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톡의 단술

소심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8-09-06 08:56:47
키톡엔 아이디가 노출돼서 소심하게 게시판에 적어봅니다
저도 전라도지만 감주와 식혜는 엿기름으로 만드는것이라 같은거고
단술은 누룩으로 만들었지 말입니다
지금처럼 전자기기가 발달하지 못했던 저 어린시절 쉰밥으로 단술을 만들어 주시면 
색깔도 식혜완 다른 갈색 빛이 도는 음식이었죠
여러사람에게 잘못된 상식이 알려질까봐 소심하게 게시판에 적어 봅니다
IP : 115.140.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6 9:01 AM (58.120.xxx.6)

    어렸을때 할머니가 여름에 찬밥으로 누룩을 넣었는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시큼하고 죽처럼 밥이된 그런거 만들어 주셨는데 그건가요?

  • 2. 맞아요
    '18.9.6 9:08 AM (211.246.xxx.235)

    단술은 쉰밥으로 누룩 발효 시킨
    유사술? 이였죠.
    저두 할무이가 만들어주셔서 먹어 본
    기억으로 가끔 생각나요.

  • 3. 경상도
    '18.9.6 9:08 AM (119.149.xxx.20)

    울엄마는 식혜 감주 단술이 같은거라 하셨는데요...
    다른 거군요.

  • 4. 그거
    '18.9.6 9:11 AM (58.120.xxx.6)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그리 맛있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여름에 자주 해 주셨죠.
    냉장고도 없고 밥이 쉴까봐 그러신거 같아요.

  • 5. 소심
    '18.9.6 9:19 AM (115.140.xxx.16)

    맞아요님 말처럼 알콜끼가 약간 있는 술?이예요
    죽처럼 걸쭉한것도 맞고
    설탕을 넣어 달착지근한게 먹을만했죠

  • 6. 막걸리에
    '18.9.6 9:22 AM (58.120.xxx.6)

    당원 타서 밥 말아 먹은적도 있네요.
    너무 가난하니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요.

  • 7. 저도
    '18.9.6 9:22 AM (219.240.xxx.124)

    고향이 경상도인데 단술=식혜=감주 로 알고 컸는데 서울와서 식혜라는 용어만 사용하길래 그런가 했더니 이런 충격이
    단술이라는 음료가 따로있었어,,,,,,,

  • 8. 울 언니는
    '18.9.6 9:30 AM (211.245.xxx.178)

    술밥이라고...
    누룩으로 발효시켜서 술뜨고 남은 밥을 그렇게 좋아했어요.ㅎ
    거기다 설탕 조금 쳐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전 단술은 안 먹어봤고 식혜랑 감주는 같은걸로 알아요.
    누룩으로 동동주 만드는건 엄마가 자주해서 알구요

  • 9. ..
    '18.9.6 9:5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어릴때 되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막걸리에 설탕넣어 끓인거 아네요? 몇년전에 해보고 실패하긴 했어요ㅡ.ㅡ

  • 10. ....
    '18.9.6 10:30 AM (183.108.xxx.108)

    ㅎㅎㅎ 단술= 유사술 ^^

  • 11. ㅎㅎ
    '18.9.6 10:41 AM (119.197.xxx.28)

    단술= 감주
    단술 한자로 감주예요.

  • 12. ...
    '18.9.6 11:02 AM (59.15.xxx.61)

    지방마다 부르는게 달라서 그래요.
    북핫에서는 오징어와 낙지를 바꿔서 부른다고 하네요.

  • 13. 아니요.
    '18.9.6 12:25 PM (165.225.xxx.102) - 삭제된댓글

    경상도, 최소한 경상남도에서는 식혜를 단술이라 불렀습니다. 고향 떠난지 오래되어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890 노인분들 장보는건 어떻게 하나요? 20 장보기 2018/09/08 4,467
850889 82 댓글 중에 좋은 댓글은 1 2018/09/08 1,056
850888 삼억 오천이 실거래였는데 평당 이천 이하 내놓지 말자고 담합했데.. 21 행복한라이프.. 2018/09/08 4,087
850887 [단독] 윤석열 "대법 문건 유출, 법대로 철저 수사&.. 14 윤석열홧팅... 2018/09/08 1,894
850886 부모님 모시고 서울근교 나들이 4 서울근교 2018/09/08 2,204
850885 체헐리즘, 오후 5시 "칼퇴근" 해봤다. 1 ㅇㅇ 2018/09/08 1,080
850884 도와주세요 2 hime 2018/09/08 757
850883 영어) 쉐도잉 되게 재미있네요 14 ㅇㅇ 2018/09/08 4,649
850882 몰락을 향해 질주하는 김어준 83 2018/09/08 2,645
850881 받기 싫다는 반찬 억지로 보내는 거 정말 화나네요 13 ... 2018/09/08 5,403
850880 판빙빙 아마 행불될듯요 22 2018/09/08 22,124
850879 이정원-특검 시각으로 본 엘리엇 소송 4 스크린샷 요.. 2018/09/08 633
850878 연어 구워 먹을 때 기름 둘러야되나요? 5 .. 2018/09/08 2,018
850877 저 인간들은 언제는 아동수당도 이기영합주의라더니 이제는 2 단체로 깜귀.. 2018/09/08 587
850876 부동산 투기 막으려면 최경환을 연구하라 3 1111 2018/09/08 950
850875 판빙빙이 이미 죽었을지도 모른다던데 ㅜㅜ 33 .. 2018/09/08 35,260
850874 날씨가 좋으니까 어디라도 가고 싶네요 2 구름 2018/09/08 922
850873 진짜 좋은글 공유해요 -기분이 편안한게 핵심입니다 15 매일읽기 2018/09/08 5,106
850872 김진표... 종교인에 세무조사 하지말아야 17 진실 2018/09/08 1,371
850871 민주·평화·정의,한목소리로 판문점선언 비준찬성 10 화요일 국회.. 2018/09/08 599
850870 매수하고픈데 전세로 살아야 되서 아쉬워요. ㅇㅇ 2018/09/08 933
850869 MICHAA는 아울렛이 어디에 있나요? 4 .. 2018/09/08 1,376
850868 정형외과 도수치료 일회 비용이 얼마나 하나요? 3 도수치료 2018/09/08 4,342
850867 종교인 과세에 대한 새로운기사 12 진표살이 보.. 2018/09/08 1,150
850866 수험생 홍삼, 아이패스보다 좋은건 없나요? 5 홍삼 2018/09/08 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