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양을 키우는 유목민 사회에선 옛날부터 기본적인 성장 전략이었습니다.
새로운 점은, 야당 원내대표가 국민을 가축 취급하는 '본심'을 국회에서 공공연히 드러냈다는 것뿐입니다.
전우용님 최고~!
성태의 본업은 말,양치기
읍우용 ..
오늘 김성태 국회에서 들개처럼 떠들어댐
언제까지 들개처럼 살건지
읍거리는 분 제발 정신차리세요. 전우용님 원래 좋아하는 분.
성태아저씨 다음 총선엔 나타나지 마시길..
전우용님 촌철살인!!
배워서 남 주시는 고마운 분이세요.
핵심을 바로 짚는 혜안을 가지심
알바들에게 당해서 한동안 글 몼스시다가 이런글 써주시니 고맙네요.
허경영의 대선공약이었죠.
허경영은 출산시마다 3,000만원을 주겠다고 했는데 김성태는 2,000만원으로 깎았네요.
허경영의 대선공약을 찾아보면 재미있는 게 많습니다.
아마 김성태도 참고한 듯.
초등학교 무료 급식도 안 된다고 난리치고 오세훈이 사퇴하고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