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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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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화목한 가정 부럽다시는 분.

.. 조회수 : 5,843
작성일 : 2018-09-05 22:37:17
저희집 부러워하실 것 같어요 ㅎㅎ

남편 전문직,경제능력 좋구요
근데
속은 다 썪고.
4인식구 각자 방에서
하루에 서로 한마디 안할때가 많아요.
저만 이방저방 동동거리고요.
저도 이제 신물나고
저 인간 이중성 지겹고.
소리없이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어요.
실제로 뛰어내리고 싶단 생각 숱하게 많이 했구요

울남편 밖에서는 손가락에 꼽는 최고 가장일거예요 ㅋ
밖에서 잘하는 사람 있잖아요

부동산으로 최저시급으로 힘드신 분들.
위로되셨나요,
인생 거기서 거긴 것 같어요.
힘내세요

IP : 223.62.xxx.10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9.5 10:4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화목의 뜻을 모르심?
    그분은 화목한 가정 부럽댔지 님같은 댁 부럽다 안한건데 ㅠㅠ

  • 2. 뭐지요
    '18.9.5 10:46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화목한 가정 부럽대잖아요

  • 3. ......
    '18.9.5 10:58 PM (216.40.xxx.52)

    겉보기에 좋아보여도 속으론 다 거기서 거기다 이거죠.

  • 4. 휴식같은너
    '18.9.5 10:59 PM (125.176.xxx.103)

    그래서 화목한 가정이 부럽죠
    쇼인도우 가정이 아니라ᆢᆢ

  • 5. 뭥미
    '18.9.5 11:00 PM (116.121.xxx.87)

    돈만 있으면 화목한가요?
    똑바로 알고 오시죠

  • 6. ...
    '18.9.5 11:04 PM (59.15.xxx.61)

    밖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잘하고
    집에 와서 가족에게 못하는 사람은
    인생에 헛짓하고 사는거죠.

  • 7. 님도
    '18.9.5 11:04 P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화목한 가정이 부러운가 보군요

  • 8. 아.....
    '18.9.5 11:09 PM (211.186.xxx.158)

    제목이랑 내용이랑....

    무슨말인가요......

  • 9. 이해는 갑니다
    '18.9.5 11:11 PM (182.222.xxx.70)

    .........

  • 10. 행복하다지금
    '18.9.5 11:11 PM (199.66.xxx.95)

    원글님 말은 겉으론 화목하게 보여도 실제론 그런집 별로 없다는거겠죠.

    저도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랄때 주변 여유있는 집들이 다 화목해 보이고 걱정없어 보였거든요.
    근데 결혼후 좀 살게되고 시집을 비롯해서 주변에서 소위 여유있는 집들, 주변에서 부럽다 하는집들 생기고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게되니...실제로 화목한집 많지 않더라구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니 아주 극단적으로 안갈뿐이지 속으론 다 불행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도 그 불행을 안고서 스키여행 다니고 유럽 크루즈 다니고하니 밖에선 좋아보이는것뿐.

    원글님이 말한 인생 다 거기다 하는게 그런 의미라고 생각들어요.

    전 개인적으로 인격적으로 괜찮지 않은 사람들이 화목하게 산다는거 불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주변에 인격적으로 존경할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보면 정말 화목한 가정이 어느정도일지도 대충 추측나오는듯해요

  • 11. 원글님말씀은
    '18.9.5 11:48 PM (68.129.xxx.115)

    원글님 가정도 남들 보기에는
    부럽게 보이는 화목한 가정이라는 이야기지요.

  • 12. ..
    '18.9.5 11:50 PM (125.252.xxx.13)

    댓글이 왜이렇게 까칠하지?

    원글님 말은 겉으론 화목하게 보여도 실제론 그런집 별로 없다는거겠죠.22222

  • 13.
    '18.9.5 11:53 PM (211.209.xxx.57)

    화목한 가정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아닌 집도 많겠지만.

  • 14. 지지
    '18.9.5 11:56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님 언쟁 엄청 심하셔서 학창시절에 아랫집 친구에게 부끄러웠어요. 아랫집 친구 부모님은 의사 약사 부부로 조근조근 언제나 교양있으셨고요.
    어느 날 그친구가 이사간댔어요. 부모님 갈등이 심해서 이혼하신다고요. 깜짝 놀랐죠.
    우리 부모님은 아직도 언쟁 하세요. 두분이 45년 닭띠라서 화다닥 하다가 꼬꼬꼬 언제 그랬냐는 듯 다닌다고 본인들이 그러세요. 가만히 보니 아빠는 엄마 없으면 집에서는 아무 것도 못하고 엄마는 아빠 없으면 밖에선 아무 것도 못해요.

  • 15. 왜 댓글이
    '18.9.5 11:56 PM (45.72.xxx.142)

    까칠한지 모르시나요 정말?
    저는 이런화법 쓰시는분들 정말 싫더라구요.
    물론 본인은 힘들고 다 필요없다 뭐 이런마음인거 알겠어요. 근데 어쨋든 결혼생활 유지하고 계신건 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그게 전문직남편의 경제력이든 뭐든.
    본인도 그 장점 다 알고 취할거 취하고 살고있으면서 몇몇개 힘든점 있다고 더 못가진 사람들한테 너 이래도 나 부러워? 부러워하지마 다 똑같애 징징징. 혼자사는게 장땡이야 징징징. 그러면서 정작 혼자살 생각은 절대 안한다는게 함정.

  • 16. 화목한
    '18.9.6 12:19 AM (139.193.xxx.73)

    집 많아요
    문제는 어느 가정이나 있지만 강도가 다르죠
    부부 사이 좋아도 애들 문제가 있기도하고...
    그래도 기본은 가족 사랑이니...
    진정한 화목이란 뭘까 싶기도하고요

  • 17. 왜 댓글이님
    '18.9.6 12:46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이혼 하고 싶다고 해서 모두 이혼이 되는게 아닌거 아시잖아요
    저도 원글님의 가정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런데 가족간의 정이 메마르고 아주 이기적인 남편이라서 이혼하고 혼자 살고 싶은데 이혼사유가 안되니까 소송을 못하고 어쩔수 없이 그냥 사는걸요
    이혼 하자고 해도 안해주거든요
    죽였으면 죽였지 이혼은 못 하겠다는 남편들 아주 많아요
    재산분할 하기 싫으니까 그러는거죠

  • 18. 화목
    '18.9.6 1:52 AM (116.118.xxx.192)

    사람 사는것 다 거기서 거기인듯..
    화목해 보이지만 그냥 저냥 산다는 것...
    그래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힘내세요....
    화목하고 행복해봤자예요...
    우리집도 다들 화목해 보이는 집이였는데
    남편 바람때문에 가정파탄 났어요...

  • 19. 화목한 가정
    '18.9.6 1:55 AM (122.40.xxx.135)

    행복하다지금님 댓글 좋네요.
    맞아요.
    집집마다 장농에 해골 하나씩ㅠ

  • 20. 바닐라망고
    '18.9.6 9:25 AM (110.70.xxx.84)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찰리채플린-

  • 21. 알듯~
    '18.9.6 9:39 AM (211.246.xxx.133)

    닫힌아파트 문들 바라보면 다들 별 일 없어 보여도 열고 들어가 보면 한가지씩은 안고 있죠 순간 순간의 짧은 행복감을 길게 지니고 살아야지요

  • 22. ...
    '18.9.7 9:09 AM (223.33.xxx.185)

    포인트를 잡으세요.
    파랑새가 집안에 있었듯
    타인의 삶을 부러워말고
    겉으로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말라.
    다들 일정량의 고통을 안고 산다.
    네 몫의 삶안에서 스스로 행복을 만들라.

  • 23. ...
    '18.9.7 9:11 AM (223.33.xxx.185)

    친정 어머니 말씀
    효부상은효부가 받는게 아니다.
    우물가에 나가 며느리칭찬하면 그 며느리가 효부라고
    칭송받고 상받는다. 즉 속은 같이 썩고 힘든다.
    그러니 보이는 것 다 믿지말라.
    인생이란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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