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용익 이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주류와 관련해서는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견을 전제로 "술에 부담금을 매기는 사례가 늘어났다"라면서 "죄악세"라는 표현도 썼습니다.
개인의 의견이었지만, 앞으로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말한 것이고, 이사장의 발언이어서 파급력이 컸습니다.
김 이사장 측과 통화를 해봤습니다. "공단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검토한 적도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691541
이런식이죠 기레기들.
이게 다 각본일거예요.
안 믿었었어요.
지지율 떨어 뜨리려 가짜뉴스 만든거죠.
맥주값도 그랬잖아요. 지금은 수입맥주 4병에 9000원이에요.
무조건 기레기 타령하는 게 습관이네
당시 기사에서도 그런 말이 오고가고 있다라고 나왔지
소주값 인상확정이란 식으로 기사 나온 적도 없는데
뭔 툭하면 기레기타령.... 아주 습관이네.
178.128/ 기사 나온적 없는거 맞아요? 뉴스룸이 헛소리한건가요?
82에도 올라왔다가 스리슬쩍 자삭했네요.
[영상] 소주·맥주에 건강부담금 부과하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06200070...
확정적으로 말한 건 아니고 물음표 달았네요
연합뉴스에서 최초 보도한 것 같은데,확정적으로 말한 건 아니고요.
건보재정 고갈 막으려 소주·맥주에 건강부담금 부과하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1/0200000000AKR201808311088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