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잣말하고 노래 부르는 직원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18-09-06 10:40:36
옆자리 직원이 하루 종일 콧노래 부르고 중얼거려요.
지금도 콧노래를 아침 내 부르는데 돌아버리겠어요.
혼잣말도 되게 크게 해서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얼마 전에 일주일 내 같은 옷 입는 분 글 올라왔었는데 이 직원도 그래요.
그 폭염에도 옷 갈아입는 걸 못 봤네요.
밥도 더럽게 먹어서 같이 점심도 못 먹겠고요.
밉다 밉다 하니까 진짜 돌아이짓만 골라서 하는 건지..
대놓고 얘기할 수가 없어서 미칠 것 같아요.

IP : 223.38.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건
    '18.9.6 10:42 AM (58.124.xxx.39)

    대놓고 얘기해야 합니다.
    일하는 티 팍팍 내려고 시끄럽게 스피커 폰으로만 거래처 전화질 하던 총무 언니 생각나네..

  • 2. .....
    '18.9.6 10:46 AM (110.11.xxx.8)

    그.....혹시 성인 ADHD나 아스퍼거나 경계성 지능...이런거 가지고 있는 사람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ㅡㅡ;;;

  • 3. 끄응
    '18.9.6 10:48 AM (218.144.xxx.162)

    제발 옷은 좀 다들.. 빨아 입었으면 ㅠㅠ

  • 4. .....
    '18.9.6 10:49 A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시간만 나면 감자칩 (예감처럼 두꺼운 거 ㅠ)이랑 나초 먹어대는 옆직원 땜에 미치겠어요 ㅠㅠㅠ 일하느라 바쁜데 옆에서 와그작 와그작 하고 고개 꺾어 막 털어넣고 하니.ㅠ

  • 5. ㅎㅎㅎㅎㅎㅎㅎ
    '18.9.6 11:26 AM (211.192.xxx.148)

    저두 마찬가지랍니다.

    어느날은 정말 쫓아가서? 무릎꿇고 제가 뭐 잘못한거 있으면 용서하고 마음 풀라고 하고 싶어요. ㅠㅠ

  • 6. ADHD
    '18.9.6 11:29 AM (175.112.xxx.24) - 삭제된댓글

    의심되는 비슷한 직원이 저희도 있어서 이해 됩니다
    분노조절 장애는 안보이나요?
    먹는거에 대한 집착도 강해요 ㅜㅜ
    혼자서 책상 두드리며 노래부르기도 하고
    어느날은 하루종일 같은노래를 한두소절만 계속 불러요 ㅜㅜ

  • 7. 말해서 들으면
    '18.9.6 11:32 AM (175.112.xxx.24) - 삭제된댓글

    말을 하죠
    문제는 말하면 발광하고
    본인은 스스로 너무 열심히 일을 잘한다 생각해서
    절대 남말을 안들어서 더 미쳐요
    몇번 얘기했다 뒷목잡은뒤로는 지쳤어요

  • 8. ㅇㅇ
    '18.9.6 11:34 A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ㅎㅎㅎ 남편이 그런 직원이 옆에 있어 환장하겠다고.
    융통성 없는 진상인데 귀에 이어폰 꽂고
    응 응~~응~응 노래를 그리 한대요.
    음정도 안맞는걸 무슨 노래인지
    허구헌 날 열심히 부른다고...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128 크리스찬인데 교회 안 다니는 분들은 기일 어떻게 챙기세요? 9 네즈 2018/10/25 2,119
867127 이 제품 바지락은 해감해야 하나요? 3 슈퍼바이저 2018/10/25 672
867126 고무나무 키워보신 분들, 가르쳐주세요 2 고무나무 2018/10/25 1,221
867125 중력분으로 마들렌구워도 되나요? 1 hippos.. 2018/10/25 1,227
867124 부산에 사시는 분들 날씨어때요? 4 데이지 2018/10/25 947
867123 서울의 중심 종로?강남? 24 도읍 2018/10/25 2,725
867122 7~80년대는 할거 없으면 했던게 공무원맞죠? 17 Aa 2018/10/25 4,891
867121 저 불륜녀로 소문났어요. 어떻게 대응할까요? 49 열받음 2018/10/25 33,329
867120 백반토론이 왔어요 7 백반토론 최.. 2018/10/25 704
867119 남편 눈치 없다고 느끼는 점 10 .. 2018/10/25 3,351
867118 메탈시계줄 줄이는거 어디서 가능해요? 2 ? 2018/10/25 4,033
867117 강원도민_ 도민 10명중 7명 “통일비용 지불 의향 있다” 8 강원일보 2018/10/25 1,558
867116 트레이더스에서 앙버터빵 배송받았는데요. 보관?? 1 트레이더스.. 2018/10/25 5,668
867115 비빔만두용 만두 주문하려는데 어디? 3 납작만두 2018/10/25 1,187
867114 요가링, 케어링? 5 2018/10/25 1,557
867113 오래 된 수기 가계부 버려야겠죠? 7 이사가요 2018/10/25 1,697
867112 초면에 대학교 어디 나왔냐고 묻는데도 즐거웠던 오늘 49 노란 저녁길.. 2018/10/25 14,951
867111 최근에 실비 보험 가입한 분 계세요~ 5 .. 2018/10/25 2,375
867110 '국가수호를 위한 지식인 320인 선언' 기자회견 열린다 20 움직임 2018/10/25 1,759
867109 박주민 "故 장자연 1년치 통화내역, 경찰 단계에서 사.. 5 .... 2018/10/25 2,313
867108 아이들 몇살쯤 되면 약 잘먹나요? 4 강아지짖어 2018/10/25 696
867107 보통 김치 구매시 몇 kg 주문하나요? 8 슈퍼바이저 2018/10/25 1,962
867106 악수하는 김부겸 이재명 18 읍읍이 제명.. 2018/10/25 1,787
867105 방어가 회로 먹어도 되지요? 6 모모 2018/10/25 1,334
867104 염색이랑 드라이 중 어떤 게 머리가 더 상할까요? 3 ㅇㅇ 2018/10/25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