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따니빠따』 353송 후반부)
“난다Nanda여, 성자라고 부르는 까닭은 그의 견해 때문도 아니고, 그의 학식 때문도 아니며, 그가 알고 있는 것 때문도 아니다. 번뇌의 마군을 떠나 고뇌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이 가는 사람들을 나는 성자라고 부른다.”
(『숫따니빠따』 1078송)|
번뇌를 떠난 사람에게는 최고라고 고집할 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
멋있네요.
잘 읽었어요
정치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한번씩 읽었으면
하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