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배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도와주세요..
1. 헐..
'18.9.7 7:42 AM (27.1.xxx.155)궁금한 이야기 y같은 방송에 제보해서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2. 와
'18.9.7 7:51 AM (124.54.xxx.150)첨부터 돈뜯어낼라고 작정한거구만요??? 합의금 천만원@@ 웬간해선 돈주고 끝내니까 한번 해본다 싶었나보네요?? 판사놈이 미쳤나.. 성폭행하고 죽여도 초범이라고 몇년 안주더니 이런일엔 처음 이런일 겪는 사람에게 실형구속이 웬말이래요?? 변호사들도 웃기는게 그냥 합의하고 빼내자니@@ 그렇게 일 안할거면 뭐하러 변호사는 사나요? 사법부가 정말 이상해요 ㅠ
3. ......
'18.9.7 7:54 AM (172.58.xxx.158)알수가 없어요.
아동 학대하고 죽여도 3년도 안살고 나오던데
저런거가 6 개월 실형이라고요?4. 그렇게
'18.9.7 8:05 AM (223.39.xxx.25) - 삭제된댓글인생길어도 80인데 그러고 살아봤자 얼매나 좋을라고여 .
5. ...
'18.9.7 8:13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성추행 상황으로 안보이고
만약 성추행했다하더라도 6개월 실형이라니 이해가 안가네요6. ㅡㅡ
'18.9.7 8:39 AM (117.111.xxx.162)헐 무서운세상이네요
판사도 이해안됨7. ..
'18.9.7 8:46 AM (1.243.xxx.44)글쎄요. 과연 남편말이 사실일까?
와이프한테, 초기에 숨긴것도 이상하고.
솔직히 겉보기 멀쩡한 남자들 이상한 놈들 많더라구요.8. .....
'18.9.7 8:51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악한 마음 먹고 한사람 보내는거 너무 쉽네요
무고죄 중형으로 다스려야 할듯
냐가 여자인데도...뭔가 요즘 세태를 보면
너무 아니예요9. ...
'18.9.7 8:59 AM (112.220.xxx.102)저도 이거 방금보고 올려야지 하고 왔는데 글이 있네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38265&cpage=&bm=1
이건 확대한 영상이에요10. 믿기 어렵네요
'18.9.7 10:02 AM (182.221.xxx.55)몰카찍어 유포해도 선고유예나오는 나라에서 엉덩이 한번 만졌다고 실형6개월 안나올 것 같은데요. 뭔가 전력이 있거나 부인이 다 모르는 히스토리가 있을 듯..
11. 조심스럽지만...
'18.9.7 10:06 AM (114.207.xxx.134)동영상 보셨나요? 저도처음에 봤을깬 그냥 지나가는데? 했는데 반복해서보니 남자가 신발장에 오른팔이사각지대로가려지면서 어깨가 옆으로 빠졌다가들어오는것처럼보이는데요??
12. . .
'18.9.7 10:19 AM (61.73.xxx.251)아무리 사법부 불신이 있다 해도 이런 일은 여론재판할 일 아니에요. 증거나 이런거 다 따져서 재판했을거고요.
13. ....
'18.9.7 10:24 AM (125.176.xxx.3)그게 앞에 사람이 가로 막고 있어서 좁은 공간에서 비켜 지나가느라 몸의 방향이 그렇게 될수 밖에 없겠던데요
우연으로 여자 엉덩이를 스쳐갈수도 있을수 있겠어요
재수가 없는경우 일거 같긴하네요14. 알수없어요
'18.9.7 10:29 AM (183.100.xxx.6)어지간하면 초범이라고 감형해주고 집유주고 사회봉사시키는 나라에서 징역 6개월....
아내분이 남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듯 싶네요.
윗님 말씀대로 아무리 사법부 불신이 있다 해도 이런 일은 여론재판할 일 아니에요222222215. 동종전과
'18.9.7 10:33 AM (183.100.xxx.6)동종전과 있는 경우에는 실형나온다고들 합디다
그리고 남편하고 별거하고 있나봐요 저 분. 어떻게하면 거의 1년동안 조사받고 재판받는 동안 아내가 그것도 몰라요16. 그런데
'18.9.7 11:33 AM (223.38.xxx.69) - 삭제된댓글저렇게 신발장 뒤에 숨어 있으면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겠는데요.
17. ㅇ
'18.9.7 11:34 AM (118.34.xxx.205)부인이모르는 뒷배경이 있을수있다에 한표입니다
남편이 한마디 미리 말안한것도 이상하고요18. 그런데
'18.9.7 11:35 AM (223.62.xxx.23)저렇게 신발장 뒤에 숨어 있으면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겠는데요.
19. ...
'18.9.7 11:46 AM (112.220.xxx.102)남자들은 여자 꽃뱀아니냐고 난리인데..
전 좀 그래요
남자가 팔을 뻗었다가 모으는게 보이고..
재판을 몇번을 받을동안 아내가 몰랐다는것도 이상하고
뜻뜻하면 왜 얘기를 안했을까요..
댓글보니 정말 전과가 있어서 실형이 나왔을수도...20. .....
'18.9.7 12:06 PM (125.128.xxx.131) - 삭제된댓글저런 거 남초사이트에 올려서 무슨 도움을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 사이트 특성상 또 온갖 비하단어들로 여혐할 것 같은데
21. 사건번호
'18.9.7 1:07 PM (121.165.xxx.77) - 삭제된댓글사건번호 올려라 판결문읽으면 타당한지 안한지 더 잘 알 수 있다 라는 글들 달리니까 본문삭제되었네요. 주작인가봐요. 여하튼 뭐든 여자탓을 안하면 안되나봐요 저사람들은.
22. 사건번호
'18.9.7 1:13 PM (121.165.xxx.77)사건번호 알려달라 판결문 읽어보면 실형 6개월 사유 알 수 있으니까 타당한지 안한지 봐주겠다는데 글 올린 사람이 답이 없네요. 댓글읽어보면 음주운전으로 사람죽여도 집유로 끝난다는데 뭘 어떻게 하면 엉덩이한번 쳤다고 실형 6개월인지 저도 궁금하니까 판결문 꼭 좀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괘씸죄라면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와 증인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측과 법정에 뻗댄경우라 소위말하는 괘씸죄, 다른 말로 하면 개심과 반성의 여지가 전혀 없음으로 저정도 나올 수 있을 거라는 사람도 있네요
23. 음
'18.9.7 7:43 PM (175.211.xxx.203)방금 판결문 올라왔는데 남편 초범 맞고, 증거는 그 피해자란 년 주장밖에 없는데.. 그 짧은 찰나의 시간에...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면서 그래서 6개월 징역형이네요. 엉덩이를 움켜줬는지 진짜로 스친건지 어느누구도 알수 없고 CCTV에도 나오지 않지만, 피해자가 일관성 있게 그렇게 주장하므로 피해자의 말이 맞다... 이렇게요 헐...
24. 도대체
'18.9.7 8:56 PM (1.244.xxx.150) - 삭제된댓글아동 성추행 한 놈들도 몇년 징역살지도 않고
심지어 사람 죽이고도 감방 안가는 판결도
많은 한심한 나라에서 저건 또 무슨 말도
안되는 판결인가요25. 남편분이
'18.9.8 12:45 AM (59.6.xxx.63) - 삭제된댓글너무 완강히 부인해서 무슨 괘씸죄가 더해진것 같다고 하던데. 정말 안그랬어서 부인했는데 무슨 괘씸죄인지.
판사도 똑같이 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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