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906162417928
에혀...
아이는 아무나 낳을 수 있으니 문제라는...
왜 게임 해? 가 아니고 왜 게임 안해? 였어요..???
앞서 ㄱ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집에서 성인용 인터넷 게임의 레벨을 높이려고 10대 자녀 2명에게 강제로 게임을 시킨 뒤 “게임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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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심한 애비가 다 있네요.
이름만 부모인 범죄자네요.
아이들이 안타까워요.
헐...이네요 ㅠㅠ
학대 당하는 아이들 위해 어릴 적 부터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부당한 것을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욕도 아깝네요
갑갑한 뉴스네요
개애..애..애..애..애..새..애애애애애액..끼이이이이이...!!!!
진짜로 저런 부모는 애들에게 독이네요.
저 애들 정상적으로 클 수가 있겠어요?
어른 눈높이에는 보이지 않고,
애들 눈높이에만 보이게
너네 부모가 너희를 괴롭힌다면
이 번호로 전화해. 우리가 도울게.
라는 공익광고판들이 나오고 있어요.
이런게 악용될수도 있으니까 법적으로 조심해야 할거지만요 ㅠ.ㅠ
진짜 소름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세상 태어나, 믿고 살 인간이 저런 인간이라니.
제발, 분리하고 나라 세금을 저런아이들 돌보는것에 썼으면 좋겠네요.
세상엔 진짜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네요
게임 많이 해서 야단치다 욱한건줄 일았더니만
..
애들 불쌍해요
ㄱㅅㄲ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