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점심이 정말 싫은데요...

수딩젤 조회수 : 3,974
작성일 : 2018-09-06 19:07:47
점심 제공이구요 회사가 외진곳에 있에 배달을 따로 하기는 힘들어요..
오는집도 별로 없구요.
그래서 배달 해주는 곳에서 강제로 먹습니다.
메뉴선택도 귀찮아 해서 그리고 시간 많이 걸린다고 뭐라고 합니다.
그래서 메뉴 매일 바뀌는 백반만 시켜여 젤 싸닌까 시키는것 같기도 하고 

배달 5500원 짜리 백반의 질이 어떻겠어요.
김치찌개는 당연 재활용일꺼 같고 밥은 풀풀 날리고. 제육볶음 같은건 조미료 덩어리에 싸구려 고기.
나이든 사람이 많아서 다들 귀찮으닌까 그냥 먹는데
젊은 애들은 아직 입맛이 안까다롭고 하닌까 그냥 저냥 먹는거 같고.
저만 밥에 대해 불만 투성이 인것 같은데

편의점 도시락도 싫어하는데 편의점 도시락을 매일 먹는게 나을것 같은 기분 아세요??
도시락을 싸고 다니자니 다 같이 밥먹는데 유난스럽다 그럴것같고.
그리고 혼자 맛있는거 싸가지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식대 제공이면 뭐하나요 먹기가 정말 싫은데...

이런 경우 도시락 먹으면 유별난 사람일까요?
식당이 어디에서 배달오는지 확인 안되서 먹기 싫은것도 있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IP : 211.202.xxx.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해도
    '18.9.6 7:09 PM (58.230.xxx.242)

    유별나다 소리 듣죠.

  • 2. 네편
    '18.9.6 7:13 PM (223.62.xxx.31)

    다이어트나 건강때문에 식단 조절해야해서 도시락 싸온다고 하면 안되려나요?

  • 3. MandY
    '18.9.6 7:14 PM (218.155.xxx.209)

    위병났다고 적당히 둘러대시고 도시락 싸다니세요 직장생활의 꽃은 점심시간인데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 4. ....
    '18.9.6 7:14 PM (116.123.xxx.93)

    어떤 점심일지 상상이 가네요. 병원 가니, 위염이 있다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 도시락 싸서 다녀야한다고 하세요. 좀 번거로와도 직접싼 도시락이 나을듯하네요.

  • 5. 근데요
    '18.9.6 7:14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밖에서 먹는거 칠판원짜리도 똑같아요
    편의점 도시락도 다를바 없구요?
    편의점 도시락 밥맛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다이어트 할거라 집에서 도시락 싸가지고 다난다고 하고 도시락 싸서 다니세요

  • 6. 유별나긴요
    '18.9.6 7:46 PM (14.37.xxx.71)

    그냥 부지런하다 할 것 같은데요?

  • 7. ....
    '18.9.6 7: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도시락 싸고 들고 다니는게 더 귀찮지 않나요
    냄새나고 무겁고
    맨날 만드는 내가 만든 음식 뭐가 그리 맛있나요
    백반은 편한 맛이라도 있지

  • 8. ....
    '18.9.6 7:48 PM (1.237.xxx.189)

    도시락 싸고 들고 다니는게 더 귀찮지 않나요
    냄새나고 무겁고
    맨날 만드는 내가 만든 음식 뭐가 그리 맛있나요
    세상 제일 맛없는 음식이 내가 만든 음식이에요
    백반은 편한 맛이라도 있지

  • 9. marco
    '18.9.6 7:53 PM (14.37.xxx.183)

    별나기는 하네요...

  • 10. 도시락
    '18.9.6 7:59 PM (58.230.xxx.242)

    싸면 함께 먹는 것도 어색해서 따로 먹어야 하는데..
    그게 될까요?

  • 11. ..
    '18.9.6 8:1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다이어트한다고 도시락 먹으면 될거같은데요?

  • 12. 건강때문에 도시락
    '18.9.6 8:49 PM (121.170.xxx.20)

    다이어트와 건강때문에 도시락 드시는 분 많아요.
    뭐 그런것까지 눈치를...

  • 13. .....
    '18.9.6 9:14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식당음식 싫어해서 (짜고 달고 맵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녔어요
    다른 직원들한테는 제가 지병이 있어서
    음식조절해야 한다고 핑계댔구요
    저는 먹는거에 목숨거는 사람이라서
    먹기싫은 음식은 절대 안거든요

  • 14. ....
    '18.9.6 9:18 PM (110.11.xxx.8)

    원래 위랑 장이 안 좋았는데, 많이 좋아졌다가 백반 먹으니 다시 도진것 같다고...대충 핑계 대세요.

  • 15. ㅇㅇ
    '18.9.6 9:27 PM (110.12.xxx.167)

    반찬 배달해주는 업체에다 주문하면 어떨까요
    밥만 전기밥솥에다하고요
    매일 국 반찬 다르게 올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787 신경치료후 임시치아 오래하고 있어도 되나요? 1 2018/09/12 2,211
851786 도배지 선택-과연 화이트 말곤 없는건가... 18 ... 2018/09/11 3,617
851785 적패청산이 뭔가요? 7 ,. 2018/09/11 855
851784 5분마다 소변마려운 느낌입니다 어찌해야 할 까요? 24 ㅜㅜ 2018/09/11 8,354
851783 PD수첩 지금 보세요! - 한전의 일회용 인간들 1 ㅠㅠ 2018/09/11 1,694
851782 대통령이 뒷돈을 안 챙기니 11 난리 2018/09/11 2,527
851781 오뚜기는 정말 대단한 회사인듯 6 Chs 2018/09/11 4,472
851780 북한에 퍼주는 돈 ㄷㄷㄷㄷㄷ 이건 아니잖아요! 88 ㅡㅡ 2018/09/11 4,120
851779 美 2차 북미 정상회담 北과 조율 중 3 평화 2018/09/11 617
851778 한국 경제 망치려고 왜곡 조작 기사 남발하는 기레기들 2 ... 2018/09/11 705
851777 잘모르지만요 보유세 금리 팍팍올리면 안되나요?? 10 ㅇㅅㄴ 2018/09/11 1,245
851776 시댁 제사에 가야할까요 46 Tuch 2018/09/11 6,076
851775 청소년등록 교통카드는 1개만 가능한가요? 3 ㅠㅠ 2018/09/11 963
851774 남편이 부정맥 의심된다는데 15 2018/09/11 4,210
851773 아이스팩 들어있는 고기 하룻밤은 괜찮겠지요 3 초가을 2018/09/11 659
851772 야간개장이란 프로에 이진씨 반갑네요 9 ㅇㅇ 2018/09/11 2,641
851771 외롭고 쓸쓸할때 잘 이겨내는 법 있나요? 20 슬픔 2018/09/11 4,862
851770 노통이 분양원가 공개하지 않기로 했을때 총대 맨 사람 16 ... 2018/09/11 1,690
851769 아이 미대 보내신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8 문의 2018/09/11 1,985
851768 심상정 "부동산 투기 방조는 성실한 시민 모욕하는 것&.. 15 보유세 2018/09/11 1,826
851767 나를 쏙 빼닮은 아들 있으신 분 14 아들 2018/09/11 2,802
851766 종교가 불교이신 분 질문 좀 드릴께요 5 궁금 2018/09/11 1,207
851765 식욕억제제는 어디서 처방받나요? 10 살살 2018/09/11 4,233
851764 앞으로 15년동안 뭘 꾸준히 해볼까요? 17 하늘 2018/09/11 4,154
851763 11시 10분 PD수첩 ㅡ 한국 전력의 일회용 인간들.. 2 피디수첩 2018/09/11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