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 물건 가져갔다고 난리치는데 치매일 수도 있나요?

친정엄마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8-09-07 13:05:16
원래 사이가 데면데면한데 얼마 전에 지인이 여행갔다오면서 주신 영양제가 있는데 
저 두개, 친정엄마 세개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전화해서 니가 내꺼 한개 더 가져갔지? 하나가 없어졌다고 노발대발....
욕설에...
원래 성격이 강하긴하지만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기분 나쁘네요

IP : 211.107.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큰어머니
    '18.9.7 1:06 PM (211.248.xxx.216)

    치매신데 늘 저희 엄마가 당신 물건을 가져갔다고 믿고 일주일에 두번씩 전화하시고
    저에게까지 전화하셔서 그 물건이 당신께 어떤 의미인지 구구절절 설명하신후
    엄마집에 가서 있는지 봐달라고 하십니다.

  • 2.
    '18.9.7 1:11 PM (175.212.xxx.108)

    치매중에 그런 증상이 있더라구요
    당신 물건 가져갔다고
    내놓으라고

  • 3. 흔한
    '18.9.7 1:13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흔한 치매증상

  • 4. 미안하지만
    '18.9.7 1:15 PM (112.216.xxx.139)

    치매 초기 증상이 그래요.
    물건에 집착하고, 먹는 거에 집착하고..

    - 내꺼 니가 가져갔지!
    - 왜 나 밥 안줘!

    단골 레파토리입니다.

  • 5.
    '18.9.7 1:17 PM (211.49.xxx.218)

    시초가 내물건 누가 가져갔다고 욕을 막한다네요.
    안그러던 분이 폐지도 줏어들이고
    머리 찍어보니 치매 경계선이 나오더래요.

  • 6. 오늘
    '18.9.7 1:18 PM (211.177.xxx.138)

    아주 일반적인 치매 증상입니다.

  • 7. 에고 그렇군요
    '18.9.7 1:22 PM (211.107.xxx.182)

    어쩐지 나쁜 예감이 맞아들어가는군요
    아직 밥 안줬다고 난리는 안났지만 식사량 엄청나세요.
    내가 본인 물건 가져갔다고 욕설까지 들으니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 8. 네 많아요
    '18.9.7 1:49 PM (121.165.xxx.77)

    저희 할머니 은행에 돈이 없어졌다고 같이 사는 손자손녀한테 도둑놈 도둑년소리하셔서 은행 씨씨티비 돌려보니까 할머니가 은행에서 찾아가셨대요. 그 돈은 딸네집 주셨구요. 딸네집을 돈 간것도 씨씨티비에 은행 같이간 외손녀 얼굴이 찍혀있어서 알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196 선본 사람이 주중에는 문자가 없어요 53 ttm 2018/10/22 6,878
866195 한국에서 호주 케언즈 가는 항공권 탐색 좀 도와 주세요. 4 도와 주세요.. 2018/10/22 791
866194 시부모는 손주들이 많은게 좋은가요? 15 ss 2018/10/22 4,000
866193 할인 혜택이 있는 카드를 카카오페이 등으로 설정해서 써도 할인 .. oooo 2018/10/22 443
866192 원하지 않는 부서에 배치 되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9 소호 2018/10/22 2,068
866191 미역국에 들기름 넣으세요 참기름 넣으세요 ?? 48 미역국킬러 2018/10/22 7,792
866190 백일의 낭군님 조연들 너무 웃겨요 12 갱장혀~ 2018/10/22 4,819
866189 아동수당..상위 10프로 기준이 이상하네요.. 13 움.. 2018/10/22 2,420
866188 인터넷 쇼핑 맞춘 팔찌를 A/S받아야 하는데 왜 제가 만원을 또.. 1 이건이상함 2018/10/22 722
866187 전세보증금 받을때 준비물좀 알려주세요 3 아파트 2018/10/22 775
866186 간병인 문제 여쭤봅니다 10 술개구리 2018/10/22 2,820
866185 금욜 저녁 경복궁 주차 어디가 좋은가요? 8 야간개장 2018/10/22 1,144
866184 아파트 올수리시 임시 살곳 문제 5 리모델링 2018/10/22 3,326
866183 노와이어 브라 추천 좀 13 40중 2018/10/22 4,569
866182 명품매장가서 지갑이나 가방 고르려고 사진찍는거 되나요? 7 Gh 2018/10/22 4,310
866181 노무현시대4 박스떼기? 대리접수? 명의도용? 혼란을 정리하며 9 ㅇㅇㅇ 2018/10/22 700
866180 급식맛없을때, 가지고 다닐수 있는 먹거리 뭐가 있을까요? 2 캐미 2018/10/22 1,704
866179 오징어튀김 2 11111 2018/10/22 1,738
866178 남편이 신장암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8 신장암에 대.. 2018/10/22 6,642
866177 좀 만 더 힘내요~~~~ 2 한화야구!!.. 2018/10/22 716
866176 갈증이 심해서 물과 귤을 흡인한 결과 ㅠㅠ(체중감량 중) 5 목마른사슴 2018/10/22 6,027
866175 치기공사 일어떤가요? 3 가을 2018/10/22 1,447
866174 숙제 너무 안하는 애 5 ㅜㅜ 2018/10/22 1,687
866173 D-51, 김혜경 해킹궁은 꿈도 꾸지마라! 7 ㅇㅇ 2018/10/22 872
866172 피아노 잘 아시는분 ~ 3 요리 2018/10/2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