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케이크를 포장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상황에서
아이가 화장실 신호가 급하게 왔다며 엄마 나 그냥 집에 갈래 따라와 해서 어버버하고 보냈어요.
아이는 길 잘 건너서 집에 가서 일봤고요.
전 아차 싶어서 경보로 오긴 했는데 제가 좀 무심한거죠?
친구 엄마들한테 말했더니 어우 케이크가 뭐가 중요하냐고 나중에 픽업하면 되지 위험천만하다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1인데 길건너 빵집에서 집까지 혼자 가게 뒀어요
ㅇㅇㅇ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8-09-07 10:31:01
IP : 110.70.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9.7 10:32 AM (27.1.xxx.155)저도 초1엄마인데..아직 맘이 안놓여서 혼자는 못다니게 해요.
그래도 아이가 똘똘한가보네요.혼자 잘 간거보니..
저희애는 어리버리해서..ㅠㅜ2. 00
'18.9.7 10:33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그런가요?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그런가봐요
저 초등학교1학년부터 혼자 버스타고 30분 거리 교회도 다니고 친척집도 다녔는데...3. ..
'18.9.7 10:35 AM (125.178.xxx.106)늘 조심하지만 한순간 뭐에 홀려서 아차!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번일이 기억에 남아서 앞으로는 더 조심하게 되실거에요.4. 그렇궁요
'18.9.7 10:42 AM (117.111.xxx.196)그렇게 한번씩 하다보면 독립하는 거죠~ 길하나 건너는 거고 엄마랑 자주 다니던 길이고 날밝을 때면 그럴 수도 있죠.. 우리애들은 너무 안떨어져서 걱정인데..
5. ..
'18.9.7 11:31 AM (125.177.xxx.43)학교도 혼자 가지 않나요
길건너 잘 아는 길이면 뭐6. ..
'18.9.7 11:49 AM (222.237.xxx.88)유치원만 다녀도 횡단보도 잘 건너는데
밝은 대낮에 길 건너 집에 혼자 가는게 뭐 그리 큰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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