런 별빛로긔_☆를 조롱하긔 위해 '긔체' 가 사용되었긔. 그 때부터 긔체는 슬슬 보편화 되어왔긔.[1]


    2. 상세[편집]
    긔체를 주로 사용하는 한 20대 여초 다음 카페는 처음에 긔체를 사용하는 것에 반발하는 회원들이 많았긔. 그러나 긔체를 쓰는 회원이 더 많아졌고 그 후 어느새 긔체가 정착됐긔. 그 카페는 이전에는 주로 '규체'를 사용했었긔.

    그 뒤에 디씨 갤러리에서 인기를 타게 되었긔.

    사실 한국어의 옛말 중에도 '긔' 라는 말이 있었긔. 단, 긔체처럼 종결을 긔로 하는 것이 아니었긔. '그' 조사 '이' 의 합성으로 사용했었긔. 현대 한국어로 치면 '그것 이' 정도가 되긔.

    예를 들자면 민요 창부타령 중 "긘들 아니 슬플손가" 가 있긔. 이는 현대 한국어로 풀면 "그것인들 아니 슬플까"가 된긔. 알고 보면 "긔"는 역사가 꽤 깊긔.

  • 34. 막돼먹은 영애씨
    '18.9.8 12:59 PM (211.224.xxx.248)

    서 매제가 쓰던 말투 아닌가요? 어디서 저런말투쓰는걸 따서 저러나 했더니

  • 35. 내용까진
    '18.9.8 1:45 PM (110.70.xxx.167)

    뭐 그래 그럴수 있지 하다가
    차 비교는 뭔 댕댕이소리같은 비교랍니까
    그렇게치면 아반떼 타든 소나타 타든 수입차를 타든 기능은 똑같은데.
    가방은 끽해야 몇백이지만 차는 기본이 몇천단위구만
    명품에 대한 허세를 꼬집고 싶은게 아니라 명품백 든 '젊은 여성'을 까기위한 목적인 글 같아서리

  • 36. ㅇㅇ
    '18.9.10 10:35 AM (211.36.xxx.109)

    명품 아니어도 예쁜 디자인들이 많으면 좋을텐데 우리나라 제품은 카피만 많은거 같아요
    외국여행 가보니 보세악세사리, 보세옷들도 넘 세련되고 예뻐서 굳이 명품 안 찾아도 되겠더라고요
    뭐 중국은 우리보다 더하지만
    한국 남자와 결혼한 아는 미국인 언니가 한국에 살면서도 미국 물건만 쓰던데요
    좀 다른 얘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도 눈도 높고 취향도 점점 고급이 되어가는데 그에 맞는 물건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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