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슬슬 바뀌어갈 요무렵에 지름신 엄청 내립니다
막 옷도 싹 다 사고싶고 그런대요
브랜드도 좋고 어떤옷 사고 싶으세요?
모직베스트 좋은거 사고싶네요
캐주얼한 맨투맨티랑요
플리츠 롱스커트도 좋구요
드레시한 검정 원피스도 있으면 좋겠어요
아 사고싶은거 많네요 ㅋㅋ
계절이 슬슬 바뀌어갈 요무렵에 지름신 엄청 내립니다
막 옷도 싹 다 사고싶고 그런대요
브랜드도 좋고 어떤옷 사고 싶으세요?
모직베스트 좋은거 사고싶네요
캐주얼한 맨투맨티랑요
플리츠 롱스커트도 좋구요
드레시한 검정 원피스도 있으면 좋겠어요
아 사고싶은거 많네요 ㅋㅋ
가디건을 정말 좋아해요.
니트류도 진짜 좋아하구요.ㅎ
가디건은 늘 사고 싶어요.
전 나이들어서 애들이 선물 뭐 해줄까 묻는다면 좋은 가디건과 스카프를 받을거예요.ㅎㅎ
저도 가을맞이 9월들어 삼십만원 질렀어요 앞으로 더 살까봐 무서워요 ㅠㅠ원피스 젤루 좋아하고 가을엔 브라운계열 색 좋아해요
좋죠 짙은 밤색 소재 좋은 모직 베스트나 코트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저도 가디건 좋아해요 ㅎㅎ
캐시미어 가디건 길이감 좀 있는거 마인에 나왔던데 가격이 70만원이 넘더라고요
캐시미어 가디건은 늘 로망이예요
오버핏 가죽자켓이요... 넘 비싸서
본격 돈 쓸 타이밍이에요
육스에서 마르니랑 질샌더 시즌아웃된 옷들 사요
코트 자켓 봄버 셔츠 신발 등
아. 바로 윗님 때문에(덕분에? ㅋㅋ). 방금 육스가서. 빈스 점퍼 하나 질렀네요. 직배도 되고 주문이 간단하네요. 감사
육스에서 옷 사는거 재밌긴한데 돈 너무 많이 썼네요
몸매가 되면 옷 아무것도 아니란걸알아서 옷소비를 아예 멈췄어요ㅠ몸매나 가꾸고 옷은 있는걸로 충분
저도 몸매가 되면 옷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에 올해 옷 안사기로 친구들과 돈내기까지 했으나...했으나....살은 더 찌고 옷은 안 사니 후줄근해지고....아주 스트레스 받아 죽겠네요. 여름은 망했고, 가을겨울 되면 캐시미어 니트나 잔뜩 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