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안 먹히는 이유가 뭘까요
말을 하려하면 의도적이게 보이게 막는 사람이 하나 있는듯 하구요
그 여자는 다른 여자랑 말을 주도해서 합니다
다행히 숫자가 많아지니 그 여자가 말을 멈추네요
모임에서 말을 하면 잘 집중이 안돼요
안 들어준다는 얘기죠
저는 왜 이럴까요 중요한 사람이 아닌건지 인기가 없는건지
조리있고 똑똑치 않게 느껴지는 걸까요
그 여왕벌처럼 남 말은 막고 자기 위주로 끌고 가는 것도
그 사람 능력같고 말을 같이 나누고 있는듯 해도 잘 들어주는
느낌이 안 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1. 그려려니
'18.9.4 11:24 PM (49.196.xxx.67)저도 그런 편인데 니가 많이 외로웠구나 우쭈쭈...
하면서 요즘은 그냥 대충 듣고 추임새 넣어주고 말아요2. 센스죠 뭐..
'18.9.4 11:25 PM (58.124.xxx.39)짧게 핵심을
간결하게 요지를
돌아가지 않고 직진
그런 말들이 잘 들립니다.3. ...
'18.9.4 11:29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발언권이 강하려면 그 집단에서 뭔가 우월한 점이 있어야 돼요. 지식, 상식 뭐든 아는 게 많기로 소문났거나, 돈이 압도적으로 많든가, 기가 강하든가.
삼십대 이후에는 조리있게 말 잘하는 게 사람들의 귀를 집중시키는 요건이 되지 못해요.
말 막으면 나 지금 말하고 있잖아, 끊지마 하세요.4. 꼭
'18.9.4 11:29 PM (175.120.xxx.181) - 삭제된댓글필요한 말을 하려 해도 말빨 센 사람에게 콱 막히고
그 사람은 신나게 혼자 떠듭니다5. 중요한
'18.9.4 11:41 PM (211.245.xxx.178)사람이 아니란뜻이지요.
저도 입 열어야할 모임과 입 닫아야할 모임이 다르답니다.ㅠ6. 오~
'18.9.4 11:47 PM (175.193.xxx.206)중요한 님말씀 공감해요.
그걸 못깨닫고 오래 살다가 어느날 알았어요. 진짜 대화는 단둘이 만났을때 오고가고 나머진 거의 듣는 위주로 말한답니다. 넘 편해요. 굳이 말하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고 기억되고 싶지도 않고 그냥 공감해주고 호응해주고 분위기만 좋게좋게 만들다 옵니다.7. ..
'18.9.4 11:48 PM (116.127.xxx.144)존재감. 영향력의 차이일 겁니다.
사람이 잘나고 못나고,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그 조직에 행사하는 영향력
그런게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이 말하면 시덥잖은 이야기라도 잘 통하는데
그게 아니면
괜찮은 말이라도 안먹혀요.
존재감이이ㅆ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어요8. 모임에
'18.9.5 12:02 AM (223.38.xxx.218)가끔씩만 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올 때마다 대화를 주도합니다.
특징은 아는 게 믾습니다.
그 사람이 오면 다른 사람들이 무식 들통날까봐 말을 아껴요.9. 무슨말인줄
'18.9.5 8:30 AM (218.50.xxx.154)알아요.. 목소리크고 말빨 좋은 사람이 모임에서는 주도하잖아요.
님은 그런타입 아니고.. 저도 뭐 그런편?
그래서 사람많은 모임보다는 개인적인 소규모 한두명 친구들 모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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