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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물건 가져갔다고 난리치는데 치매일 수도 있나요?

친정엄마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8-09-07 13:05:16
원래 사이가 데면데면한데 얼마 전에 지인이 여행갔다오면서 주신 영양제가 있는데 
저 두개, 친정엄마 세개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전화해서 니가 내꺼 한개 더 가져갔지? 하나가 없어졌다고 노발대발....
욕설에...
원래 성격이 강하긴하지만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기분 나쁘네요

IP : 211.107.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큰어머니
    '18.9.7 1:06 PM (211.248.xxx.216)

    치매신데 늘 저희 엄마가 당신 물건을 가져갔다고 믿고 일주일에 두번씩 전화하시고
    저에게까지 전화하셔서 그 물건이 당신께 어떤 의미인지 구구절절 설명하신후
    엄마집에 가서 있는지 봐달라고 하십니다.

  • 2.
    '18.9.7 1:11 PM (175.212.xxx.108)

    치매중에 그런 증상이 있더라구요
    당신 물건 가져갔다고
    내놓으라고

  • 3. 흔한
    '18.9.7 1:13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흔한 치매증상

  • 4. 미안하지만
    '18.9.7 1:15 PM (112.216.xxx.139)

    치매 초기 증상이 그래요.
    물건에 집착하고, 먹는 거에 집착하고..

    - 내꺼 니가 가져갔지!
    - 왜 나 밥 안줘!

    단골 레파토리입니다.

  • 5.
    '18.9.7 1:17 PM (211.49.xxx.218)

    시초가 내물건 누가 가져갔다고 욕을 막한다네요.
    안그러던 분이 폐지도 줏어들이고
    머리 찍어보니 치매 경계선이 나오더래요.

  • 6. 오늘
    '18.9.7 1:18 PM (211.177.xxx.138)

    아주 일반적인 치매 증상입니다.

  • 7. 에고 그렇군요
    '18.9.7 1:22 PM (211.107.xxx.182)

    어쩐지 나쁜 예감이 맞아들어가는군요
    아직 밥 안줬다고 난리는 안났지만 식사량 엄청나세요.
    내가 본인 물건 가져갔다고 욕설까지 들으니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 8. 네 많아요
    '18.9.7 1:49 PM (121.165.xxx.77)

    저희 할머니 은행에 돈이 없어졌다고 같이 사는 손자손녀한테 도둑놈 도둑년소리하셔서 은행 씨씨티비 돌려보니까 할머니가 은행에서 찾아가셨대요. 그 돈은 딸네집 주셨구요. 딸네집을 돈 간것도 씨씨티비에 은행 같이간 외손녀 얼굴이 찍혀있어서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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