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에 있는..
이런 내용 아침 드라마에서라도 나왔으면
작가 미쳤다 소리 들을 겁니다.
남편은 사패 취급 당할 듯.
남편이란 작자는 ..그래요 미친 사람이다 치고,
제가 그 원글님 입장이라면
다른 거 몰라도 암 판정 받고 나면....
우선 극심한 우울증부터 올 거 같은데 어찌..
그 시어머니는 제 정신 아니고서야..
암 투병 하는 며느리 시중 받고 싶을까요? 도리도리.
시누들은 아무리 운전 못한다 해도
택시 좋고 교통 수단 다 좋은 이 세상에..,
얼마전 그것이 알고 싶다
은혜로인가뭐신기가 교회 교인들 보는 느낌.
그만 탈출 ..좀 하세요..제발...와...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