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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저하증 잘 아시는분

...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18-09-04 18:32:20
몇년전부터 좀 수치가 안좋으니 자주 보자고 했는데  작년엔 4정도.
몇달전부터 체중이 확 늘어서 검사하니 수치가 9가 좀 넘는대요 

약은 아직은 선택이라고 해서 오늘 받아오긴 했는데 

먹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안그래도 면역문제로 너무 가려워서 피부과 다니고 있거든요 안구건조에 약간 우울증에 휴 

아이 입시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폐경기 되니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내과에선 갑싱선이랑 직접 연관은 없다고 하고요 

우선 약 먹으며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IP : 125.177.xxx.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니이니
    '18.9.4 6:35 PM (223.39.xxx.253)

    꼭드세요
    무서운약 절대아닙니다
    몸안에 필요한 호르몬 보충하는거에요,,
    엄청피곤하실텐데 어떻게 생활하시려고... ㅜ

  • 2. ...
    '18.9.4 6:37 PM (116.121.xxx.93)

    드세요
    호르몬 보충하는 약이에요

  • 3. viv
    '18.9.4 6:38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갑상선 저하(20년차 입니다^^)
    드세요. 그냥 호르몬 보충제예요.
    면역력도 짜증도 지침 스트레스감당능력 저하
    살찜도 다 갑상선호르몬 역할이 커요
    깔아진다고 할까요..
    약 먹는다고 큰일나는 약도 아니고 안 먹어 저하증이 더 위험해요.
    도움이 되셨길...

  • 4. ...
    '18.9.4 6:39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아뇨. 10넘어야 처방하는데 애매한 수준이니까 다른 방법 먼저 써보세요. 일단 비타민디 보충하시고 주사를 맞든 약을 먹든. 이게 연관성이 있다는 논문요약을 봤어요. 내과에선 잘 모른다하지만. 의사들도 최근 연구 다 알지는 못해요.
    폐경이랑도 상관성 있다는 연구 있어요. 갑상선기능저하일 때 폐경이 당겨진다 그런 결론이요.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모르지만.
    그리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요.
    이런 거 내과상담에서 다 상관없다고 했지만 전 비타민디랑 운동 이렇게 해봤고 2년만에 5이상 떨어져서 현재 2정도 됩니다. 4이하면 정상인 거 아시죠.

  • 5. ...
    '18.9.4 6:39 PM (125.177.xxx.43)

    감사합니다 먹어야겠네요
    근데 갑상선 초음파로는 이상없고 혈액검사 수치만 높아도 약 먹는거죠?

  • 6. 저는
    '18.9.4 6:40 PM (112.170.xxx.133)

    경계라고 해서 안먹었는데 2년간 7kg 쪘어요 그나마 조절해서 그렇지 안그랬으면 더 무거워졌을듯 ㅠ 약을 먹는게 나을것 같은데 꼬박꼬박 챙겨먹기가 부담스러울것 같긴 해요 이번 여름에 병원에 갔어야 했는데.. 일이 있어 가을로 미뤘네요..

  • 7. ...님
    '18.9.4 6:50 PM (125.177.xxx.43)

    경우도 있군요
    저오 작년에 운동 열심히 하고 수치가 4로 내려가서
    혹시 운동으로 조절되냐고 하니 아니라고 해서 의아했거든요
    의사도 아직은 꼭 먹으라고는 못하는 수치라고 해서 우선 약 받아오고 망설이는 중이였어요

  • 8. ...
    '18.9.4 6:55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비타민디가 더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인과관계에 대해서 읽었는데 설명할 만큼 기억이 안나네요.--

  • 9. docque
    '18.9.4 7:37 PM (121.132.xxx.234)

    갑상선 저하증도 원인에 따라 좀 다르긴합니다.
    뇌하수체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면역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시모토갑상선염)
    갑상선 제거 후 나타나는 경우..

    말씀 하시는 동반 증상을 보니 두번째 같군요.

    치료는 약 복용과 면역기능 회복 치료를 병행하셔야 합니다.
    약 복용은 위에 말씀하시는 데로 위험하거나 부작용이 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갑상성홀몬이 부족한 상태를 방치하면 에너지대사가 안되어서 건강을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자가면역질환으로서 갑상선질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면역기능을 정상화 시켜야 하는데요.
    면역기능 회복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기본이 중요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보충해 주고(운동, 수면, 영양/비타민 D,아연...)
    불필요하거나 해롭거나 과도한 부분은 피하시고(술,담배, 커피, 과식, 인스턴트음식, 밀가루음식, 설탕, 꿀...)
    본인에게 가장 부족한걸 채원주시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가장 효과적인건 운동과 영양관리를 동시에 하는 겁니다.

    지난번 운동을 했을때 좋아졌다면 평상시 운동이 많이 부족했던겁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기능을 왜곡시킵니다.
    다만 체력이 좋아지면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몸이 영향을 덜받습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면역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원인을 치료하려고 하지 않고
    면역을 억제하는 처방을 하는게 거의 전부라서....

    본인이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 10.
    '18.9.4 11:23 PM (175.127.xxx.58)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검색해서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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