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우리딸이야기 인데요

돌멩이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18-09-07 13:38:51

오늘 새벽부터 4살 딸이 감기때문인지
기침을 해서 여섯시에 일어나겠다고 해서

저는 늦게 새벽에 잔터라
할수없이 침대에서 더 잤어요

아침8시 넘어서 겨우 일어나서 보니
딸이 혼자 거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구요
서있는 저를 보더니
그림을 보여주면서
엄마~ 이렇게 그렸어요~~

하길래

진짜 최대한 활짝웃고 손뼉치면서 이야~~~진짜 잘했다~~~~~이랬더니

갑자기 딸이 다 내려놓고 저한테 와서는
꼭 껴안으면서

“엄마 그림 잘그렸다고 칭찬해줘서 고마워요~~~”이러는데

정말..
매일 4살짜리한테 배우고 사랑받으면서 제가 크는 기분이에요

ㅠㅠ
IP : 115.21.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robero
    '18.9.7 1:49 PM (222.104.xxx.194)

    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딸이네요^^

  • 2. 돌멩이
    '18.9.7 2:05 PM (115.21.xxx.214)

    정말 속이 깊어요 ㅠㅠㅠ이대로만 쭉 커준다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511 방송사들 영업이익이 좀낮네요. 2 ㅇㅇ 2018/09/20 780
854510 홈쇼핑 빅마마 이혜정 갈비살 7 나마야 2018/09/20 2,798
854509 대학생 코트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 ... 2018/09/20 1,265
854508 퓨마박제 반대... 9 .... 2018/09/20 1,056
854507 기탄수학 좋은가요? 4 .. 2018/09/20 1,354
854506 남북정상이 백두산에 가는 의미는 5 ㅇㅇㅇ 2018/09/20 1,236
854505 김정은위원장 오면 기쁘게 맞겠지만 11 솔직히 2018/09/20 1,794
854504 김명수 대법원장, 법원행정처 폐지..사법행정회의에 권한 이양 1 기레기아웃 2018/09/20 739
854503 성질 더러운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12 온화 2018/09/20 3,359
854502 여의도 중견회사들은 밤 12시까지 야근 자주 하나요 1 ,,,,,,.. 2018/09/20 893
854501 경국지색이라 가정주부 못하면 어떻게 살던가요??? 7 tree1 2018/09/20 3,589
854500 미쿡이 배신할수도 있나요? 19 저는요 2018/09/20 2,142
854499 KBS 중국특파원 백두산 천지 - 맑음 맑음 8 백두산날씨 2018/09/20 1,902
854498 아이엄마 머리색깔이 연두색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39 불량미마 2018/09/20 4,339
854497 회사 점심도시락 스트레스 ㅠ 13 1111 2018/09/20 4,920
854496 막스마라 수선한 정품과 국내제작 제품의 가격이 비슷하다면 어떤걸.. 6 막스가 뭐라.. 2018/09/20 1,446
854495 이 기막힌 "자유한국당"기사를 읽어주세요 1 의병 2018/09/20 879
854494 포도씨 음식물 쓰레기 맞아요? 3 ㅡㅡ 2018/09/20 2,531
854493 지난주말에본가다녀온남편이죽고만싶다고하네요. 33 명절 2018/09/20 24,573
854492 주휴수당이란건 주말 휴일에 받는거라고 1 그러니까 2018/09/20 878
854491 삼성동 아이파크, 단 한 채로 70억 벌게된 사연 2 대박 2018/09/20 5,211
854490 명절에 먹을 고기 2 ........ 2018/09/20 1,314
854489 가짜뉴스가 심각하네요... 2 기레기들 해.. 2018/09/20 790
854488 대구에 필러 잘하는 병원 부탁드려요 겁많은 아짐.. 2018/09/20 678
854487 3대가 덕을 쌓아야 백두산 천지 비경을 본다고 3 케베스 2018/09/20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